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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하동군새마을지회,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옥종면에서 개최했다.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지난달 경북·경남지역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것을 고려해 간소하게 개최됐다.
행사는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주관하는 간단한 의식행사로 시작해 새마을운동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마지막은 참석자들이 함께 부르는 새마을 노래로 갈무리했다.
강병준 회장은 “기념식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회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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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인취업지원센터, 어르신들과 모처럼 나들이
하동 노인취업지원센터, 어르신들과 모처럼 나들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노인취업지원센터가 지난 22~23일 이틀간 4회에 걸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717명과 함께 케이블카 탑승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업지원센터는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소속 기관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및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 및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케이블카 탑승과 함께 금오산 둘레길 산책, 오찬 등 어르신 맞춤 활동으로 꾸려졌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기분이 너무 좋다.
일자리 참여하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모처럼 쉴 수 있어 고맙고 같이 일하는 동료와 맛있는 점심도 함께 먹으며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므로 일자리 참여자분들은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하동노인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는 2025년 현재 5개 사업에 총 717명의 어르신이 소속되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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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하동지부,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아이코리아 하동지부,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아시아월드뉴스] 여성 봉사단체 아이코리아 하동지부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군 옥종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과 위로의 손길을 전했다.
지난 23일 아이코리아 하동지부는 옥종면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300만원 상당의 물품 등을 준비해 피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재해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정정희 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다시 미소를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코리아는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여성단체로 아동·청소년 교육 및 복지, 가족 지원,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지부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하동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재해나 긴급 상황 속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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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공인 한자리에, 상공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 열려
고성군 상공인 한자리에, 상공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상공협의회가 4월 23일 고성읍 축협컨벤션홀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보고와 2025년도 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발맞춘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공동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구성해 회원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에 대한 시상과 지역 내 우수학생장학증서 전달식, 그리고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식이 이어졌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중소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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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고성군 ‘2025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과의 최접점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며 고충을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심신 회복은 물론 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특강 △공감과 유쾌한 대화를 중심으로 한 소통 교육 △부산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레저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 군민을 향한 따뜻한 민원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나타냈다.
한편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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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내 촘촘한 도로명주소 부여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내 촘촘한 도로명주소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해 당항포 관광지 내 5개의 보행자 도로구간 △퍼레이드길 △엑스포맞이길 △주제관길△엑스포해안길 △공룡열차길로 도로명을 심의·의결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당항포관광지는 도로명주소법 시행과 함께 큰 건물군으로 회화면 당항만로 1116으로 도로명주소가 하나로 되어있으나 앞으로는 각 건물마다 새로운 도로명주소가 생긴다.
최근 여가시간 및 야외활동 등 당항포관광지를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각 건물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은 물론 긴급상황 시 신속한 사고 대응에 불편을 겪었고 이에 긴급사고 대응과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촘촘한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을 진행한다.
도로명주소 부여가 되고나면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하고 QR코드를 삽입해 언제 어디서는 나의 위치를 잘 알수 있도록 주소 인프라를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큰 건물군 내에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차후 원활한 주소 부여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후속 조치사항을 조속히 진행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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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속 58개 하천 정비. “재해예방·수생태계 회복 박차”
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속 58개 하천 정비. “재해예방·수생태계 회복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매년 호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비하고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관내 58개 하천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시는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 하천 53개소와 주기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광려천과 월계소하천 일대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양곡천, 산호천 상류, 사파소하천 등 3개 하천을 중심으로 사업비 328억원을 들여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창원시에 사상 첫 극한호우가 발령, 하천 53개소에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피해 입은 하천을 대상으로 즉각 정비에 나서 현재 33개소를 완료하고 22개소는 정비에 속도를 내는 등 우수기 이상기후를 대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의창·성산권역’에서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개천, 감계천을 비롯한 8개 하천에 석축·전석쌓기 등 복구를 완료하고 현재 4개 구간에 대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마산합포·회원권역’의 경우 약 13억원을 투입해 안곡천과 회원천 등 16개소에 대해 제방과 호안정비 등 복구 공사를 완료했고 6개 구간에 대해서는 올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진해권역’에는 약 24억원을 투입해 중초천 등 소하천 9개소에 대해 석축 쌓기, 하상 복구, 옹벽 설치 등을 완료했고 8개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복구 중이다.
이 중 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이천의 경우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전석 깔기, 돌붙임 등 대대적인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웅동1동에 있는 소사천·대장천의 경우 지난해 극한호우 때 제방 1.1km가 유실되는 등 피해 규모가 커, 국비 포함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근원적인 기능복구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 집중호우 시 빈번히 범람하는 △광려천 △월계소하천 일대도 대대적인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먼저, ‘내서읍 광려천 하천정비사업’은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하천 바닥 803m와 호안 290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북면 월계리에서 시행 중인 ‘월계소하천 정비사업’은 제방 및 하천 바닥 250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시행계획 수립을 시작,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본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범람과 하천퇴적, 제방 유실 등을 방지할 수 있어, 인근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난해 완료된 △양곡천에 이어 △산호천 상류 △사파소하천을 중심으로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사업을 끝낸 ‘1.8km 양곡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약 70억원을 투입해 콘크리트로 되어있던 하천 바닥을 걷어 내 암반층을 살리고 에코블록을 설치해 식생 공간을 확보, 수생생물이 생존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바꾸었다.
또한 하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양곡초부터 웅남동행정복지센터까지 300m구간에 대해 홍수 방어벽도 설치했다.
마산회원구 합성교에서 합성동에 이르는 ‘산호천 상류부 복원 사업’은 총사업비 212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구간은 산호천 수질개선과 생태체험 공간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하도정비, 생태서식처·낙차공 조성, 호안 정비 등을 통해 2027년 연말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에 이르는 ‘사파소하천’ 또한 2027년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총사업이 45억원을 투입해 하도정비, 생태서식처 조성, 벽면 녹화 작업 등 도시와 시민, 그리고 생물이 어울려 살 수 있는 도심 생태하천으로 전환을 준비 중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상기후로 물재해 및 물관리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고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우수기 대비 제방 및 호안 등을 빠르게 정비 중에 있고 동시에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진행해 도심 속 하천을 건강하게 복원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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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아침식사 챌린지’ 참여자 모집
거제시보건소, ‘아침식사 챌린지’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정해진 기간 동안 아침식사를 한 뒤,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10일 이상 성실히 참여한 시민 가운데 우수 참여자 20명을 선정하며 이외에도 별도 추첨을 통해 40명을 추가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거제시 아침식사 챌린지’에 접속한 후,참여코드 6177을 입력해 채팅방에 입장하고 간단한 참여 메시지를 남기면 완료된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아침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서 하루의 활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건강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 실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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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 개최
밀양시, 2025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 38명이 참여해 그동안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은 향기 테라피, 트래킹, 문화탐방 등을 통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직원 간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이번 워크숍이 직무에서 벗어나 그동안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관리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 서비스 역량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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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호도시 중국 요녕성 무순시 대표단, 창원특례시 방문
국제우호도시 중국 요녕성 무순시 대표단, 창원특례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중국 요녕성 무순시 왕칭하이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창원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의를 재확인하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무순시는 지난 1997년 9월에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2016년 창원에서 열린 ‘창원시와 중국지방정부 경제·관광 협력 컨퍼런스’ 이후 사드와 코로나19 펜데믹 등의 영향으로 인해 실질적 교류는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를 가지며 양 시는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무순시 대표단은 창원의 대표 글로벌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성산아트홀, 창원의 집 등을 둘러보며 창원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순시는 인구 225만명, 면적 11,271㎢로 매년 약 600만톤의 석탄을 생산하며 ‘석탄의 수도’로 불린다.
청나라 시기부터 탄광 개발이 시작됐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만주국의 일부로 편입되기도 했다.
중국 최초의 알루미늄 생산지이자 굴착기, 크레인 등 중장비 제조업이 활발한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노후 공업도시화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나 여전히 기계화학, 금속, 관광, 기전 산업 등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왕칭하이 무순시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오랜 친구 도시인 창원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향후 양 시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왕칭하이 시장님의 방문이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글로벌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