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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예방의 날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 제공
김해시, 결핵예방의 날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 제공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흉부 -선 검진과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검사를 제공한다.결핵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특히 외국인의 경우 언어와 검진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 기회가 부족할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김해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제공한다.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함께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결핵으로 진단받은 경우 치료 연계 복약 관리 등으로 치료 완료 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식은 땀, 체중 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결핵을 의심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며 외국인 주민들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 무료 검진을 실시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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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김해시, 어르신 대상
"속지 마세요"김해시, 어르신 대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교육은 경남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소속 강사들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18개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731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내용은 건강식품 허위 과장 광고 이동식 홍보관, 전화권유 판매와 관련된 피해사례와 예방법으로 이뤄져 있다.특히 가족관련 사고 납치 빙자 금전 요구, 금융기관 사칭 정보 수집 등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또 현장에서 피해 상담을 함께 해 구제를 돕는다.한숙정 시 민생경제과장은 "노인분들은 정보 취약계층으로 피해를 입을 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어르신들이 잘 대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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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민의 숲, 셋째 주 목련 만개 앞두고
김해 시민의 숲, 셋째 주 목련 만개 앞두고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시민의 숲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시민의 숲에 식재된 목련이 이달 셋째 주를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차 안내와 임시 편의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숲 진입로인 농로로 폭이 좁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차 공간을 7개소로 나눠 운영한다.목련숲 연접지 시민의 숲 내 5개소,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2개소를 확보해 차량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시민의 숲에는 2010년 식재한 목련 105그루와, 매화 125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해 봄철 명소로 알려지면서 목련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의 숲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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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분청사기 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분청사기 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전통 도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분청사기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관련 연구와 대중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분청사기 관련 주요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그동안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중심의 운영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청사기 문화의 저변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공동 전시 및 학술 콘텐츠 개발, 지역 간 문화자원 편중 해소, 중장기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매년 가을이면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통해 분청사기 전문박물관 홍보부스 운영과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김해가 분청사기 문화의 주요 거점 지역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관계자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금까지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박물관으로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도자전문박물관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분청사기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009년 5월 우리나라 최초로 분청사기전문전시관으로 개관한 이후 매년 도자관련 전시, 교육, 행사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도자예술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도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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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해한우축제 26~29일 개최
제2회 김해한우축제 26~29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개최된다.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우수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 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둘째 날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셋째 날은 다양한 음악 문화 공연, 마지막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관내 우수기업 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특히 1000석 규모 한우구이 판매마당에서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즉석에서 구워 먹거나 시식해 볼 수 있다.김해시는 경남 18개 시 군 가운데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농복합도시로 1957년 김해에 처음 생긴 농협이 김해축협일 정도로 역사적 기반이 탄탄하다.이에 발맞춰 김해시는 축산 브랜드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한우 고품질화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2025년 기준 김해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또 1 이상 출현율도 81.79%로 도내 1위이자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는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다들 좋아해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김해축협과 뜻을 모아 다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고품질 김해 한우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고기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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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에서 만나는 특별한 봄날 ‘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남해대교에서 만나는 특별한 봄날 ‘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 5일 펼쳐지는 남해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꽃피는 남해’행사와 연계해 ‘1973 남해대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와 육지를 잇는 상징적인 현수교이자, 남해인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해, 남해대교의 역사적,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남해대교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 참가자는 남해대교 남해 방향 진입로에서 출발해 주탑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올해는 각 날짜별 50명씩, 총 100명을 사전에 모집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체험은 2026 꽃피는 남해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관광객들은 남해의 아름다운 벚꽃 길 풍광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꽃피는 남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접수할 계획이며 예약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본 체험은 안전을 위해 임산부, 노약자, 고등학생 미만 청소년, 만성 질환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와 활동성이 좋은 복장을 갖춰야 한다.또한 기상악화 등 현장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대교를 새로운 각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꽃피는 남해’와 연계해 준비했다”며 “봄꽃 향기 가득한 남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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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1동 주민자치회, 삼동면 내동천 마을 방문
장유1동 주민자치회, 삼동면 내동천 마을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김해시 장유1동 주민자치회 위원 36명이 주민주도형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내동천 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교류행사는 내동천마을의 특색 있는 마을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내동천 마을 주민들은 폐트병를 재활용해 바람개비를 만드는 과정과 1000여 개의 바람개비를 활용해 마을 경관을 조성한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여러 사업들이 소개됐고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비롯해 귀촌인들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마을 굿즈 등이 큰 관심을 받았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마을이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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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준공식 개최
‘삼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준공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억 1700만원으로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와 4.78 의 배관망이 설치됐다.특히 세대별 금속배관으로 전면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 지역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창선면 삼동면지역의 가스공급을 실시했고 이동면 고현면소재지 일원에는 이번달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주면 미조면소재지 일원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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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해양낚시레저공원, 4월 1일 정식 운영
남해 해양낚시레저공원, 4월 1일 정식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남해군을 이를 위해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또한,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레저안전교육 전문기관 등에 시설 대여도 추진해 공공시설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남해군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번 정식 운영과 무료 개방 이벤트를 통해 해양낚시레저공원이 남해를 대표하는 대중 친화적 복합 해양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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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적재조사 고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통지와 안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바로잡아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남해군이 도입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적재조사 관련 서류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토지소유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방식이다.기존 우편 고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송, 안내 누락, 확인 지연 등을 줄여 고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현재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2026년 사업지구인 미조지구 노구지구 오곡지구의 현장민원실 운영 안내문을 시작으로 지적확정예정통지서 경계결정통지서 조정금 관련 서류 등 지적재조사 주요 업무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모바일 고지 확인이 곤란한 주민에 대해서는 기존 우편 송달 방식을 병행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지적재조사 관련 서류 안내의 신속성과 전달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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