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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K-디지털 플랫폼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2023년 K-디지털 플랫폼 공모사업’에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K-디지털 플랫폼은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훈련을 지원하고 다양한 수요자에게 모든 자원을 공유·개방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개발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진행된 K-디지털 플랫폼은 현재 전국 26개 기관 31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경상북도에는 포스코에 유일하게 설치되어 있다.
안동시는 경북도 및 2개 대학과 협력해 빠르면 올해 안에 시민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은 장소에 교육장, 공유 오피스, 컨퍼런스 룸 등을 갖춘 K-디지털 플랫폼 전용 공간을 구축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디지털 훈련 과정을 제공해 학생,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을 위한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K-디지털 플랫폼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안동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개발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등 경북 북부지방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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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수산물 소비가 통상 감소하는 여름철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 죽도시장에서 250여개 수산물 판매점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기간 동안 환급 한도액은 1인당 2만원이며 구매금액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은 1만원, 6만7천원 이상은 2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수산물 구입 후 카드 및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은 온누리상품권 환급에서 제외된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죽도시장의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키고 환급받은 상품권의 재소비로 어업인·소상공인·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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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디자인 개선으로 매출성장 지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초기기업 등을 위해 21일부터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디자인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의 디자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경북지역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1인 이상 사업자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초기기업 등 전년도 매출액 15억원 미만인 업체다.
지원분야는 시각디자인 포장디자인 웹·GUI 중 1개 분야며 평가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전문기업과 매칭 지원한다.
총 70개 기업에게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하며 예산 1억4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디자인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매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성장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지원사업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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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질공원, 환경부 인증 및 유네스코 지정 확대 추진
경북 지질공원, 환경부 인증 및 유네스코 지정 확대 추진
[AANEWS] 경북도는 지질공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1일자로 의성군 전역이 도내 4번째이자 전국 15번째 환경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자연분야 3대 유네스코 보호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지질유산을 보호하는 제도로서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세계지질공원’과 환경부가 인증하는 ‘국가지질공원’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인증된 의성 국가지질공원은 국내 최대 백악기 퇴적분지인 경상분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1,174.68㎢를 공원구역으로 가지며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의성 스트로마톨라이트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명소 12곳이 포함된다.
이번에 추가로 ‘문경시’는 삼엽충 화석산지와 문경새재 등 국제적·국가적으로 가치 있는 지질과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해 국가지질공원으로서 여건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어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다.
또 경북 동해안 일대의 해안과 일부 낙동정맥을 포함하는 2,261㎢의 면적을 갖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은 고생대부터 신생대 제3기 동아시아 화성활동과 지질특성을 규명하는데 최적지로 평가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도전한다.
경북도는 이달 말까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신청’의향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거친 뒤 올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내년 4월까지 유네스코의 서류평가를 거친 뒤, 5월부터 8월중에 5일간의 현장평가를 받게 된다.
9월에 유네스코 지질공원위원회 심사로 지정여부에 대한 예비 결과가 발표된다.
최종 지정승인은 그 다음해인 2025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의결로 결정된다.
한편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은 4년마다 받게 되는 재지정 평가를 코로나19로 인해 2년 정도 연기된 지난해 9월에 받았다.
그 결과 지난 9일 유네스코로부터 재지정 승인을 통보받아 2024년 말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 경북도내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공원 지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며 “지질공원제도를 활용해 경북이 가진 천혜의 경관과 자연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경북 도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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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자리 중심 경북, ‘현실 청년 재도약’ 앞장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경북 아웃플레이스먼트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활동의 핵심 주체인 신중년의 인생 재도전과 구직 희망자의 취업을 도와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은 적기적소에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에 이어 경북도가 추진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는 지역의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를 더해 확대 시행했다.
2023 경북 아웃플레이스먼트 페스타는 지역 기업, 구직자, 도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 미래일자리 전문가포럼 위촉식과 개막 토크쇼, 스타강사 초청 강연과 힐링 콘서트, 우수기업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종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개막 토크쇼는 지역의 핵심 경제주체라고 불리는 ‘신중년, 인생 2막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의 지역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 일자리 정책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지역의 경제 핵심 주체로서 경제활동 인구수의 74% 이상을 차지하는 신중년 세대의 고용안정에 대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주민, 지자체의 역할과 앞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면서 참가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근로자 이·전직 퇴직 기술 인력을 활용한 기업 기술 고도화 지역자원 기반 창업 중소기업·파트타임 일자리 취업 연계 교육·훈련 사업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경북의 인구 활력과 일자리 사업성과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경북 미래일자리 전문가포럼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포럼은 형식적인 자문 역할로서 기능이 아니라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할 계획으로 향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스타강사 김미경, 뮤지컬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재도전을 해 눈길을 끈 가수 에녹을 초청해 도전하는 삶에 대한 소통과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재도약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했다.
지난해부터 경북도가 매월 추진하고 있는 잡 매칭데이를 행사와 함께 연계해 지역기업 20개사가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구직자 채용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심리상담 등 행사장 곳곳에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여자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집안의 가장으로서 지역의 선배로서 경북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신중년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고 경북에서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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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재난경험자, 숲 속 자연의 힘으로 새로운 활력 충전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1일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재난경험자 20명을 대상으로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재난유형과 지역실정에 맞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해 재난경험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울진 산불 재난경험자 3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지난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포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지 1주기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기획됐다.
최근 폭우 등 이상기후를 체감하며 불안감을 느낄 태풍 힌남노 재난경험자들이 산림 속의 피톤치드로 신체에 활력을 충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느林 오감 숲 산책 맨발 걷기 볕바라기 심리특강 싱잉볼 명상 溫 치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형재난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태풍 힌남노 발생 초기에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181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심리 회복지원은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 영역인 만큼 마음구호부터 일상회복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경험한 도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위해 교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재난심리 상담활동가 44명을 위촉해 현장부스 운영 및 유선 등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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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수료식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에서는 20일 평생학습관에서 상주시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공동 운영한 2023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물·생태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특화된 시민 힐링 교육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다.
이론교육·체험활동·탐방으로 구성되어 운영됐으며 곤충표본 만들기·아로마 테라피·다육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수목원 탐방, 숲 치유 프로그램 등 현장학습으로 생동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유헌종 평생학습원장은“지역 특화형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연보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더 좋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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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6월 20일 상주시보건소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감시활동에 필요한 기본소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정기교육에서는 식품위생 감시활동 요령과 감시업무에 필요한 식품위생에 관한 법령 해설 및 법령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관련 내용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상주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관련 전공자 등 식품위생분야에 전문지식과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구성되어 상주시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 및 안전한 식품 환경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 시니어감시단은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대광고 사례설명과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 관계자는“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정기 직무교육과 활동 참여 시 수시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 감시역량을 강화해 식품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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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남산근린공원 물길쉼터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남산근린공원 내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물길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이 물길쉼터 내에는 발담금시설, 발지압로 파고라, 스마트벤치, 음수대, 세족장 등 시민 편의 및 여가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발담금시설과 파고라의 쿨링포그는 열섬완화 효과가 있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물길쉼터 발담금시설과 쿨링포그는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이용수 교체, 소독 등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상주시청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폭염 등 기후변화 시대에 시민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새로운 안식처를 마련하고자 남산근린공원 내 물길 쉼터를 조성하였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근린공원 물길쉼터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성됐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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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의로 만나는 한국의 인쇄·출판 문화
전문강의로 만나는 한국의 인쇄·출판 문화
[AANEWS] 상주시에서는 6월 20일 전통문화의 계승과 상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상주시장의 개강사를 시작으로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전통문화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전통문화대학은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특별전시와 연계해‘한국의 인쇄·출판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상주의 인쇄·출판 문화의 일면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전통문화대학은 7주 과정으로 한국의 인쇄·출판문화를 주제로 하는 이론 강의 6강좌와 답사 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 30분에 진행한다.
개강식에 이어 첫 강의는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남권희 명예교수가 ‘한국의 활자 인쇄문화 발달’을 주제로 첫 문을 열었다.
상주박물관장은 “전통문화대학은 상주박물관 대표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의 장을 열어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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