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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 남성의용소방대는 1월 29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남상두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엄상용 대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상두 이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안면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한 엄상용 대장은 “선배 대장님과 대원들이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날 참석한 김호웅 이안면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남상두 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엄상용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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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30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이끌어 갈 강사 32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정기과정 운영계획 및 수강생 교육,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상반기 정기과정은 개편․신설된 9개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위촉된 강사들은 2027년 12월까지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적극반영해 네일아트 자격증 과정과, 집밥요리 등 트렌드에 맞춘 신규강좌를 신설했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진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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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1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공검면, 1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기획예산실이 주관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2026년 1월 말 공검 노인회관에서 총 6일간 운영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을 비롯해 전화·문자 사용, 사진 촬영, 생활에 필요한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운영됐다.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설명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을 이제는 한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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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비룡산 제2전망대 현장 점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과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완·개선 사항을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방문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을 주제로 한 극장형 전망시설로 각 층마다 서로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회룡포와 삼강나루주막 등 예천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로 조성되고 있다.향후에는 전망 기능뿐 아니라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군은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관리의 적정성,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 조치 여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시공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어 방문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현장에서는 자동화 시설, 스마트 농장 시스템, 데이터 분석 센터 등 주요 시설의 구축 현황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 농장 시스템의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디지털 농업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비룡산 제2전망대는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이고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계획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추진 중인 사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투자 효과와 사업 성과가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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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보훈·위기가구·저소득층·장애인까지 현장 중심 복지 강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하고 이장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위기 신호를 상시 수집한다.이를 통해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1인 가구, 고령자, 장애인, 중장년 위기가구 등 고독사 우려 대상자에 대해서는 ‘복지위기 알림’홍보를 강화하고 대면 안부 확인과 한국전력 안부 살핌 서비스, AI 돌봄 스피커를 활용한 24시간 긴급 SOS, 말벗·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저소득층 생활·주거 안정 지원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의료급여 등에 152억원을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와 임차급여에 25억원을 투입해 주거 불안 해소에 나선다.여기에 신혼부부 주거비 8천4백만원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저출생 대응을 함께 도모한다.아울러 완화된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수급 사각지대를 줄이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폐지에 따른 신규 수급자 발굴에도 적극 대응한다.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연령 확대와 차량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해 제도 변화로 인한 탈락 사례를 줄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예천지역자활센터에 12억원을 투입해 환경정비 등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장애인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재활 서비스 확대에 48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등에 32억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뒷받침한다.장애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36명을 늘려 19억원을 투입해 운영하며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의 근무를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참여 종료 이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연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 밀착형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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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롯데그룹이 함께한 'mom편한 실내놀이터'준공
칠곡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준공을 기점으로 지역 내 아동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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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전문의 진료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군위군보건소,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전문의 진료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소아청소년과 진료는 202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과 전문의 진료는 지난해 9월 도입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소아청소년과 진료는 0~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2회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하며 소아환자 일반 진료 및 처치,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안과 진료는 대구누네안과병원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 주1회,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 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자는 575명, 안과 진료 환자는 475명으로 영유아 및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눈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크게 해소됐다.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전문적인 소아과와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보건소가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계속 해주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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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1리 주민일동, 교육발전기금 일백만원 기탁
나호1리 주민일동, 교육발전기금 일백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우보면 나호1리 마을주민 일동이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나호1리 마을주민 일동은 “군위 지역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진열 군수는 “평소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나호1리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교육발전기금은 군위의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우보면 나호1리는 10여채의 아름다운 고택을 간직한 마을로 다수의 박사를 배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마을로 고택마을 음악축제와 주민 창작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마을의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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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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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용노동부‘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선정
지역중대재해사업 공모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6. 1. 30.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국비 100% 사업으로,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등 지역의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사업이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내 취약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고위험 작업 공정 등‘다중위험 구조’속에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2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내용은 영세사업장 및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정밀진단, 시설 및 장비 지원, 사후 관리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잠재 위험요인 발굴·사업장 설비 상태 모니터링 및 개선을 지도하는 등 약 1,100개소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도는 2024년 신설된 전담조직 중대재해 예방팀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기존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사업,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금년부터 시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방정부 주도의‘현장 밀착형 예방 중심 모델’로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도는 철강·기계·화학 등 고위험 공정이 밀집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 장비·설비 개선과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통한 밀착 지원으로 산업재해 발생의 실질적인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은 항상 과할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며“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현장 중심의 강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단 한 명의 노동자도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안전경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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