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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또한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 아동 복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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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오숲길 개통식 개최
칠곡군, 달오숲길 개통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 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해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 를 정비해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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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 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 여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 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쾌적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으로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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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앞둔 구미, 농업인 안전 다짐…힐링캠프로 결속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 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 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 면 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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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 탄신 171주기 춘계향사 봉행…구국정신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같은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하셨다.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구미시에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해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생의 학덕과 공훈을 기리기위해 경인사 누각‘줄소루’를 건립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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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대, AI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 교육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및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 한다.또한,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4층에 약 200 규모의 전용 교육 인프라를 확보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이미 1~10기 운영을 통해 평균 수료율 94.4%, 취업률 73.2%라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 훈련기관으로서도 독보적으로 ‘고성과 디지털 교육기관’ 으로 선정됐다.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경북대는 본 과정을 통해 아진산업, SL,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삼보모터스 등 대구 경북 지역 유수 기업들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거점 국립 대학의 전문성과 구미시의 행정력이 결합해 구미 기업들과 특화 산업에 맞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협약은 우리 시 기업들에게는 준비된 AI 실무 인재를,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기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이 곧 우리 산단의 경쟁력인 만큼, 인재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시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경북대학교의 독보적인 교육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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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제 투자 스토리 전략 결실…'K-치킨벨트'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 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연 도시로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시는 작은 통닭집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세계로 확장된 서사를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해, 미국 시카고의 맥도널드 1호점,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처럼 ‘브랜드 성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라면축제 등 검증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푸드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이 같은 전략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공모 이전인 2024년 1월 교촌에프앤비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촌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같은 해 6월에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500m 구간에는 명예도로를 부여해 상징성을 강화했다.2025년 6월에는 교촌과 협력해 ‘교촌1991 문화거리’를 조성했다.치맥공원, 교촌역사문화로드, 교촌소스로드 등 테마 공간을 구축해 브랜드의 역사와 체험 요소를 결합했다.이어 10월에는 가로등에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이 다른 거리 경관을 완성하며 관광 매력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동시에 입증한 점이 공모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1호점 전용 메뉴 개발과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 등 민간과의 협업 성과도 더해졌다.시는 앞으로 교촌 1호점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 문화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한 결과”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과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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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가 진행된다.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 가 운영된다.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 다도와 목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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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와 소통의 시간 가져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와 소통의 시간 가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1일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서비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영주시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담사 5명이 하루 평균 2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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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이번 감사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별로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사 방식으로 진행한다.감사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 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이다.또한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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