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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오프라인 서면접수는 불가하다.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0인 미만의 인증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참여 신청 직전 월부터 이전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를 기준으로 한다.다만 30인 이상 기업이라도 SVI 평가 결과가 ‘탁월’또는 ‘우수’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이 허용된다.SVI는 ‘사회적가치지표’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정량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고용성과,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 ‘우수’등급을 부여하며 이번 사업에서는 해당 등급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지원 규모는 기업별 1명 이상 최대 50명 이하이며 지원 기간은 지원약정 개시일로부터 12개월이다.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취약계층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로 해당 근로자에 대해 임금을 정액 지원한다.지원금은 SVI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이 지원된다.지원금은 근로기준법 제50조에 따른 1일 8시간,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근로시간에 비례해 지원한다.결근이나 지각 조퇴 등의 경우에는 실근무시간을 적용한다.또한 신규 채용 근로자를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하며 지원금은 신규 고용 6개월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최초 6개월분은 일괄 신청 지급되고 이후에는 매월 신청에 따라 지급된다.다만 신규 고용일이 공고 이후이지만 약정 이전인 경우에는 고용월 기준 6개월 이후 신청이 가능하되, 지원금은 약정 체결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주체”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취약계층 고용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 온라인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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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모집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장소를 공개모집 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틈새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 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현재 양산시는 북부동, 상북면, 동면에 3개소를 운영 중이다.이번 공모를 통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용도의 건축물로 전용면적 66 이상 이어야 하며 놀이공간,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각각 갖추어야 한다.또한 해당 공간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는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이어야 한다.설치 대상지로 선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 7천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운영비와 인건비가 지원된다.설치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센터 운영을 위해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모집 할 예정이다.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0일까지 양산시청 아동보육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제공할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아동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우리시는 지속적인 돌봄시설 확충 등 아동들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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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맞아 복지온도를 올리는 물금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물금읍 민간위원장 김상준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복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유난히 쌀쌀했던 이날 캠페인에서 위원들은 따뜻한 어묵탕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알렸다.이는 지역사회 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동시에 행복나눔가게와 관련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의 필요를 채우고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구심점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금읍 지사협 특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CMS 가입을 독려했다.CMS 가입은 소액의 후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물금읍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도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물금읍은 더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앞으로도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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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 어르신을 위한 '함안청춘식당' 문 열어
함안군 지역 어르신을 위한 함안청춘식당 문 열어 함안청춘식당 운영 사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대표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함안청춘식당'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함안청춘식당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울감과 고립감을 덜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식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이용료는 한 끼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함안청춘식당은 함안군과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운영을 맡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안시니어클럽, 아라리농산 등 지역의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야, 함안, 군북 지역에서 하루 평균 150명의 어르신 점심 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함안청춘식당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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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함안군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1 달집이 활활 타며 사람들의 염원이 하늘에 전해지고 있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함안군농민회가 주최 주관한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함안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 4시 30분에는 함안문화원 주관으로 고유제를 올려 군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했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김성만 농민회장의 대회사와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의 절정인 달집사르기는 오후 6시 10분경 진행됐다.이날은 흐린 날씨로 점화시기에 달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군민들은 달집에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달집이 타오르자 행사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구름 너머로 전해질 염원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달집에 담긴 군민 여러분의 소망이 활활 타올라 하늘로 전해지고 우리 함안의 앞날도 환하게 밝아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는 모두의 삶이 더욱 안정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며 우리 지역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말미에는 강강술래와 대동놀이가 이어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등이 현장에 배치돼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달집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화재 예방을 철저히 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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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힘찬 출발
배포부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밴드 체조 교실을 시작으로 2026년 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올해 프로그램은 수묵화 라인댄스 밴드 체조 교실 풍물 교실 요가 교실 캘리그래피 하모니카 고고장구 딥다댄스 천 아트 통기타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등 총 11개 강좌로 운영되며 2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각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편성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명이 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활력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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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연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50% 페이백 실시
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연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50% 페이백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이색 색채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및 체험료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 내 마련된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체험 및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단,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홀리해이 페스티벌'참가비와 행사장 내 유료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준비된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 기간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밀양에서 더 오래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해, 밀양이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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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무형유산 공개행사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무형유산 공개행사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 재현공연과 개회식, 달집태우기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며 전통을 계승하는 보존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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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시민이 '두근두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쫀쫀한 행정을 펼치며 크게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 밀양 추첨 이벤트와 직원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이달의 추천도서 추첨'등을 진행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아리랑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와 삼랑진 산불 진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 상호 간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읍면동 방문 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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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639곳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세균이 꽃과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감염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이에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억을 투입해 사과 배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3회분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함양군은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총 3회의 의무 방제를 하고 있다.개화 전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실시해야 한다.2차 방제는 꽃이 약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 이내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다.또한 농가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 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인접 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병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철저한 방제와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기 방제와 작업 시 도구 소독, 의심주 신고 등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상병 청정 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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