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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51회 보건의날 맞아 보건사업 홍보 눈길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천보당사거리에서 제51회 보건의날을 맞아 군민 보건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건강증진 캠페인을 했다.
‘군민 모두 평생이 건강한 행복한 예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각종 건강증진 사업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벅이, 구강보건 등 건강증진사업과 심뇌혈관질환예방, 암 조기 검진 등 만성질병 예방에 관한 내용을 더 쉽게 설명하고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천체육공원 일대를 걸으며 뚜벅이와 함께하는 쓰담 달리기를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보건의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홍보하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건강시책을 개발하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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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사과술 ‘춘희’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 용문면 소재 ㈜착한농부에서 새롭게 선보인 전통주 ‘춘희’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시상식으로 70여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우리 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춘희’는 충청도와 경상도의 경계선에 위치한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서 귀농인 청년단체와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려 생산한 특별한 사과로 빚은 증류주로 사과의 상큼한 향을 품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착한농부는 지난 2017년 오미자 증류주 ‘막시모’, 2018년과 2019년 복분자 증류주 ‘예천주 복’과 ‘만월’, 그리고 2020년과 2021년에 단수수 증류주인 ‘럼PHAT’과 ‘밀담’으로 각각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춘희’ 또한 대상을 받아 단술이 샘솟는 예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상선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10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로 개최된 대회에서 주류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 좋은 전통주를 생산하도록 노력하고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양질의 제품을 개발해 농가소득에 기여하는 등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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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발대식 및 회의 개최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발대식 및 회의 개최
[AANEWS]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주요 정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원 위촉 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향을 심의했으며 예천군 현황, 군정 주요 사업 설명 등을 통해 민선8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문화관광체육·농림축산환경·도시건설·보건복지교육·미래산업경제 5개 분과에 학문적 토대와 전문적 식견을 갖춘 교수, 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제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군은 정책자문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향후 토론회, 워크숍 등을 마련하고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책자문위원을 수락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군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지역이 더 발전하는 등 보다 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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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 보유 한도 200만원→150만원으로 변경
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 보유 한도 200만원→150만원으로 변경
[AANEWS] 문경시는 5월 1일부터 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 보유 한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에서 150만원 이내로 변경한다.
이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변경에 따른 것으로 상품권 축적 후 미사용 또는 고가의 재화·서비스 구매행태를 억제하기 위함이다.
현재 150만원 이상 보유 중인 시민들은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추가 충전이 불가능하므로 잔액을 150만원 이하까지 소비 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2023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계획에 맞춰 오는 4월 28일까지 문경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등록 제한업종 가맹점, 결제거부, 현금과 차별대우 등이다.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부당이득금 환수 등 행·재정적 처분이 이루어진다.
3월 31일 기준으로 할인판매액은 모바일 상품권이 118억원 가량, 지류상품권이 42억 가량으로 2023년 연간 발행액의 약 30% 판매됐다.
문경시장은 “소비촉진 및 자금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경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소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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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설명회 개최
문경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설명회 개최
[AANEWS] 문경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이 6일 입국했다.
모두 베트남 국적으로 지난해 12월 문경시와 베트남 라이쩌우성 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공식적인 첫 인력 교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에서는 4월 6일 오후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영 인사와 기념 촬영에 이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근로자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사전 신청 농가에 배정된 근로자들은 비자 체류 기간인 5개월간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입국 설명회를 마치고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를 거친 뒤 농가에 배치됐으며 시는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근로조건과 인권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통역을 배치해 언어소통을 돕고 관리·감독에도 철저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의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치솟는 인건비를 안정시키고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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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확~찐자 다이어트 교실 대상자 모집
문경시 보건소, 확~찐자 다이어트 교실 대상자 모집
[AANEWS] 문경시 보건소는 2023년 확~찐자 다이어트 교실 참여 대상자를 4월 14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확~찐자 다이어트 교실은 비만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 등 비만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BMI 23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문경시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 지도하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10:00 ~ 11:00 에 운영될 예정이며 근력강화운동 및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사전 · 사후 BMI, 복부둘레 측정 등 결과를 토대로 운동지도 및 개인별 영양 상담 서비스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을 필수로 해야 한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확~찐자 다이어트 교실 운영을 통해 대상자들의 체중 관리 기술을 향상해 적정한 체중 유지 및 비만 개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금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핵심 지표로 비만율을 선정한 만큼,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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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2023 문경찻사발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문경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 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의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경의 찻사발축제와 사과축제 등 4개의 대표 축제와 더불어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등 대표 관광지와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 달빛사랑여행 등 연중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까지 문경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 번에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023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며 최정상급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찻사발이 지닌 전통과 생활자기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경시는 발물레 시연, 찻사발 명장 작품 전시 등 문경찻사발축제의 집중 홍보와 함께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한 특산품과 굿즈 증정, 2022년 문경 관광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 등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2023 문경찻사발축제의 집중 홍보와 함께 문경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며 “또한, 엔데믹 시대에 앞장선 관광도시 문경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찻사발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관광지 및 체험행사를 준비해 문경을 찾을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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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경상북도,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유치 도전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정보보안 침해사고의 73%가 지역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정보보안 기업의 73%, 인력의 67%가 서울에 편중돼 있어, 이러한 정보보호 산업의 편차를 해소하고 정보보호산업의 지역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정과제로써 추진되는 사업이다.
5년간 총사업비 358억원이 투입되고 수도권 제외 4개 권역 중 1개 권역을 선정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앵커시설 구축,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를 거점으로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성알파시티는 100만㎢에 ICT/SW기업 139개사, 종사자 3,600명, ICT기업지원기관 13개사가 집적화되어 있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합산업 거점도시이며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를 꿈꾸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 100여 개의 ICT 소기업이 입주예정이며 8만 2천㎢의 용지를 용도변경해 ICT기업이 입주할 용지를 확대하고 있어 수성알파시티는 계속 확장을 거듭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수성알파시티의 장점에 더해 지역특화산업인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성장가능성 및 정보보안 필요성, 교통접근성, 대구광역시 최고의 교육·문화 환경 정주 여건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2월에 산업체·학교·연구기관·지자체 전문가 22명으로 대경권 정보보호 산업 육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에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대경ICT산업협회·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 5개 기관이 정보보호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7일 공모신청서 접수, 4월 중 현장평가·발표평가를 거쳐 5월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ICT국장은 “우수한 디지털 기업과 인력이 집적화되어 있는 수성알파시티에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유치해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보안 우수기업 육성과 인재 발굴·육성 생태계를 조성해 나날이 중요성을 더해가는 정보보호 산업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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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 박과작물 황화 바이러스 발생 주의
시설재배 박과작물 황화 바이러스 발생 주의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시설재배지의 박과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황화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에 따르면 참외, 오이, 멜론 등 박과작물에 황화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박과진딧물매개바이러스, 멜론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가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이 황화되어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고 생육이 저하돼 과실 품질이 나빠지는데, 멜론의 경우 네트형성이 불량하고 과실무게가 25~35%, 당도는 20~40% 감소된다.
지역에서는 CCYV와 CABYV 2종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연간 15% 정도의 농가에서 황화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CCYV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감염되고 CABYV는 진딧물에 의해 감염되는데, 황화 바이러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매개 해충들을 방제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이러한 해충들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하우스의 출입구나 측면에 구멍의 크기가 0.8mm 이하의 한랭사를 설치해 시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충을 1차적으로 차단하고 이미 해충이 발생했을 때는 등록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살포해 철저히 방제한다.
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황화 피해증상은 미량원소 결핍이나 생리장해와 비슷해 혼돈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설 내 박과작물에 황화 증상이 불규칙적 분포형태로 나타날 때에는 피해 잎을 채취하고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으로 문의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대처해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들이 박과작물 재배 시 육묘기부터 병해충 방제를 철저하게 하고 시설 외부의 해충을 막아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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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역량강화로 치안서비스 질 높인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북부권역 경찰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책임, 권한 등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직무에 맞는 업무역량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국내 경찰행정 및 인권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단순 이론 강의를 지양하고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권공동교육체 [사이] 허미옥 대표를 초빙해 ‘인권과 기후위기에서의 자치경찰’ 특강을 시작으로 성동훈 경북대학교 운동재활연구소 소장에게 걷기, 셀프마사지 등 내 몸에 맞는 운동처방을 배우는 시간 류준혁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찰탐정학과 교수의 ‘범죄예방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자치경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와 자치경찰 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순동 경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경북자치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자치경찰의 노고와 봉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민들과 항상 동행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자치경찰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권역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