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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개학기를 맞아 아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거창모범운전자연합회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해, 등교 시간대 아림초등학교 주변에서 “아이 먼저 건너기”, “어린이 보호구역 일단 멈춤”,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습관을 지도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미설치된 횡단보도 앞에서는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할 것을 홍보·계도해, 횡단보도 앞 배려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운전자가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교통문화를 실천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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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관 건강 지키는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거창군, 혈관 건강 지키는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민 인식 제고와 건강 실천 확산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 동안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숫자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건강한 혈관 상태인 ‘레드서클’을 지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선행질환까지 예방·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캠페인은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모두 건강동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내 레드서클존을 성황리에 운영했으며 군민 참여형 ‘혈관 건강 챌린지’를 활발히 전개 중이다.
이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과 거창한마음 대축제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거창군청·보건소 누리집, 거창군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밴드, 현수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레드서클 캠페인이 군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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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월 5일 오전 9시 고운체육관에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경연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릴레이 등 기술경연대회 후 경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입상 선수 정미란 대원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를 시연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 행사와 축제의 자리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대 4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전개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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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포도 특판행사 자매결연도시 방문 판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5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거창군의 우수농산물인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웅양면에서 주민자치회장과 회원 및 면장이 참석했으며 삼호동에서도 주민자치회장 및 회원들과 동장이 참석했다.
지난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년 웅양포도 특판행사’ 관외 판매행사 일환으로 2012년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삼호동에서 사전 주문을 받아 추진됐다.
앞서 3일에는 또 다른 자매결연도시인 거제시 옥포1동 방문 특판행사를 했다.
두 차례에 걸친 관외 판매를 통해 삼호동 포도 500박스, 사과 170박스, 옥포1동 포도 330박스를 판매하며 총 2,5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포도가 예년보다 훨씬 더 달콤하다”며 “웅양포도를 많이 구입하는 삼호동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웅양면은 매년 주민자치회 간 교류행사를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과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포도와 사과 등 관내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직거래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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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2개 부문 입상 쾌거
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2개 부문 입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19일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9월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까지 ‘2025년 경남한우경진대회’ 6개 부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고급육 경진대회와 한우 품평회로 구성되며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경남 한우 농가들의 축제이자 단합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합천군에서 올해는 함양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본대회인 품평회에서 경산우 부문에서 남상면 이춘영 농가가 최우수상, 경산우 부문에서 남상면 이은정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우농가의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번 대회에서 거창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한 참가 농가와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한우산업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잘사는 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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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폐기물소각시설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함양군, 폐기물소각시설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도 폐기물소각시설 신규 설치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9월 5일 국회를 방문,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삼종 부군수는 우리군 지역구 의원인 신성범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 소속 경상남도 정정식·허성무 국회의원 보좌관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신청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은 기존 폐기물소각시설의 노후화와 생활폐기물 반입량 대비 소각 처리용량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과 4월, 8월에도 경남도와 환경부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규 소각시설 설치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백삼종 부군수는 “2030년 시행되는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금지법을 앞두고 반입량 대비 소각 처리용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신규 소각시설 설치 사업비 확보가 절실하다“라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적기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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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 운영
함양군보건소,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금연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 지도점검 주간’을 운영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내 금연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근절과 금연시설의 적정한 설치 및 운영 여부를 철저히 확인함으로써,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점검을 통해 담배 연기가 타인에게 미치는 피해를 줄이고 금연 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금연 구역인 공공기관, 의료기관, 학교, 대중교통시설,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집중점검하고 금연 구역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금연 관련 홍보·계도, 금연 지도원 예찰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금연 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흡연으로 인한 간접 피해를 줄이고 금연 구역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금연 기간 금단증상을 지속 모니터링 후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유지 기간인 4주, 6주, 3개월, 6개월 기준으로 금연에 성공하면 다양한 성공 기념품도 지급하고 있다.
보건소는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금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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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월 4일 함안면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를 대표해 유인호 연구소장, 박인민 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9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안 수박온실 스마트 환경제어시스템 시범사업 △친환경 시설토마토 병해충 예방사업 등 2025년 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에는 △수경재배 스마트 관리시스템 △파프리카 등 대형온실 폭염예방 기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스마트팜 중심의 시설농업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보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 세계수박축제 기간 운영될 첨단산업관에 시설원예연구소가 참여해 기술 자문과 전시 협력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1월 28일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폭염 대응 차광 도포제 보급 △함안형 고정식 수박하우스 개발·지원 등 현장 실용화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문농업인 교육, 현장 애로 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인민 함안군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팜 시설농업 신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해 미래 함안 농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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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정암지구,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의령 정암지구,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정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사업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올 4월부터 7월까지 평가를 진행하고 의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 거점공간을 조성해 주민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청취에 힘썼다. 아울러 전문가 컨설팅과 의령군 의회,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왔다.
정암마을은 의령의 관문으로 ‘부자 바위’로 알려진 솥바위를 품은 곳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생활인프라 조성, 건강한 휴먼케어라는 3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노후 골목길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정암별빛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 △이바구쉼터 확장 △정암마을만의 특색있는 축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정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사람과 마을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솥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개선된 주거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되찾는 마을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내 군부 중 최다인 4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의령읍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사업, 중동지구 인정사업과 더불어 2023년에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어 도시재생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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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대비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점검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약처 주관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점검’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떡·액상차·조미김 등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냉장·냉동온도 기준준수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아울러 명절 선물용으로 판매량이 많은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서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할 수 있는 광고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 광고 △보관 및 유통기준 적절성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 명절 식품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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