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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철 인력확보 본격 나선다 다양한 지원책‘눈길’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4월말부터 시작되는 본격 영농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안정적 인력확보를 위한 인력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공공영역에서 76만여명의 인력 공급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업인력 지원시스템 구축, 내국인 근로자 공급 활성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확대한다.
먼저, 체계적인 농업인력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2월 13일 서비스를 개시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농가 및 구직자 구인·구직 신청, 실적관리, 이력관리 등을 전산화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구인-구직자 매칭을 강화한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농번기 인력수급 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농작업 진행상황, 인력수급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애로사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품목 주산지를 중심으로 중점관리 시군 10곳을 선정해 농번기 인력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둘째, 농번기 인력부족 농가에 인력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내국인 근로자 공급을 활성화한다.
지난해 44개소를 운영하던 농촌인력공급서비스를 올해 47개소로 확대 운영해 총 33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인력 중개센터와 지원센터를 통해 도시구직자 등 유휴인력과 농가를 적기에 매칭해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인력 수급체계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인력수요가 많은 주요품목 주산지 중 관내 또는 인근지역의 인력공급만으로 수요가 충족되지 않는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류형 영농작업반도 운영한다.
도시에서 모집한 1천여명의 인력이 농번기 중 1개월 내외로 농촌에 체류하며 사과, 마늘, 고추 등 작물의 농작업에 참여한다.
또 농식품부와 고용부가 협약을 통해 시행하는 ‘도농상생 일자리 채움사업’에 6개 시군이 참여, 약 4만여명의 도시 유휴인력을 농번기 인력 부족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운동도 지속 추진한다.
도·시군 공무원, 농협 등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대학과 연계해 범도민 농촌 일손돕기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제 일손이 절실한 장애인, 고령 및 독거 농가 등을 찾아 일손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농촌인력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군에서 농업인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 지자체를 중심으로 MOU를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친척을 초청하는 제도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18개 시군 5614명을 법무부에서 배정받아 지난 2월부터 속속 입국해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일부는 입국을 위한 사전절차 준비에 한창이다.
아울러 배정받은 18개 시군에서는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도 상시 운영이 가능해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1개월 미만의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천을 비롯한 4개 시군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센터를 도입해 농가에 큰 힘을 보탠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인력 구조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인력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인력수급 상황을 꼼꼼히 살펴 적기에 인력을 지원해 농가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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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침투·도발상황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0일 도청 충무시설 종합보고장에서 2023년 화랑훈련 관련 적의 동해안 반잠수정 침투와 선박 이용 밀입국 침투를 훈련 상황으로 상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1996년 북한의 강릉 무장공비 침투 후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이듬해 1월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경북도지사는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지역 내 적의 소규모 침투가 발생되면 50사단장, 경북경찰청장의 건의에 따라 통합방위위원을 소집해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한다.
2023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2가지 복합 침투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위한 절차를 숙달하고 사태 선포 후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주민대피, 위험구역 출입 통제 등을 실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 본격 선언 이후 재난과 안보 상황에 대한 책임과 역할이 커져감에 따라, 현장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방위법에 근거한 선포 절차, 국민의 기본권 제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유언비어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 등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경’의 소비 편에서 “미리 징계해 후환을 경계한다”라는 징비의 유비무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면서 각 기관에서는 솔선수범해 훈련에 매진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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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화랑훈련 실시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울진군 전역에서 후방지역 방위태세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통합해 2년 주기로 실시하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지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후방지역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작계 시행절차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 피해 발생에 따른 피해복구훈련 등을 북면 일원에서 실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훈련기간 동안 다수의 실제 병력 및 장비 이동에 따른 주민 협조를 부탁했으며 군사·국가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국번 없이 1338번 또는 가까운 군부대,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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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7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제61회 경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도민체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원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을 위한 퍼포먼스,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자원봉사현장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는 4월 20일 개막부터 24일 폐막까지 울진 전역 31개 경기장에서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지원, 선수단 환영, 질서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인원 610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경북도민체전은 12년 만에 울진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로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울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민체전이 성공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2번째 개최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더불어 수소산단 유치로 우리군 번영의 시작점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회다”며“자원봉사자의 힘과 역량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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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성류굴 길 보행자 데크 설치로 근남면 주민들 전국 최고의 가로수‘트리워크’기대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근남면 노음리 수산교에서 성류굴까지 단절된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하천 수변 경관과 벚꽃 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성류굴길 가로수는 성류굴 관광지 개발 당시 식재되어 수령이 50년 이상된 벚나무로 봄철 하천 제방을 따라 늘어진 가지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어 성류굴을 찾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벚꽃길이다.
성류굴 길 보행자 데크 설치사업은 2022년 민선 8기 시작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근남면 지역발전협의회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10여 년 만에 이루어진 사업으로 지난해 추경예산에 25억원으로 800m를 설계해 올해 2월부터 설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성류굴 길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면서 하천변으로 늘어진 가로수 가지 보전을 위해 데크 로드를 도로보다 1m 낮게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발생하는 등 논란이 되어 군에서는 4월 6일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했으며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성류굴 길의 단절된 보행자 데크를 연결하기 위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염두해 벚나무가지 전정 작업을 최소한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근남면의 한 주민은“데크가 도로보다 낮아지면 차량의 매연흡입이나 통행 차량의 우천 시 물튀김 위험과 낙하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고 하천 수변 경관 조망감이 떨어진다”며“적절한 벚나무가지 전정 작업으로 태풍 및 적설로 인한 균형 있는 가로수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건설과에서는 지역주민 및 민원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로수 훼손 최소화 및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절한 전정작업을 통해 전국에서 최고의 가로수 길 트리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까지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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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도 UP 고향사랑도 UP‘투게더 영천’캠페인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세정과는 7일 경산시에 위치한 영남대학교 일원에서 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인구늘리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등교시간에 맞추어 영남대학교 교직원, 학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천시의 다양한 전입 혜택과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시는 다양한 지역 출신인 학생들에게 영천시민이 누리는 각종 혜택을 설명했으며 학생들은 영천시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등 영천시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영천에 사랑을 기부해 주세요’의 기치로 영천시 답례 품목을 소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소개 및 영천시에 대한 고향사랑기부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인근 지역의 학생들이 영천 전입으로 영천시민이 누리는 각종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금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우리 시에서만 시행하는 전입시책을 적극 홍보해 아이 품은 행복도시 영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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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특례보증 확대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영덕군청
[AANEWS] 영덕군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7일부터 소상공인들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를 위해 영덕군은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를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이차보전 이자율을 2%에서 4%까지 확대 보전하기로 했다.
이차보전이란 정부나 지자체가 기업 또는 가게에 자금을 지원할 때 지원자금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전해주는 것을 일컫는다.
또한 영덕군은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이미 출연한 1억 2,800만원에 이어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특례보증 대출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고통받는 소상인들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출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최대 3,000만원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례보증 한도 증액과 이차보전 이자율 상향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높은 이자나 사채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고 단기적으론 자금조달이 급한 소상공인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경제 생태계가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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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집단상담 실시
성주군청
[AANEWS]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언어폭력예방 프로그램 “언어의 온도”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며 자존감을 형성하는 시기에 또래와의 자존감을 잘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참여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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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키며 안전하게 “농사”
건강지키며 안전하게 “농사”
[AANEWS] 영양군은 12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신구1리 사과작목반을 2023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시범사업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4월 5일부터 근골격계프로그램교육 8회, PAOT 1회를 진행한다.
작목별맞춤형안전관리실천시범사업은 농업인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교육, PAOT, 전문가컨설팅, 안전장비 보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을 위한 골밀도 측정과 소근육 및 뇌신경을 자극해 주는 풍선아트, 부위별 근골격계 테이핑치료, 세라밴드교육, 농작업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컨설팅은 작목별 작업 분석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성 평가 개선대책 수립 개선도입 및 평가의 단계로 이뤄져 작업 단계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안전장비를 보급한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교육은 농기계 안전, 농작업 환경관리, 일과 휴식의 분담, 기초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한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농작업 환경개선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신구1리 사과작목반 이유춘 회장은“우리 작목반 회원들이 작업을 하면서 다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치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길 바란다”며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 가족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이윤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인들에게 농작업 안전에 대한 의식과 안전관리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함으로 농업인 스스로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작업능률도 향상시키고 교육에서 배운 운동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농사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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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상주농업기계박람회 현장교육 실시
고령군, 상주농업기계박람회 현장교육 실시
[AANEWS] 고령군은 4월 6일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 및 농업인들과 함께 상주농업기계박람회장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는 국내 농기계 업체 240곳이 참여해 400여 기종의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
최근 변화된 농기계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및 친환경 농기계,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시설 기자재, 로봇 등을 중점 전시한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들은 시연회장에서 신형 농기계를 시연하고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첨단 농기계 자재와 새로운 농업기계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고령군은“이번 농기계 박람회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생생한 정보 수집은 물론 새로 도입할 농기계 및 농작업 편의 장비를 직접 실습해보며 노동력 절감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