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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상공원‘빅트리’현장 특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대상공원‘빅트리’현장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최근 일부 언론과 시민들 사이에서 제기된 대상공원 ‘빅트리’ 외관에 대한 우려와 비판에 대해, 현장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공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빅트리 구조물의 안전성 및 시공 상태 △명상센터, 미디어파사드 전망 엘리베이터 등 내부 시설 조성 현황 △ 외부 경관조명 설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아쉬움과 비판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빅트리가 일부 시민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나, 앞으로 야간 경관 개선, 트리하우스 등 편의시설 보강, 내부 시설 프로그램 다양화 등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해 대상공원이 도심 속 시민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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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에티오피아대사 함양 방문, 미래 세대 위한 특별한 만남과 교류
주한 에티오피아대사 함양 방문, 미래 세대 위한 특별한 만남과 교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오후 데시 달키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함양군을 방문해 미래 세대 교류를 통한 양국 간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함양군 금반초등학교 학생들이 오는 11월 에티오피아 해외 체험 탐방을 떠나기에 앞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에티오피아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대사 일행은 금반초등학교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대사 특별 방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대사는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고유한 ‘커피 세리머니’를 직접 시연하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 식수를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날 오후 2시 군수실에서 데시 달키 두카모 대사 일행을 맞이하며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이며 이러한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교류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데시 달키 두카모 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작은 농촌 학교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또한, 진 군수는 함양의 선비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특히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함양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특히 환담 이후 대사 일행은 산양삼 재배지를 직접 방문해 산양삼 캐기 체험과 시식을 하는 등 함양의 우수 특산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대사에게 함양 산양삼의 가치를 알리고 함양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금반초등학교의 ‘시골 아이들의 에티오피아 8개월 대장정’ 프로젝트는 전교생이 24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가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특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현지 탐방과 봉사활동에 이어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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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신수도 어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사천시, ‘신수도 어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신수도 어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신수도 어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경상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해 어업 작업으로 인한 어깨, 허리 통증, 굽은 등·거북목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월 1일에는 경상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교수진이 직접 방문해 어업인의 직업 특성에 따른 재해 예방 및 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작업할 때마다 허리가 아팠는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실천하면서 통증이 많이 줄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용적인 건강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해양수산부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에 따르면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중 34%가 근골격계질환이며 주요 통증 부위는 어깨와 허리로 나타났다.
이처럼 어업 작업은 특정 부위에 반복적인 부담을 주는 특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어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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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성료
고성군,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고성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성군 전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상반기 4월~6월 3개월간 진행된 투어에는 총 300명이 신청해 총 2,909건의 인증을 완료했으며 무작위 추첨 및 우수 후기 선정을 통해 213명이 당첨되어 고성군의 농수산 특산물을 경품으로 받았다.
특히 상품은 고성군의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 발송되어 지역 생산물 소비 촉진과 직결되는 구조로 운영됐으며 총 3,296,000원의 특산물이 지급되며 지역에 직접적으로 이익을 안겼다.
지역별 분석 결과, 총 18개 시·군·광역지역에서 참여가 있었으며 이 중 울산, 창원, 부산, 대구, 경북, 전북 순으로 나타나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 유입이 뚜렷했다.
상위 6개 지역에서만 163명이 참여해 전체의 55% 이상을 차지한 점은 고성군 관광의 접근성과 지역 마케팅 효과를 방증한다.
관광지별 인증 데이터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증 수를 기록한 곳은 수남유수지생태공원, 고성송학동고분군, 해지개다리, 남포항공원, 고성생태학습관, 남산공원으로 고성 도심과 접근성이 좋은 주요 관광지들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5월 초 신규 지점으로 추가된 ‘기월안뜰 경관농업단지’는 유채꽃이 만개한 봄철 풍경 덕분에 단기간에 102건의 인증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방문 유도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은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지역 관광의 분산 유도와 특산물 연계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경제가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개최와 맞물려, 엑스포 방문객을 위한 특별 모바일 스탬프 미션 및 기념 굿즈 제공 등 보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은 물론, 고성 전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상반기 스탬프투어가 고성 관광의 실효성 있는 홍보 수단이 됐다을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도 고성의 자연, 역사, 체험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엑스포 기간 중 방문객들이 스탬프투어와 함께 고성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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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자 문화·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자 문화·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월 9일부터 거창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 군민 할인 혜택을 고향사랑기부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고향사랑기부자가 항노화힐링랜드, 산림레포츠파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수승대, 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사용료, 이용료 등의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기부혜택증은 거창군에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할 때 발급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혜택이 적용되고 2년 연속 10만원 이상 기부자의 경우에는 동반자 1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 1백만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의 경우에는 유효기간 없이 군민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1회 1백만원 이상 기부자는 동반자 2인, 1회 5백만원 이상 기부자는 동반자 3인, 1회 1천만원 이상 기부자는 동반자 4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군민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내 고향 거창, 마음의 고향 거창을 방문하셔서 기부 혜택을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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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농산물 활용 제과제빵 아카데미 성황리에 수료
거창군, 지역농산물 활용 제과제빵 아카데미 성황리에 수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5년 지역농산물 활용 제과제빵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6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온 지역농산물 활용 프로그램의 하나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실습 중심의 기초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공 기술을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이사이자 ‘이동준 수제 베이커리’ 대표인 이동준 강사를 초빙해 우유식빵, 밤식빵, 단팥빵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이동준 강사는 자신의 현장 경험과 가공기술 노하우를 교육생들과 아낌없이 공유하며 실용적인 기술 이전을 도왔다.
홍양숙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이사장은 “좋은 교육을 마련해 주신 거창군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배운 기술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제과제빵은 농업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지만,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접근을 쉽게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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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H연합회, 가루쌀 공동학습포 운영을 위한 모내기
함양군 4-H연합회, 가루쌀 공동학습포 운영을 위한 모내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4-H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가루쌀 공동학습포’에서 모내기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협업을 통한 농업 경영 능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유림면 국계리 일원 약 2,769㎡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동학습포에서 수확할 가루쌀은 수확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문기성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나눔을 통해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4-H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농업 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청년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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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 치매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통영시, 도서지역 치매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도서지역 치매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7월 한 달 동안‘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내 독거 및 부부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사례관리 전담팀과 치매환자 집중돌봄요원들이 직접 욕지도·한산도·사량도 섬 지역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예방수칙 안내 및 안내문 배포 △폭염대비 물품 제공 △집중 돌봄관리 실시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현황 확인 및 신규 발굴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폭염대비 건강보호와 집중돌봄을 지원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도서지역 집중관리는 치매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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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관리실태 점검실시
합천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관리실태 점검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월 7일부터 8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 이용 환경, 폭염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틀간 직접 다수의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 비상연락체계,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군민의 의견을 듣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조치를 지시했다.
장 부군수는 “무더위쉼터는 폭염 속 군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위 시간대에는 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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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 도모…차량 전달식 개최
합천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 도모…차량 전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군청 앞 광장에서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차량 전달식을 열고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달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장애인체육회 김홍기 상임부회장, 허무근 부회장, 최효성 이사, 이원대 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5년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총 5,000만원을 확보해 7인승 카니발 차량을 구입했다.
지원 차량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지역 시설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 가회초, 야로고 청덕면 평화마을 등 12개소에서 총 106명이 5개 종목에 참여 중이며 지도자가 이동차량을 통해 각 현장에 맞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해당 차량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참가 지원 등에도 활용돼 지역 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가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체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