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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동아리 고우리, 이웃사랑 나눔기부 성금 100만 원 기탁
주민동아리 고우리, 이웃사랑 나눔기부 성금 100만 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주민동아리 고우리가 1월 14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관내 3040여성들로 이루어진 고우리 회원들은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모두의 배움터’를 운영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환경정화활동을 정례 운영하며, 연 4회 ‘고우리 마켓’운영 등을 통해 수익금 및 지원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소소한 나눔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고성군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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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월 1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장, 도의원, 군의원, 고성농협 조합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1부 국민의례, 우수지도자 상품 전달, 신입지도자 인준서 수여에 이어 2부 2025년 수입·지출 결산 승인 및 사업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순으로 진행되었다.전병호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2025년 한해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고성읍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고성읍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현주 고성읍장은 “지역사회의 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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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공배달앱 할인 이벤트..파는 사람도, 주문하는 사람도 웃는다
하동군, 공공배달앱 할인 이벤트..파는 사람도, 주문하는 사람도 웃는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4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군민들에게는 배달비 부담 완화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가맹점에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앱 이용자들에게는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7~8%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의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소비자들의 또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이는 이번 먹깨비 이벤트의 핵심으로,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5회 제공한다.여기에 더해 매주 1회 5천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만원의 행복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게 해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였다.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돼 할인 효과가 한층 더 커진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주문 증가로 인한 매출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군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민간 배달앱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영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중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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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8억 6천만 원 돌파
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8억 6천만 원 돌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통영시는 3년간 총 약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쾌거를 이뤘다.통영시 관계자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전했다.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특히 욕지도 고구마와 나전칠기 명함집은 웰로 도입에 따라 인기 답례품 순위가 전년도 대비 10위 이상 상승하면서 민간 기부 플랫폼의 홍보 효과를 증명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올해에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와 통영시의 발전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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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개최
2026년 통영시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결과와 결산 내역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량강화와 활성방안을 도모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은 2026년 생활개선회 주요사업 및 여성생활기술교육을 안내하고, 각 단위회별 생활개선회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김영옥 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나눔 등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농촌생활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건강한 가정, 행복한 농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8개 읍면동 지역회, 3개 분과회로 구성돼 있으며,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습단체이다.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원 역량강화 및 과제활동,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행사, 여성농업인 재능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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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에 철도·도로 현안 사업 및 재정지원 건의
하동군, 국토부에 철도·도로 현안 사업 및 재정지원 건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을 만나 하동군의 주요 철도·도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경전선 KT-이음 열차 하동역 정차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국도 2호선 확장 △국도 19호선 확장 등이다.현재 하동역은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4회 운행되고, 주말에는 남도해양열차 1대만 정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하동은 생활인구 약 46만 명에 달하고, 연간 관광객도 1천만 명이 넘는다.그러나 현재 철도 운행 여건은 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에 하동군은 KT-이음 열차가 하동역에 정차해 출퇴근 시간대 2회, 진주역·순천역을 통한 수도권 연계 6회 등 총 8회를 운행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이렇게 되면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대송산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건의했다.해당 사업은 광양 태금역에서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잇는 13.8km 단선 철도 노선이다.이 철도망이 구축되면 하동 산업지구의 입지 경쟁력이 높아지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근거로 하동군은 철도 물류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아울러 국도 2호선과 19호선 확장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국도 2호선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다.그러나 사천 곤명에서 광양 진월까지 26.6km 구간은 아직 왕복 2차로로 남아 있다.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남해고속도로 정체와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4차로 확장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국도 19호선은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임에도, 하동군 고전면 신월삼거리에서 하동읍 교차로까지 8.82km 구간만 왕복 2차로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매화·벚꽃 등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이 집중되며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의 4차로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하동군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 재정 여건과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자체 재정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군이 당면한 주요 사업들을 단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적극 피력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하동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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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감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올해 부과액의 10%가 감면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것으로,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1월 중에 군청 환경보호과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 팩스, 방문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또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이택스에서 10% 감면된 금액으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이전에 일시 납부를 신청한 경우는 매년 1월 10%가 감면된 금액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급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제도를 통하여 10% 감면 혜택을 누리고, 쾌적한 대기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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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마을 정상훈 씨, 아이들 덕에 시작한 기부 9년째 이어와
병천마을 정상훈 씨, 아이들 덕에 시작한 기부 9년째 이어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에 거주하는 정상훈 씨가 지난 14일 100만 원 상당의 4kg들이 쌀 30포와 라면 10상자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병천마을 주민인 정 씨는 지난 2018년 쌍둥이 자녀의 돌을 기념해 쌀 30포를 기부한 바 있다.이후 지금까지 9년째 쌀, 마스크 등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중이다.정 씨는 “아이들의 돌을 계기로 시작한 작은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옥종면사무소는 이날 기부받은 물품을 면내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류용진 옥종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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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한다.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 주거·교통 / 문화·체육 / 복지·돌봄 /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1) 생활·교육·환경 분야 먼저 청년 결혼 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2026년부터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사업자 점포임대료 지원도 확대된다.통영시 관내 사업장을 두었거나 관내 시민인 청년사업가에게 월 임대료 50%를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난다.이와 함께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 가맹점을 지역서점에서 문구점까지 확대해 사용처를 늘리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지원대상은 도내 중위소득 70% 이하 초·중·고 학생 1인당 연 10만 원이며,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수당을 확대해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부부 농어가 연 70만 원으로 인상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구간을 신설해 10만 ~20만 원 구간 44% 등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한다.또한 어업경영체 등록은 오는 1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생활 밀착 제도도 새롭게 시행된다.3월부터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업소’표시를 한 경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고양이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아울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 재활용률 제고 장터 및 경진대회를 연중 운영해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물품 교환·판매, 환경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폐건전지, 폐형광등, 우유팩, 투명 페트병 등을 대상으로 한 수집 경진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2) 주거·교통 분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관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 중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25년 7월 1일~'26년 6월 30일 기간에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의 이자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환급지원도 확대된다.19세 이상 경남 시민이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본형 K-패스·경남 통영형 K-패스·모두의 카드 중 자동으로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된다.특히 65세 이상은 환급률이 30%로 상향되는 등 혜택이 강화된다.또한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월부터 욕지·한산·사량 등에서 섬택시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온정택시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1~3등급에서 1~5등급 판정자까지 확대한다.3) 문화·체육 분야 소비자 보호를 위해 9월 20일부터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징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QR코드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도록 안내한다.문화 향유 기회도 넓힌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액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리고, 청소년기·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한다.또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관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사용처도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4) 복지·돌봄 분야 중장년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만 40~55세, 연소득 9352만 원 이하의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개인형 퇴직연금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매칭 지원하며,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통영형 청소년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은 부모·자녀 모두 통영시 거주 등 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년한부모는 자녀 1명당 월 20만 원, 청소년부모는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 추가아동양육비 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10만 원 등을 지원하며, 대상기준 완화와 금액 인상으로 혜택이 확대된다.보육 부담 경감도 촘촘히 추진한다.단계적 무상보육비 지원은 어린이집 재원 4~5세를 대상으로 유아 1인당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을 5세에서 4~5세로 확대했다.어린이집 3~5세 보육료 추가 지원은 누리과정 아동을 보육 중인 어린이집에 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지원대상을 4~5세에서 3~5세로 넓혔다.아동수당은 9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2026년 상반기 시행을 예정하고 있다.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 돌봄 체계도 강화된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등을 대상으로 국내 농산물 구매를 위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청년 대상 범위를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또한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지원을 신규 추진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에게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원, 일상생활지원, 요양·주거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수당도 월 4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올린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월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어, 신원 확인·증명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5) 보건·의료 분야 임신·출산 지원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도 강화한다.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은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신선배아 최대 60만 원, 동결배아 최대 30만 원, 인공수정 최대 10만 원이다.예방접종은 대상이 확대된다.HPV 국가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뿐 아니라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포함해 4가 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한다.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지원연령을 13세에서 14세로 확대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한다.또한 7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제공 및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에게 1인당 22만 원 지원, 지원연령을 70세에서 80세로 확대한다.통영시는 앞으로도 ‘확 달라진 통영’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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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파주의보 속 독거노인 안전 총력 대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르신 댁의 응급상황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장비 및 시스템 점검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천시는 한파가 지속될 경우 대응 기간을 연장하고, 고위험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방문 횟수와 안부 확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등 선제적 보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줘 고맙다",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해 주고 찾아와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동식 시장은 "한파주의보 발효 시 독거노인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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