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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조기 신청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병행해 국제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고,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직접 디자인을 체험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통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비 할인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 기업,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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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제72차 정기 이사회 개최
하동차 바이오진흥원 이사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제72차 정기 이사회가 개최됐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진흥원 운영 및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심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 △2026년 세입·세출 예산편성 계획 △직제 및 정원규정 일부 개정 등이 상정되었다.심의·의결 이후 진흥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규모가 큰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진흥원은 공모 동향 분석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녹차 성분을 활용한 식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능성 소재 기반 제품기획과 사업화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가공공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현장점검, 안전관리 체계 정비, 작업자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기 이사회는 연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연도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자리”라며, “하동 차·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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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병오년 새해 첫 아기 탄생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울음소리가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울려 퍼졌다. 하동군은 지난 6일 금성면에 거주하는 이 모 씨 가정에서 체중 2.8kg의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다고 밝혔다.이에 하동군 보건소는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살피고자 9일 병원을 방문해 출산 지원 용품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은 산모의 회복 상태와 신생아의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며,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양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새해 첫 아기의 탄생은 저출산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지역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하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특히, 하동군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군은 올해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본격 시행하며,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플러스사업, 이유식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임신부터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보건소 관계자는 “하동군은 출산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지역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앞으로도 의료·보건·복지 정책을 연계해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향한 발걸음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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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봄 향기”..하동 취나물 출하 시작
취나물 초매식-
[아시아월드뉴스]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하동농협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 삼화작목반, 고절리 작목반에서 함께 했다.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첫 출하한 취나물 경매가는 전년보다 8% 높은 kg당 1만 원 선으로 총 1.9톤이 거래되었다.하동에서는 이번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까지는 시설 취나물, 3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노지 취나물이 출하된다.적량·청암·횡천·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개 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0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이 뛰어나고, 비타민C와 아미노산·칼륨 등 영양이 풍부해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산 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푸른 봄의 전령사 하동산 취나물 맛보고 봄 향기 느껴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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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동 청년정책, 청년이 머무는 이유를 만들다
청년타운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2.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 문화·자기 계발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하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형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다.2025년에도 지원 금액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바 있으나, 올해는 거기에 더해 예산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하동 청년들은 도서, 자격증, 어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3. 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 대상 1.5배 확대 = 자기 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대비 1.5배 확대한다.2023년부터 이어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동아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뒷받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해 15개 팀을 지원할 방침이다.4.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카페를 품은 청년타운, 청년정책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 되다 =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서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는 아이 양육 지원부터 장난감 대여, 일자리 상담과 지원, 공유사무실, 커뮤니티 공간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또한,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한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를 조성해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5. 새로운 활력! 청년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의 중심지인 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되어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기존 센터에서 운영하던 청년꿈이음학교, 청년커뮤니티 등과 함께 남부권 지역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군은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1. 주거 분야 = 주거 관련 월세 및 대출이자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 연 최대 2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이어진다. 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생활 안정은 물론, 하동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관내에 실제 거주하게 하여 인구 유입에도 기여했다.이와 함께 구) 하동역사 일원의 ‘하동 청년타운’을 통해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며, 청년·근로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2. 일자리 분야 = 침체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한 전국 최초 ‘청년협력가 파견사업’도 순항 중이다. 현재 16개 마을에 협력가들이 파견되어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돌봄, 마을 비전 수립 등 체계적인 마을 활성화 임무를 수행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 내에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를 조성해 청년과 중장년, 여성, 농업인 등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3. 문화․여가 분야 =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더불어 청년 어울림마켓,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문화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4. 교육복지 분야 =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계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동 청년센터에서 추진되는 ‘꿈이음학교’는 베이킹, 요가, 영문학 번역 수업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평균 3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지난해에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한 ‘하동 로컬대학’을 운영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이 주도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며, 사회 일원으로서 청년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5. 참여 분야 = 정책 참여 기반도 눈에 띈다. 청년이 참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홍보단 등 청년 참여 기구가 활성화되어 있다.SNS 오픈 채팅방,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등 양방향 소통 창구를 통해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발굴․제안하는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정책으로 실현하기도 했다. 연이은 수상으로 입증된 정책 경쟁력 = 하동군의 청년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12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하동군 청년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정책 모델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하나둘 자리 잡으며 지역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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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수사유공'표창 수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 등의 법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운행차량의 수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무보험 운행 사건이 교통사고와 도주, 타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등 수사의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수사로 실질적인 단속의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진주시는 그동안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무보험 차량 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 △보험계약 조회 △통신 조회 △수용 사실확인 △소재지 수사 △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 기법을 활용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2025년 기준 무보험 운행사건 205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무보험 차량의 운행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만회하기 어려워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앞으로도 무보험 불법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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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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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풍성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풍성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신년 시즌을 맞아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한다.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과 ‘선사예술가’의 핵심 소재를 접목한 이벤트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을 선보인다.신년 이벤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4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관람객은 선사 예술인이 표현한 ‘말’을 따라 전시를 탐색하며, 선사 예술의 상징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전시 관람 중에 ‘말 예술품’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헌팅 트로피’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전시 관람 후에 생동감 넘치는 말의 ‘토우’를 만들어 메모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KB금융 공립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주말에 하루 2회 진행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의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한다.또한 유아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됐다.5세에서 초등 3학년 이하의 어린이로 구성된 10~25명 내외의 교육단체를 대상으로 한 ‘나도 선사예술가’는 선사예술의 대표적 주제인 동굴벽화와 표현 기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관찰-상상-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이 프로그램은 재현된 동굴 공간에서 천연 안료로 벽화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오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평일에 총 20회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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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내 유일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유치
진주시, 국내 유일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유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창업부터 표준화·실증, 규제특례 및 R&D 연계에 이르기까지 한 지역에서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특히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창업 전주기 시스템을 지원하는 ‘벤처캠퍼스’와 원료부터 시제품까지 국제 기준에 맞는 표준화 실증 체계인 ‘천연물 표준화 허브’, 그리고 규제 완화와 국비 연구개발의 우선 참여 및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육성지구가 조성되면, 재배–가공–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이 한 지역에서 완성된다. 또한 딸기와 백세콩 등 진주의 특화작물을 활용한 천연물·식품소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제도적·물리적 지원 기반을 갖추게 돼 지역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연계·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러한 핵심 인프라를 토대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부터 연구·실증, 제품화·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산·학·연·관 협력 R&D 확대, 규제특례 활용 실증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진주형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기초지자체로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를 모두 갖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핵심 인프라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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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 접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신청은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 시설·축사 신축, 종묘·사료 구입 등 영농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 원을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에서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 2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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