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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총력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
교통건설국장현장방문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장비·인력 확충, 자동제설시스템 운영, 결빙 취약구간을 집중관리하며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기상 악화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상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기상예보에 따라 상시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강설 전 대기 온도 4℃ 이하, 노면 온도 2℃ 이하가 예상될 경우,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도가 보유한 제설자원은 제설 장비 693대, 제설 자재 총 13,069톤으로, 염화칼슘·소금·친환경 제설제 등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제설시스템 10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보다 12개소가 늘어난 규모다.도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379개소를 지정해 순찰과 제설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추가 조사도 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권역별 제설 전진기지를 운영해 제설 차량 출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결빙 발생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천왕재, 팔령재, 밤머리재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며, 15일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산청군 오부면에 신규로 조성 중인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겨울철 도로 결빙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에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으로 도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권역별 제설거점 기능을 강화해 제설 차량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결빙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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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지원사업종합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이 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경남의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 산업과 이를 이끄는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 활동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행사에는 경남도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남테크노파크, 창원고용복지센터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 창업, 수출, 전략산업, 일자리, 소상공인 분야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각 기관 실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관 합동 1: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46개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담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해당 책자는 ‘경남기업119’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총 23회에 걸쳐 분야별‧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경남기업119’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틀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최근 경제 지표 회복세를 바탕으로 제조 인공지능, 우주항공, 전략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기업 지원 정책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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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문초 통학버스 연장 합의...‘아이안전’ 위해 조정력 발휘
실무협의회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4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실무협의회를 통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시개발사업 준공 지연으로 통학 안전을 우려하던 4,300여 세대 입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됐다.이날 개최한 실무협의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도교육청,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서부경찰서, 신문초등학교, 장유신문지구 개발조합, 우림종합건설, 율하이엘 주택조합, 육교 시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 차량 운영 지속 여부와 통학로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당초 신문초 통학버스는 육교가 준공되는 올해 2월까지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도시개발사업 기간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초까지 “통학버스 연장 요청 및 통학로 안전 대책 요구”가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도지사에게 바란다’로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도는 통학로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청, 김해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교육청과 김해시는 육교 설치 이후에는 통학 차량 지원 근거가 부족하고 예산상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이에 경남도는 즉각 중재에 나섰다. 지난 1월 7일 교육청년국장이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신뢰를 형성하며 해결의 물꼬를 텄다.이번 민원 해결은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김해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예산 분담을 결정했다.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역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김해시와의 예산 분담에 합의했다.또한 지역 도의원 역시 도교육청, 조합장, 학부모 대표 등과 면담을 진행하며 각 기관 간 이견 조율을 지원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통학버스는 기존 5대에서 8대로 확대 운행되며, 2026년 통학생 608명의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하게 된다. 구체적인 재원 분담 비율은 16일 김해시장과 교육감 간 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실무협의회에서는 통학버스 확대 운행을 위한 재원 분담과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도 구체화했다. 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신호 체계 변경을 논의하고 조합과 시공사에서는 공사 구간의 안전 보완에 철저를 기하고, 김해시와 학교에서는 등하교 통학 도우미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기관 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뜻을 모은 결과"라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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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제조AI산업현장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ICT기업과 함께 “제조 AI 산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제조 AI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상생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경남 ICT기업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내 5개 시*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날 현장설명회에서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 △실증 기회 확대 △데이터·인프라 활용 △사업화 연계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인 만큼, 기업들의 성장이 선행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며, “제조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AI 기술개발,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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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시민공감 간담회 민원 현장 점검
변광용 거제시장, 시민공감 간담회 민원 현장 점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변 시장은 이날 오전 아주동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마친 뒤, 지난 13일 상문동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현장에서 민원을 건의했던 시민들과 만나 △고현천 산책로 연결, △상문동 일원 버스정류장 개선, △용산소류지 인근 보도 환경 정비, △도시계획도로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변광용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된 2026년 거제시 시민공감 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 도입과 시민과의 거리를 좁힌 부채꼴 형태의 좌석 배치 등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거제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18개 면·동 전체의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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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으로 정보보안 강화 본격화
창원특례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으로 정보보안 강화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을 참고하여 설계되었다.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하였다.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이번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을 통해 디지털 환경의 안전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와 창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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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하남읍,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5일 화재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과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화재 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구 주변 인화물질 방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전기 안전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사고 가능성을 차단했다.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 수칙 △화재 시 대피 요령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안전 포스터를 경로당에 비치해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생활하시는 경로당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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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서버 이전 작업으로 서비스 일시 중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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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창원특례시 방문 한국·베트남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 강화 기대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창원특례시 방문 한국·베트남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 강화 기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시 청소년들이 다낭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이다.교류단은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다낭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특히 눈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눈썰매장 체험 등 한국의 겨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K-pop 댄스 체험 등 참여형 실내·외 활동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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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정기회의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본격 논의
신원면 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새해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신원면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이 사업은 관내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정남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의견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올해는 주민자치회가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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