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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경남에서 실천 결의
영농부산물파쇄시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월 5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파쇄지원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농촌진흥청·경남농업기술원·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림청·행정안전부·지방농촌진흥기관·농협·산림조합·파쇄지원단·농업인 단체 등 관계기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파쇄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행사는 파쇄지원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을 위한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실천과제’ 공동결의와 함께 파쇄 작업 및 부산물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파쇄 작업 시연을 통해 장비 작동 원리와 작업 요령을 익히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파쇄기와 안전 보호구 전시도 함께 마련돼 작업 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 소각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파쇄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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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26 동시대 미술 기획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개최
박영숙 미친년들시리즈 1 C-프린트 150 120cm ed910 수원시립미술관소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첫 번째 기획전으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가·제도·가족·조직 등으로 전통적인 ‘우리’의 형식을 넘어, 각자의 신체와 기억, 삶의 조건에서 출발하는 개인들이 어떻게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지 살펴본다.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설치, 사진,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감정, 위치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사회 구조와 기술 환경,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드러낸다.이번 전시는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1전시실 ‘나에게서 시작된, 말해지지 않은 이야기’, 2전시실 ‘남겨진 얼굴들, 이어지는 목소리들’, 3전시실 ‘인간 이후를 상상하는 방법들’을 키워드로 총 5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1전시실에서는 자전적 서사와 신체 감각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경계를 다시 짚어 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오화진은 분열된 자아와 죽음·생명의 경계를 조각적 서사로 풀어내며, 폐차 부품과 섬유를 결합한 설치를 통해 ‘어디까지를 생명으로 볼 것인가’를 질문한다. 오묘초는 심해 생명체의 생존 방식을 금속과 유리 조형으로 표현해 극한 환경속에서도 살아남는 생명의 형상을 제시한다.2전시실과 영상전시실 및 특별전시실은 사진과 영상, 텍스트를 통해 삭제되거나 주변부에 머물렀던 목소리들을 현재로 소환하는 작품들로 채워진다. 이은희의‘무색무취’는 반도체 산업 재해 피해자들의 기록과 증언을 따라 첨단 산업의 이면에 놓인 취약한 몸들의 현실을 드러낸다.안유리의 ‘스틱스 심포니’는 전쟁과 폭력의 이야기를 여성 시인의 시와 목소리로 되살려, 이름 없이 사라진 존재들의 영혼을 불러내는 초혼의 장면을 만든다. 박영숙의 ‘미친년 프로젝트’ 연작은 가부장제 사회 속 여성의 분열과 저항을 연기하고, 서성협의 설치는 회화, 구조물 등을 결합해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이 한 공간에 포개진 ‘겹쳐진 기념비’를 제시한다.마지막 3전시실에서는 ‘인간 중심’ 이후의 감각과 관계 방식을 실험하는 설치 작업들이 전개된다. 오주영은 인공지능 드론과 조류 충돌 문제를 다룬 영상을 통해 인간 중심적 기술이 다른 종의 삶과 어떻게 얽히는지 질문한다. 황효덕은 우주 탐사선의 통신 구조를 로우 테크 장치로 재구성해, 신호와 데이터로 환원되는 세계에서 감각의 지연과 손실을 물질적으로 드러낸다.추미림의 경남도립미술관 커미션 신작 설치 작업 ‘Pixel Space 2026’은 미술관과 주변 위성 지도에서 추출한 기하학 도형과 색면을 유리창 전면에 배치해 디지털 색상 바와 도시 풍경을 겹쳐 보여준다. 작품은 미술관 2층 라운지 원형 창문에서 관람할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 기획 ‘MMCA 지역동행’ 다원예술 프로그램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해파리의 퍼포먼스 ‘Born by Gorgeousness’와 이민진의 ‘너무 커서 공연할 수 없을 때’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박금숙 관장은 “이번 전시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작은 질문과 선택들이 어떻게 새로운 ‘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상상해 보는 자리”라며, “관람객 여러분께서는 자신이 속해 있다고 믿어 온 공동체의 윤곽을 잠시 멈춰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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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봄꽃 나들이 오세요
길마가지나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수목원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봄꽃이 한창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른 봄을 대표하는 꽃들이 잇따라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식물로, 눈과 얼음을 뚫고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봄의 시작을 상징한다. 햇살을 받으면 꽃잎을 활짝 여는 황금빛 꽃이 수목원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또한 ‘스스로 사랑한다’는 꽃말을 가진 납매도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며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납매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처럼 늦겨울부터 꽃을 피우는 수종으로, 짙은 향기로 곤충을 유인하는 특징이 있어 새해의 첫 봄 내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이 밖에도 부드러운 연노란 꽃을 달고 피어나는 길마가지나무와 가지마다 노란 꽃망울을 맺은 산수유 등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개화하며 수목원 곳곳에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족과 연인들이 수목원을 찾아 봄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부터 경남수목원은 도민이 언제든 찾고 즐길 수 있는 식물 테마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 전시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힐링·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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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사육현황 조사…돼지·염소 증가세
방목생태지염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 4,031마리로 전년 128만 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의 사육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된다.반면, 한육우와 닭은 감소세를 보였다. 한육우의 사육두수는 전년 31만 1,302마리에서 약 2.3% 감소한 30만 4,116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암소 사육 감소와 송아지 출생 감소 현상이 누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닭 사육 규모도 감소했다. 닭 사육수는 전년 약 1,422만 수에서 약 1,390만 수로 2.3% 줄었다. 연말 계란 가격 하락과 생산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염소와 개의 사육규모 변화가 두드러졌다. 염소는 개 사육의 대체 산업으로 부각되며 사육 규모가 증가했다. 전년 4만 4,157마리 대비 약 21% 증가한 5만 3,434마리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개는 사육두수가 4,940마리로 집계돼 전년 7,518마리 대비 34.3% 감소했다. 개 식용 종식의 단계적 추진에 따라 농가들이 전‧폐업하거나 사육 규모를 줄인 영향이다.경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축종별 증감 추이와 경영 상황을 면밀히 분석, 지역별‧농가별 맞춤형 축산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가축통계조사는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통계”라며,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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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원의 책'독서릴레이팀 모집
'2026 창원의 책'독서릴레이팀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2026 창원의 책'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 트윈 44의 세계 대단한 날개 Ugly Beauty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해 총 15팀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특히 우수팀 중 '학급 단위'팀에게는 선정 도서의 저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특강'을 지원한다.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책 한 권이 주는 위로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듯, 독서릴레이를 통해 그 감동이 우리 이웃과 공동체 전체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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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2026년 3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읍, 2026년 3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5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정병휘 중부지구대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6년 합천군 인구증가시책 학자금 지원 신청 자동차세 3월 여난분 신고납부 2026년 농민수당 신청 안내 2026년 빈집활용 나눔주택사업 임대인 모집 2026년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 사업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정병휘 중부지구대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공무원 사칭 물품사기 예방을 위해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산불 예방에 있어 이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산불 예방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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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행정동우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합천군 행정동우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김한동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동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선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무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군민이 빛나는 새로운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에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경험 및 방향성 제시뿐만 아니라 농촌 일손돕기, 관내 주요 관광지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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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아빠해봄' 사업 연계 '거창 아빠단' 운영
'경남, 아빠해봄' 사업 연계 '거창 아빠단'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일부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사업과 연계한 2026년 '거창 아빠단'참여자를 모집한다.'거창 아빠단'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육아 멘토링, 가족 나들이 등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에는 경상남도 '경남, 아빠해봄'사업과 연계해 참여 대상을 지난해 2~ 8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로 확대하고 20명의 아빠를 모집한다.4월부터 12월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아빠교육 육아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올해 모집된 아빠들의 수요조사 결과도 반영해 체험 방문 장소와 활동 주제, 운영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미션과 가족 공동 활동, 자조모임 등을 병행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고 참여 가족 간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거창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자녀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우리 지역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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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교육 실시
거창군,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요령, 안전수칙, 장비 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이다.특히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있어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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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LH 경남지역본부,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위 수탁 협약 체결
함양군-LH 경남지역본부,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위 수탁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일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사업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주거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 수급자 가운데 자가주택을 보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함양군의 주거급여사업 예산은 6억 2790만원으로 지난해 3억 2000만원보다 94.1% 증가한 규모다.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주택 수선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올해는 주거급여 수급권자 중 적격 여부 검토 후 최종 선정된 5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최대 경보수 590만원 중보수 1095만원 대보수 1601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가구에는 도배, 장판, 창호, 난방, 지붕, 욕실 개량 등 맞춤형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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