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과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완·개선 사항을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방문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을 주제로 한 극장형 전망시설로 각 층마다 서로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회룡포와 삼강나루주막 등 예천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로 조성되고 있다.
향후에는 전망 기능뿐 아니라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군은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관리의 적정성,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 조치 여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시공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현장에서는 자동화 시설, 스마트 농장 시스템, 데이터 분석 센터 등 주요 시설의 구축 현황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 농장 시스템의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디지털 농업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비룡산 제2전망대는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이고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계획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추진 중인 사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투자 효과와 사업 성과가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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