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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함양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했다고 밝혔다.올해 함양군에서는 함양읍을 비롯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병곡면 등 총 5개 지역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다.불을 활용하는 전통 행사 특성상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군은 사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나섰다.군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야간까지 감시 인력을 운영했다.또한 군청 직원들도 순찰 및 현장 계도 활동에 동참해 불법 소각 행위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그 결과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5개 지역 행사가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많은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행사 지역별 현장 점검과 야간 감시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했다"라고 밝혔다.이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산불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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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넘겨"출산율 청신호
진주시, 6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넘겨"출산율 청신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 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지표이다.혼인 건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2025년 잠정 혼인 건수는 1384건으로 2023년 1158건 대비 약 19.5%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이는 인구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또한 출생아 수도 2025년 잠정 1900명으로 2023년 1666명 대비 14% 증가해 출산율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시는 그동안 결혼 출산축하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출산하모 행복 꾸러미 지원 등 결혼 임신 출산 분야에 44개의 사업을 포함해 총 6개 분야에 315개 인구 정책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출산율 반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전국 최초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정책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술 접근성 및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는 전체 출생아의 약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출생아 7명 중 1명 수준으로 난임시술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사업이 저출생 상황에서 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2025년 기준 진주시의 청년 인구의 비율은 24.86%로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최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 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 지원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학생 행정 인턴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진주시는 주택 수급이나 대학 개강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변동성이 큰 단순한 인구 이동의 지표보다는 도시의 기초 자생력을 나타내는 '청년 활력 혼인 출산'지표의 개선에 집중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인구정책 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우주항공청 개청 및 항공 국가산단 활성화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혼인을 늘리고 합계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결혼 임신 출산 지원 시책을 확대할 것이다"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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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3․1민속문화제 성황리 개최
제65회 3 1민속문화제 성황리 개최 7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65회 3 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 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 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졌다.3 1민속문화제의 꽃인 동 서부 장군들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고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성낙인 군수는"제65회 3 1민속문화제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문화적 자긍심이자 군민의 긍지를 일깨워주는 3 1민속문화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 속에서 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제가 종료된 후에는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행사 참여 기관 단체 회원들이 환경정화를 위한'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추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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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우중공업(주), '제60회 납세자의 날' 경상남도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창녕군 신우중공업 주 제60회 납세자의 날 경상남도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일 경상남도가 주관한'제60회 납세자의 날'기념식에서 신우중공업이 경상남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는 매년 성실한 납세로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선 개인과 법인을 선정해 '성실납세자'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창녕군에서는 신우중공업, 가야ESC, 대동축산 김미옥 대표, 장인농장 윤종희 대표, 영농조합법인학계푸드 하태철 대표, 경남치과의원 배영수 원장이 선정됐다.특히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신우중공업은 액체 펌프, 수문,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고용 활성화와 책임감 있는 납세 의무 이행을 통해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안병구 대표이사는 "기업의 이윤 창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가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실 납세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향토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도 운영 시설 이용료 감면, 농협 및 경남은행 금융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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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주택 화재 피해 가구 위문
창녕군 영산면 주택 화재 피해 가구 위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3월 3일 불의의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영산면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원한 이불과 생필품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했다.하회근 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안타깝지만,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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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기백풍물패, 라면10박스 쌀 100kg 공유냉장고 기부
마리면 기백풍물패, 라면10박스 쌀 100kg 공유냉장고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 마리면 기백풍물패에서 라면10박스 쌀 100kg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마리면 기백풍물패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신밟기 행사와 한 해의 지역발전 및 면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매년 개최해 면민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모인 기백풍물패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공유냉장고에 기부를 추진하게 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정화 기백풍물패 회장은 "풍물 전통문화로 지역사회에 흥을 전하면서 마리면에 나눔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사회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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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 실시
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산림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과 최근 사례 분석 산림 작업 시 화기 취급과 장비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산림 사업장별 화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산불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 사업장은 작업 특성상 화기 사용과 장비 운용이 잦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근로자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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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가조면 기미독립만세기념탑에서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그리고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기미독립만세기념 현충시설 내에 있는 충의사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제가 진행됐고 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구인모 군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여기 모인 우리도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과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계승해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찬 내일의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조 기미독립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가조 장날 만세시위에 이어 이틀 뒤인 거창 장날에 가조가북 주민 3천여명이 만학정 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창읍으로 향하다가 일본 헌병의 총탄에 의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독립운동으로 이는 거창 곳곳으로 만세운동이 퍼져나가는 기폭제가 됐으며 이를 기리기 위해 가조 기미독립만세기념탑이 세워졌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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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군민의 참여 속에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결실"이라며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6기 네트워크 활동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6기 청년네트워크는 2년간 교육, 선진지 견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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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봄과 가을을 걷다, "2026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낙동강의 봄과 가을을 걷다, "2026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원 14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9월부터는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잇는 투어가 시작된다.산행을 즐기는 탐방객들을 위해 3개소 5천 원 5개소 1만원 7개소 인증 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낙동강따라 힐링걷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위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나 지점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낙동강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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