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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삼천포용궁수산시장사진 내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접수 이후에는 신청 자격과 제한 여부에 대한 서류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월 3일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동일 점포에 대해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공개추첨은 2월 5일 실시되며, 추첨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최종 사용자 선정 결과는 2월 6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선정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2월 9일부터 시장 사용 허가가 이뤄진다.시장 사용 허가 기간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경우 2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30일간이며, 새벽시장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95일간이다.사용 허가 기간은 기존 허가의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사용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납해야 한다.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천시는 이번 빈 점포 사용자 모집을 통해 유휴 점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인을 선발해 전통시장이 다시 시민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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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회 후원물품 기탁 온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천성교회는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기탁했다.천성교회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유와 백미 등을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천성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영주 벌용동장은 "매년 연말연시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보내주신 위문품은 경로당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천성교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 및 꽃밭조성 등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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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모집
사천시 년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사천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피해방지단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사천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총 30명 이내의 전문 수렵인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포획 활동을 수행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활동,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총기 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다만,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청 5층 환경보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피해방지단 지원 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신청마감일 내 도착 우편물만 유효하다.선발은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지며, 동점자 발생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말 개별 통지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합격자에게는 직무교육 후 포획허가증과 방역물품을 지급하며, 포획 실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포획 보상금이 지급된다.또한, 피해방지단원은 포획 활동 시 GPS를 상시 작동해야 하며, 포획 보상금 신청 시 현장 증빙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스마톤폰 앱으로 사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수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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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매년 인기있는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남일대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 등 체력훈련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삼천포항, 사천바다케이블카, 삼천포대교 등 관광자원 역시 전지훈련팀 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관광시설 할인 제공, 훈련팀 현장 격려 방문, 환영 간담회 및 만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지훈련팀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종목과 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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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사천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천시 모집 인원은 총 331명으로, NH농협은행 166명, 경남은행 165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사천시민 △가입자 본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2026년 2월 28일까지 계좌 개설이 완료돼야 하며,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가입자는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고, 최대 적립금액은 240만 원이다.박동식 시장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경남도민연금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연금 가입을 통해 소득 공백기와 노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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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구상에 발맞춰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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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웅상지역에 4288억원 대규모 투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 공간 확충,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재정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 등을 포함한다.시는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 명소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4개 노선 정비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136억원을 편성해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도로망 확충으로 웅상지역과 주변 지역 간 연결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및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여가·녹지 공간 조성 사업에는 총 1031억원이 책정됐다.웅상센트럴파크, 양산수목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3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이어간다.이들 공간은 웅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아울러 △평산고지배수지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는 646억원이 투입된다.올해는 40억원을 편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은 대규모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자를 통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단순한 예산 투입이 아닌 연차별 전략에 따른 체계적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야강 중심의 수변도시,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문화·여가 공간을 갖춘 명품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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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 개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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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 교육생 모집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생은 1월 30일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안정과 창의력,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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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잇단 동계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방긋'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내달까지 훈련
김해시, 잇단 동계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방긋'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내달까지 훈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동계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2024년 전국체전 개최로 조성‧확충한 체육시설 인프라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먼저,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김해시축구협회와 가야대학교 주최로 '2026년 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실전 경기 경험, 선수 간 정보 교류,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지난해에도 열린 이번 대회는 13개 팀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임호체육공원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경기의왕FC U-18, 경기선유FC U-18, 함양FC U-18, 경기삼일공고, 제주중앙고 등 고등부 10개 팀과 가야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부 3개 팀의 총 38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약 한 달간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대표팀은 선수 23명과 코칭스태프 5명이 참여한다.특히 성남시청에서 올해부터 김해시청으로 이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페널티코너 스페셜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최다 출전한 장종현 선수를 비롯해 김해시청 선수 6명이 포함됐다.이번 훈련은 칠레서 열리는 남자하키 월드컵 예선전을 앞둔 최종 소집 훈련이다.남자하키 월드컵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대표팀은 국제대회를 대비한 최적의 훈련 환경과 선수단 이동․운영의 효율성, 기존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해를 훈련 장소로 선정했으며,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훈련 장소인 김해하키경기장은 2024년 전국체전을 계기로 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지난해 대만 타오위안시 하키팀과 태국 남·여 하키 국가대표팀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내외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쾌적한 기후 여건과 우수한 훈련 파트너, 경기장 인근 숙박·외식업소 등 안정적으로 형성된 상권,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은 김해가 보유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아울러 전지훈련단과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는 숙박업소, 음식점, 각종 편의시설 이용 증가로 이어져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펼친다.김해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으로 확충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지훈련단 유치는 체류형 소비를 창출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김해만의 강점을 활용한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2026년부터 전지훈련팀 숙박비 인센티브 지원과 식음료업·관광서비스업과 연계한 '김해형 스포츠 패스'도입을 포함한 2026 김해형 전지훈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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