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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연휴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동시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1월 27일 앞산,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관할 구역별로 일제히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2월 설 연휴에 앞서 1월 27일 앞산 큰골등산로 입구에서 도시관리본부 및 남구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시민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앞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한다.
이 외에도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 등산로 8개소에서 지역 각 구·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산불 캠페인은 대부분의 산불이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작은 불씨 때문에 수백 년간 가꿔온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심지어 우리 이웃의 삶의 터전과 목숨까지 빼앗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작지만 중요한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상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고 입산해야 하며 대부분의 산불은 산속에서 취사나 모닥불·담배를 피우는 행위 또는 산림 인접 100미터 내에서 농산 폐기물 등을 태우는 행위로 발생하기 때문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인화물질을 가지고 산에 가거나 인접지역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만약 산에서 산불을 발견할 경우 119나 대구시 각 관할 구·군 산림 부서로 즉시 신고하고 호흡기를 보호하면서 산불 진행의 반대 방향으로 벗어나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 팔공산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며 동참하겠다”며 “250만 대구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객 모두가 산불예방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불뿐만 아니라 숲길 안전사고 등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기 위해 현장 탐방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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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재정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2월 말까지 선정해 3월 3일부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2024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78,108명으로 대구광역시는 전체 대상자 중 재정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성실납세자 선정 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선정될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광역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우대 및 2년간 지역의 협력병원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더해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및 2년간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를 면제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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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석송회 이미영 회장 및 회원들, 성금 100만원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에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석송회 이미영 회장과 회원들이 25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석송회 이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송회는 예천군 간부 공무원의 부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은 물론 수해복구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예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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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우피해 주민 대상 재난심리회복지원 운영
예천군, 호우피해 주민 대상 재난심리회복지원 운영
[AANEWS] 예천군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건강 상태를 살피고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호우로 재난 트라우마를 겪는 주민들의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필요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상담을 통한 정신건강 검진 결과가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지역 병원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재난 이후로 여전히 많은 분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그분들의 마음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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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지난 24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경북도 내 각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행동강령 낭독, 이·취임사, 회기 이양 및 의사봉 전달,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임이자 국회의원, 이경옥 상주시의회 부의장, 남영숙 도의원,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제8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정영주 회장은 취임사에서“회원 대화합을 바탕으로 도 협의회 활성화와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을 시작으로 현재 경북도내 21개 시군 3,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평생학습 정보교류와 지도자 역량 강화 등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민 평생학습 문화확산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정영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상북도 평생교육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며 도민들이 학습으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주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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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회적기업 현판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월 24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해 다양한 사회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 육성법’ 등에 따라 사회적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증요건과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토·심사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상주시는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보호작업장, ㈜대운, ㈜라임, ㈜토리식품, ㈜일출식품, ㈜알브이핀, ㈜신록산림, 쉼표영농조합법인, ㈜씨티컴퍼니, 사회적협동조합 대광, 상주로컬푸드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상생, 12개의 인증 사회적기업이 있다.
상주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허만종 회장은 “상주시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바람직한 사회가치 실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사회적 투자 확충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 통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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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신청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 중 방지시설을 3년 이상 가동한 사업장이며 사업자는 보조받은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또한, 보일러를 일반 버너에서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 부착 사업장도 지원된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단속과 규제 일변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오염 민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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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대비 재래시장 소방용수시설 합동점검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해 상주소방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24일 중앙시장 소방용수시설 합동점검에 나섰다.
재래시장은 화재 취약 지구로 시장 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초기진화가 특히 중요하다.
이에 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전후로 시장에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상주시 주요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용수시설 작동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상소화장치 사용상 장애요인 확인 및 제거 ▲비상소화장치함 표시 및 안내문 부착 여부 확인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표시 확인 ▲소화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시설물 주변 정돈 등이다.
점검 후 시는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기록하고 정비하는 등 사전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태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소방용수시설 사용에 장애가 없도록 소방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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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칠곡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AANEWS] 칠곡군은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행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로변, 인도 등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 벽보와 같은 불법광고물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정비하고 보상을 받는 사업이다.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광고물 관련 종사자 및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기관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지급단가는 현수막, 벽보, 스티커 등 광고물의 종류 또는 규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 및 신청서를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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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참외작목반 간담회 개최
칠곡군, 참외작목반 간담회 개최
[AANEWS] 칠곡군은 23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참외작목반 대표 및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4년부터 달라지는 참외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설명과 참외작목반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인 숙원사업이었던 저가 참외 시장격리사업의 확대 추진 및 기존 추진하던 사업의 변경사항 등 참외농가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 상세히 안내됐으며 참외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참외농가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참외 재배농가는 500농가, 재배면적 390ha로 참외생산량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가 참외 시장격리사업 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참외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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