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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추진
누가의원과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협약
남해군보건소,'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남해군보건소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상반기 내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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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칼국수 나눔 봉사'정희선칼국수'후원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칼국수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삼동합동경로당에서 ‘정희선칼국수’의 후원을 받아 칼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7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희선칼국수’의 대표 메뉴인 황태칼국수를 대접했다.정희선 대표는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에는 떡국과 칼국수 나눔을 펼친 바있다.정희선 대표는 “평소 가게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황태칼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희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황태칼국수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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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사포마을,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창선면 사포마을,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사포마을은 지난 9일 마을 임원과 함께 창선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마을 내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 12월 26일 마을회관에서 열린 사포마을 동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참석한 47명의 주민은 마을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박유신 사포이장은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으로서 서로를 살펴야 한다는 주민들의 공감 속에 성금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가구에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사포마을 주민들께서 동회를 통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마을 내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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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 꽃양배추 2000본 기증
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 꽃양배추 2000본 기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가 이동면 금석마을에 꽃양배추 2000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꽃양배추는 내한성이 뛰어난 일년초로 얼어붙은 겨울 화단을 빛내는 수종이며 번영과 성공을 상징한다.기증된 꽃양배추는 이동면 금석마을과 이동면 소재 우리 주유소 앞 도로변 화단에 식재됐다.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이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정성을 다하여 키운 꽃모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동면이 국민의 쉼터 남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면은 2026년 특수시책으로 ‘주민행복 1번지 이동면, 꽃길만 걷자’라는 슬로건으로 용문사, 미국마을, 스페인마을, 에코촌 등 주요관광지와 마을 10여곳을 선정해 특색있는 꽃길, 꽃동산을 조성하여 ‘보고싶고, 오고싶은, 행복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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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정기총회 개최
신임 지도자 위촉장 및 신임 부녀회장 인준서 전달
삼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13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5명이 위촉됐으며, 신임 부녀회장 7명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한수찬 새마을지도자삼동면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삼동면 새마을이 굳건하게 자리 잡은 거 같다. 올 한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삼동면의 크고 작은 일에 기둥과 버팀목이 되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홍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면민을 따뜻하게 돌보는 데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작년에는 노인 위안잔치를 비롯한 김장 담그기 등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새마을단체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지역이 활기차고, 면민들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것 같아 감사를 드린다. 올해에도 아름답고 따뜻한 삼동면을 가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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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장애인체육회,'무료 생활체육교실'참가자 모집
남해군장애인체육회,'무료 생활체육교실'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그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상반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체육교실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2025년에 준공된 꿈나눔센터에서 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 및 특수교육대상자로, 장애 유형과 연령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운영 종목은 볼링, 탁구, 슐런, 기초근력 등 총 4개 종목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종목별 정원을 설정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종목별 참가 가능 인원, 대상 장애 유형 등 세부 사항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 생활체육 거점시설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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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심 떼까마귀 출현에 이동 유도 대응
김해시 도심 떼까마귀 출현에 이동 유도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김해평야 인근과 도심지 일대에 겨울철새인 떼까마귀 무리가 출현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와 생태적 공존을 위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야간 시간대 떼까마귀 출현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각적 자극으로 도심지 외곽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비살상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떼까마귀는 2024년 겨울 김해지역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무리를 이뤄 찾아오면서 배설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주로 김해평야 인근과 인접한 부원동, 동상동 등 비교적 조명이 적은 도심 전선과 가로수에 앉아 도로, 인도, 주차 차량 등에 배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월동을 위해 국내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로, 낮에는 주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해 질 무렵 가로수나 전선 등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나 군집성이 강해 이동 유도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반을 운영하고 ‘떼까마귀 출현 주의’ 현수막 설치와 SNS 홍보 등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설물로 오염된 도로와 인도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정화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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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헌옷 수집 경진대회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헌옷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일 창선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창선면 새마을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이날 32개 마을 새마을 회원들이 헌옷 3톤 가량을 모았으며, 헌옷 판매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각 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으로 생활의 터전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탄소줄이기 녹색생활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25톤을 수집한 바 있으며 매년 3회 이상 헌옷 모으기 운동을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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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김해경제포럼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와 학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AI 기술이 조직 실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기술 활용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을 함께 당부했다.홍태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지금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김해경제포럼이 더 폭넓은 강사진과 실질적인 콘텐츠로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강연이 개인과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해경제포럼은 2003년부터 매월 개최돼 경제·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리며, 기존의 연간 회원제 대신 강의 한 달 전 김해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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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화유산 세계화 로드맵 마련2034년까지 세계유산 신규 등재 추진
김해시 문화유산 세계화 로드맵 마련 대성동고분군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유산도시 김해시가 또 다른 가야문화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장도에 올랐다.김해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외 신규 등재대상 유산의 발굴로 김해시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구지봉, 수로왕릉, 봉황동유적 등 가야 관련 핵심유적의 등재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로 김해시는 가야의 성립과 발전, 쇠퇴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사의 정립과 권력 중심지 공간 구성을 추진한다.2035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추진전략 목표는 △기초 기반 구축기 유산 복원과 정비, OUV 발굴,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재 준비기 유산정비, 국제협력, 연구용역 수행, 잠정목록 등재 △세계유산 신청기 신청서 제출과 유네스코 평가 대응 △지속관리와 유산 확산기 시민 참여형 문화유산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적 기반 구축이다.단계별 추진전략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핵심전략과 세부사업 추진과제를 보면 △학술기반 강화 및 유산 가치 정립 : 가야 핵심유산의 OUV 중심 통합 조사 및 신화와 역사 연결 기반의 해석 자료 구축 △유산 보존 정비 및 완전성 강화 : 봉황동유적 확장 조사 및 왕궁과 고분을 연계한 접근, 파사석탑 보존처리 및 역사성 복원 프로젝트, 경관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한다.또 △시민 참여형 문화유산 거버넌스 구축 : 유산해설사 시민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가칭 금관가야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모니터링단 운영, 학교 연계 교육자료 커리큘럼 개발 △국제협력 및 유네스코 대응체계 마련 : ICOMOS 자문 및 전문가 유치 대응 계획 수립, 다국어 해설, 콘텐츠 개발 및 해외홍보 채널 확보 △행정 및 법제도 기반 정비 : 보호지역 지정, 개발행위 규제 근거 마련,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위한 통합 운영 매뉴얼을 마련한다.이러한 추진전략 목표와 핵심전략, 세부사업을 종합해 장·단기로 나눠보면 단기 플랜은 기초자료 수집과 가치 발굴 중심, 시민 인식 제고와 정당성 확보, 관련 유산 비교, OUV 검토, 전문가 협의, 개발된 연구용역 과제 수행이다.장기 플랜은 유네스코 잠정목록 신청 및 본 신청,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 경관 개선사업 추진 및 관련 법제 정비, 지속가능한 보존체계 구축, 교육, 관리이다.향후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미션과 비전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선정목록 구체화와 입지환경·역사문화 기반 분석, 국내외 유사사례 비교 분석, 이해관계자 분석과 참여기관 구축, 정책 분석과 대응 전략 도출, 환경 및 정책 외부요인 종합 분석이 차례로 이뤄진다.이와 함께 김해시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홍보와 활용에도 힘을 쏟는다.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전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김해시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홍보와 활용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의 운영 지원 및 위탁사업 병행 추진 등 이달 중으로 세계유산축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핵심유적의 세계유산 신규 등재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해 김해시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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