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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 3월 시행
건설기계 롤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 적용 대상을 기존 원도급‧하도급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까지 확대하는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그동안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는 원도급 및 하도급 대금에 한해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의 대금 체불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경남도는 발주기관이 원도급사와 하도급사는 물론 건설기계 암대업체에 대한 대금까지 직접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사 참여 협력업체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적용 대상은 경남도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건설산업기본법」이 적용되는 공사다. 종합공사는 5억 원 이상, 전문공사 및 기타공사는 3억 원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 다만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설기계 임대업체 등 3자가 직불제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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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참여자 모집
k-art청년창작자지원사업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총 3,000명을 선정해 연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2년 연속 지원한다.지원금은 매년 상반기 400만원, 하반기 500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중간보고서와 결과보고서 제출 등 활동 충실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작품 등의 구체적인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예술계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단발성·단년도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년도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올해 선정된 창작자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다음 연도까지 지원이 보장된다.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순수예술 원천창작 분야의 개인 예술가다. 단순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제외하되, 원천창작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심사는 1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3배수를 선정한 뒤, 2차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분야 안배를 거쳐 최종 80명을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경남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창작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다년도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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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캐릭터 상품화 참여기업 모집... 상품군 30개로 확대
저작재산권개방사업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가능한 상품류를 기존보다 15개를 늘려 30개로 대폭 확대한 점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벼리 캐릭터를 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 승인을 받은 기업은 승인일로부터 3년간 벼리 캐릭터를 활용해 상업적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지난해 상·하반기 사업 운영 결과, 총 11개 업체가 신청해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9개사는 키링, 인형, 가방, 볼펜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며, 경남관광기념품점 등에 입점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대표 굿즈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오는 3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경남관광박람회’에서 ‘벼리상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이 제작한 벼리 상품을 도내에서 도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도내 많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벼리가 도민에게 더욱 친근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이용가능한 상품군이 확대된 만큼,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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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4년 차, 경남도 간부공무원 참여로 기부 확산
경남도간부공무원 고향사랑기부확산캠페인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제도의 안정적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먼저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 확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9억 원 모금 성과에 이어 기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참여로 도청 내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도민 참여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캠페인은 3월 4일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간부 공무원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도내 시군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경남도는 행정부지사와 행정국 참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전 실·국·본부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경남 전역으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제도 시행 4년 차인 올해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개편된 세액공제 기준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예를 들어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제도 시행 4년 차를 맞아 간부 공무원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기부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분야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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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재해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합동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일 아침, 창원시 성산구 창원병원 사거리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창원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출근 시간대에 지역 주민과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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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경계를 잇다”… 경남도, 광역 시‧도 지적도 공동정비 본궤도
광역시도지적도공동정비킥오프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8월까지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시·도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경남도는 부산·대구·울산·전북·전남·경북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대상 지역은 창원·김해·밀양·양산·창녕·하동·함양·거창·합천 등 9개 시·군이며, 총사업비는 2억 600만 원이다.도는 이번 정비를 통해 광역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중첩되거나 불분명한 지적도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이 국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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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의령군 상하수도과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의령군 상하수도과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했다.이번 기부에는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의령군 상하수도과 직원이 각각 1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자체 간 상호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했다.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 시설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공직자들이 상호 응원의 의미를 담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각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성군과 의령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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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전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전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작품’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24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서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예술성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채와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향촌서예대전은 지역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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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500년 역사의 숨결 '학사루 느티나무 당산제' 개최
함양읍, 500년 역사의 숨결 '학사루 느티나무 당산제'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은 3월 3일 오후 2시, 함양초등학교 내 학사루 느티나무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개최했다.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당산제에는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원,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본격적인 제례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뿌려 부정의 침입을 막는 정화 의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초헌관에 박현기 함양읍장, 아헌관에 이태수 노인회 함양읍분회장, 종헌관에 노인회 회원이 맡아 제를 올렸다.학사루 느티나무는 1470년대 함양현감을 지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약 500년의 고목이다.높이 22.2m, 둘레 7.25m에 달하는 이 나무는 함양의 역사를 지켜온 상징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사라져가는 민속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함양읍 노인회 분회에서 당산제를 재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이날 당산제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사루 느티나무는 함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깃든 소중한 보물"이라며 "이번 당산제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잘 전승하고 소중한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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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3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뮤지컬 '겨울왕국' 공연 개최
함양군 3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뮤지컬 '겨울왕국'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얼음의 마법을 지닌 언니 엘사와 밝고 용감한 동생 안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특히 'Let It Go'등 친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 예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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