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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이상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 1월 18일 종료 안내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2026년 1월 18일 종료되며,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시군에 선임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제도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 △2026년에는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 △2027년에는 5천㎡ 이상 건축물까지 차례대로 적용된다.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경남도는 시군으로부터 통보된 위반 사례에 대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기준과 행정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표준 업무 해설서와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유예기간 내 선임·신고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성경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건축물 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유예기간 내 자발적인 신고와 제도 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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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총력전
국토교통위원장실보좌관면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경남도에 따르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이에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9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체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의원 및 보좌진들과 면담을 갖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입법을 요청했다.이미화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과 제도적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도는 특별법 제정 노력과 함께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말 수립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을 토대로 사천시와 협력해 건설공사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첨단도시를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사천시가 우선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국가의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인허가 특례와 규제 완화도 가능해진다.여야가 공동 발의한 법안인 만큼, 지역에서는 특별법이 통과되면 새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맞물려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경남도는 지속적인 국회 방문과 관계 부처 협의, 전문가 정책 토론회,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하며 조속한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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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어디서 사나요?” 경남도, ‘벼리 굿즈 소개서’ 누리집 게시
벼리굿즈소개서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벼리 굿즈 구매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공식 누리집에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굿즈 소개서’를 게시했다.소개서에는 업체별 판매 품목과 상세 정보가 정리돼 있어, 도민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품목은 경남관광기념품점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개 업체의 캐릭터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 중 9개 업체가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오프라인 홍보·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운영한 ‘벼리 굿즈 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고, 행사 기간 총 134개의 굿즈가 판매되며 ‘벼리‘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도 주관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개최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캐릭터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지역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승인 시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업적 판매가 가능하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품을 제작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남 어디에서나 벼리를 만날 수 있도록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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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만든다!
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만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의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숲 등으로 구성된다.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50억 원 확보, 미세먼지 차단 총력 거창군은 2024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조성 대상지는 △ 거창복합차고지 △ 제2창포원 일원으로, 총 5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탄소저장숲이 만들어진다.2025년부터 시작해서 2026년까지 단계별 조성이 추진되며, 고속도로와 복합차고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맞닿은 지역에 녹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 생활권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지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활력, '콤팩트 그린시티'완성 군은 노후화된 도심에도 공모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거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공모에 선정된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거창읍 강남 생활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지는 거창읍 김천리 일원으로, 노후주택·골목길 정비, CCTV·보안등 설치, 주거안전 강화, 소공원 조성 등 생활 SOC가 확충된다.핵심 시설인 쇠빛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의 돌봄·문화·소통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공유공간으로 조성되며, 2025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8년까지 골목길·주택정비와 함께 커뮤니티센터가 건립을 통해 지역활력타운·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거창읍 강남권 전체가 새롭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은 기존의 회전교차로 및 주차장 사업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더해, 이번 대규모 녹지·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을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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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현장서 글로벌 기술 ․ 외교 네트워크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1월 7일]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1월 8일]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투어하며, '엘지전자'와 '현대차그룹'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물류 고도화 △미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기술 실증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산업현장과 도시공간에서 실증이 가능한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로봇·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제조업의 자동화·지능화를 촉진하고, 도시 문제 해결형 로봇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정책적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산 기업의 지속적인 CES 참여 확대와 글로벌 기술·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모델과 지역 신생 기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양측은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했고, 향후 부산 방문 등 협력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는 미 프로 미식축구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형 스포츠 기반 시설이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0년 개장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미 프로 미식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국제 스포츠 이벤트, 전시·컨벤션 등 개최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연중 상시 활용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융합형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레이더스 구단의 운영 전략,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 및 운영 방식,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확장 전략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구단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형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CES 2026」은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반 시설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부산이 기술·문화·스포츠·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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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적기업이자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기업인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가 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 내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의 도움과 성원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장순옥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취약 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보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덕성장애인생활자립협회는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청소 용역 등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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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덕계동 주민자치회 출범 및 이·취임식 개최
제3기 덕계동 주민자치회 출범 및 이·취임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8일 제3기 덕계동 주민자치회가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위원들이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책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행사는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회장, 감사 등 임원 선출과 정기회의,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위촉장을 수여받은 신임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새롭게 선출된 주민자치회장과 임원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새로 취임한 덕계동주민자치회 서유기 회장은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더욱 살맛 나는 덕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과별 사업 및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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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4개 분야로 구성된다.모집인원은 청년 55명, 일반노무 197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0명 총 310명으로, 13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근무 분야는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등이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총 23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1월 12일부터 1월 17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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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상신이디피,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상신이디피는 알루미늄 각형 C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25년 5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일부 대표는 “기업으로써 고용 창출이라는 당연한 역할을 한 것인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원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이는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뜻깊다고 판단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상신이디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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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위기 속에서 증명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도시
김윤철 군수가 시범운영 중인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통해 경로당 주민과 이야기 중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어떻게 합천군은 인명피해 '0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그 답은 스마트마을방송을 중심으로 한 합천군의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에 있다.위기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이 대응은 합천군이 전국을 앞서 추진해온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 결과였다.전국을 앞서간 스마트 재난 대응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이미 2001년부터 시작됐다.당시 도입한 원격무선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을회관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든 방송이 가능했다.스피커를 통해 마을 곳곳으로 전달되는 이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고,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스마트 행정의 길을 열었다.이러한 마을방송 시스템은 2023년 또 한 번 진화했다.기존 스피커 중심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기존 방송 이후 동일한 내용을 주민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다시 전달하는 체계로, 실내에 있거나 외출 중인 주민, 청각이 약한 어르신까지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단순한 방송을 넘어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전달 체계'로 전환된 것이다.영상으로 연결된 528개 경로당, 초고령 사회의 해법 고령화율 전국 4위. 합천군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군은 이러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찌감치 스마트도시 전환을 준비해왔다.2022년부터 관내 528개 전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시작해 2023년 전면 구축을 완료했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2024년 50개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2026년 1월까지 528개 전 경로당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로써 각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군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활 거점이 되고 있다.이 시스템을 통해 경로당 간 소통은 물론, 재난 발생 시 합천군 재난종합상황실과 전 경로당을 영상으로 연결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군은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파악해 보다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졌다.여기에 어르신 건강 돌봄 서비스, CCTV, 비상벨 설치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즉시 연결되는 안전망까지 구축되며, 경로당은 말 그대로 '생활 속 상황실'로 기능하고 있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 청사진 합천군의 스마트도시는 고령층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군은 2026년 상반기 스마트폴,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생활·관광 키오스크 구축을 통해 합천읍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의 공간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안전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한 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계류형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화재 감시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산림면적이 전체의 70%를 넘는 합천군의 특성을 반영해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초기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여기에 2026년에는 13세 미만 아동을 위한 스마트 아동돌봄 서비스도 구축된다.ICT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학습·놀이 서비스를 통해 교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아동돌봄과 교육격차 해소를 동시에 꾀한다.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드는 미래 투자이기도 하다.전 경로당 공공와이파이가 인프라의 토대를 만들었다면, 스마트마을방송은 '소리'로, 스마트경로당은 '영상'으로 군민을 연결한다.여기에 아동돌봄과 관광·생활 스마트 솔루션까지 더해지며, 합천군은 전 연령,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입체적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합천군이 그리고 있는 스마트도시는 기술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재난 앞에서는 더 빠르게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는 더 촘촘하게 군민을 살피며 미래를 향해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며 "기술이 중심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스마트도시를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고 높이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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