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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수면 메기치어 방류
함양군, 내수면 메기치어 방류
[AANEWS]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8월 7일 함양군 백전면 망월정 인근 하천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메기 치어 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에는 이춘덕 도의원, 김재현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을 비롯한 민물고기연구센터 관계자와 함양군 담당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메기 치어 이송부터 방류까지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직접 수행했다.
군은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메기 서식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물이 맑은 백전면 망월정 인근 위천을 방류장소로 선정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메기 치어는 전장 4cm이상 우량치어로 5월~7월에 산란하며 물살이 느린 강 중·하류의 돌 틈이나 바닥 근처에 서식한다.
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메기가 잘 서식할 수 있도록 포획 금지 및 방류수면 주변에 오염행위 근절 등 사후관리 예찰에 힘쓸 것”이라며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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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수산물 시장보기 캠페인’
남해군‘수산물 시장보기 캠페인’
[AANEWS] 남해군은 7일 오전 남해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시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기관·단체장, 남해읍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과 어민들을 격려하며 다양한 수산물을 구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점검과 노점상 지도·점검 등이 병행 추진됐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며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과 상인들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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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행정 절차 ‘착착’ 속도 내는 논산 국방국가산단 조성… 재해·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논산 국가국방산업단지 조감도(전경) ©논산시
[AANEWS] 군수산업의 메카를 꿈꾸는 논산시의 핵심 산업인프라가 될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이 관계기관 인허가 협의를 마치고 10월 최종 심의만을 앞두었다.
논산 국방국가산단은 2019년 8월 국토부로부터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후 시는 2022년 8월 국방국가산단 조성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작년 12월 농림부 농지전용 협의를 완료했으며 금년 7월 실시된 행안부 재해영향평가 및 8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를 끝으로 사전 행정협의 절차를 마쳤다.
오는 9월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이뤄지면 10월경 최종적인 산업단지 계획이 공식적으로 승인·고시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인정에 관한 주민의견을 청취해가며 행정 절차를 이상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실무진을 직접 만나가며 ‘행정 처리상의 급진전’을 이뤄냈다.
백 시장은 “신속정확한 실무 협의가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국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논산의 대혁신을 모색함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방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약 870,177㎡ 규모로 생겨날 논산 국방국가산단은 총사업비 1,91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산단이다.
시는 산단의 경제적 생산유발효과를 2,2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864억원, 일자리 창출 효과는 약 2천 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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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성황리에 마쳐
어린이 2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 ©서산시
[AANEWS]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5일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어린이 2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1차 프로그램은 ‘나의 곤충 친구를 소개한다’라는 주제로 생태학자 최한수 강사님과 다양한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관찰하며 곤충노래를 함께 만들고 녹음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산생태곤충원을 탐방하며 어린이 곤충학자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차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찾았다 갯벌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생태 그림책 작가 안은영 강사님과 갯벌 생물에 대해 알아보며 갯벌 그림책 더미북을 만들어보고 직접 서천 갯벌을 찾아가 다양한 갯벌 생물을 만져보고 살펴보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김진석 센터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주변의 다양한 곤충과 갯벌 생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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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공영주차타워 유료화 시행
함안군, 함안공영주차타워 유료화 시행
[AANEWS]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93번지 일원에 위치한 함안공영주차타워가 지난 1일부터 유료화를 시행했다.
함안공영주차타워는 2022년 설 연휴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해 왔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15분마다 300원, 1일 최대요금 3000원이며 월 정기주차요금은 주간 4만원, 야간 3만원, 주야간 5만원이다.
결제 방법은 1일 요금은 주차타워 내 무인 정산기에서 결제 가능하며 월 정기권은 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내방 후 결제하면 된다.
한편 함안공영주차타워는 가야읍 중심지 주차환경개선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생활SOC복합화 지원사업에 확정된 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용역을 거쳐, 2020년 하반기 첫 삽을 떴으며 2022년 1월 27일 준공했다.
국비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주차면수 187면, 전기차 충전설비, 주차유도 및 관제시스템, CCTV 등 주차편의 시설을 마련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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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 여름방학 스포츠사격 체험교실 운영
7일 서산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3 여름방학 스포츠사격 체험교실 개강식 모습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산시종합사격장에서 여름방학 스포츠사격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스포츠사격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사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7일 서산시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김맹호 서산시의회의장, 이완택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해 스포츠사격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방학 스포츠사격 체험교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60명이다.
프로그램은 사격 예절 및 종목 소개, 레이저사격 체험, 왕중왕전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을 지도할 체험 교실의 강사는 전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서산시청 사격팀이 맡는다.
사격팀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지도자 및 선수의 1대1 매칭을 통해 유소년 스포츠 사격 저변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는 2022년 교육용 레이저총 2정을 추가로 구비하는 등 총 13정의 레이저총을 지원하며 스포츠사격 체험교실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사격 꿈나무를 키워내는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님과 정인승 서산시사격연맹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교실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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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여름날의 서재’기획전시 운영
경남대표도서관,‘여름날의 서재’기획전시 운영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여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하는‘여름날의 서재 : 휴가를 떠나는 독서의 순간들’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책과 함께 보내는 휴가’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소설을 비롯해 긴 호흡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인문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로 구성됐다.
또한 보틀북스, 안녕 고래야, 고양이회관 등 도민이 즐겨 찾는 도내 지역서점도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포토존을 마련해 독서와 함께하는 여름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공간은 파도 소리와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음향 장치를 설치했다.
임재동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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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참여기업 모집
경남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참여기업 모집
[AANEWS] 경남도는 8월 7일부터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청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2023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사업’은 주력산업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도내 주력산업인 항공·방산·원전·자동차 분야의 사업장에 종사하는 핵심인력 청년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매월 청년과 기업이 각각 12만원, 24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에서 12만원을 추가 적립해, 청년이 5년간 재직할 경우 만기금 2,88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모집 방식은 기업을 우선 선발하면 해당 기업에서 청년을 자체 선정한다.
기업 선정은 도내 소재하는 사업장 중 청년근로자 비율, 신규 일자리창출 수, 근로자 수, 매출액 등을 기준으로 하며 청년은 도내에 거주·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335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집공고에 따라 8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업 운영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심사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정부 유사사업인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과도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5년의 적립 기간 중 청년의 중도이탈자를 방지하기 위해 병역의무, 개인질병, 육아휴직, 일시적 경제이유 등에 따른 납입 중지를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휴·폐업, 부도, 해산과 권고사직 등의 기업 귀책사유로 인한 적금해지의 경우에는 사유 발생일까지 적립된 중도해지금을 청년에게 모두 지원하고 청년의 창업·이직과 개인적 사유 등 청년의 귀책사유로 적금을 해지할 경우는 납입금을 적립한 각 주체로 중도해지금을 환수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사업은 도내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인구 소멸에 대비해 청년들에게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안정된 근로여건 개선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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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
경상남도청©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창업부터 폐업, 재도전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기반 마련과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성장 단계별로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성공도약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 모델 분석, 기업가 정신 등을 교육하고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노무·세무, 원가·손익 분석, 고객관리 등을 교육한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경제가 확산되고 온라인, 모바일 쇼핑이 일상화됨에 따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마케팅 실습 과정도 별도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 유망 예비창업자들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사전보증 제도를, 창업 5년 이내 소상공인은 경남도 창업특별자금을 연계해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 322명의 예비창업자, 소상공인에게 교육을 실시해, 온라인마케팅 등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내용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하반기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 과정별로 25명씩 신청받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과 접근성을 고려해 일부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진주 및 김해 지역에서도 교육을 시행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 단계별 컨설팅도 계속 시행한다.
창업 컨설팅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및 개업 후 1년 이내 소상공인에게 창업 아이템 점검, 상권·입지 분석 및 홍보 등에 대한 컨설팅을 1인당 3회 이내로 지원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사전보증 연계도 가능하다.
성장 컨설팅은 소상공인 1인당 5회 이내로 세무·노무·법률, 메뉴 개발,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한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 또는 폐업신고 후 절차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정리를 위한 컨설팅을 2회 이내 실시하고 컨설팅 후 원상복구비용, 부동산중개수수료 등 폐업 관련 비용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도전 컨설팅은 대위변제·법적채무 종결·관리종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분석, 업종전환 등에 대한 컨설팅을 1인당 3회 이내로 지원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재도전 특례보증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를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컨설팅 신청자 중에서 특별히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00명에 대해 신용관리 방법, 수입·지출관리 방법, 특례보증상품 안내 등 금융컨설팅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신청 업체의 업종, 규모, 애로사항 등을 우선 파악 후 경영, 세무, 회계, 법률,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80여명으로 구성된 인력 풀에서 적합한 컨설턴트를 배정해,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체를 방문, 상담이 진행된다.
7월까지 307개 업체가 컨설팅받았고 그중 별도 심사를 거친 80개 업체는 1억 1,700만원의 판로 확대 및 폐업 비용을 지원받았다.
하반기에도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잠재력이 높은 예비창업자,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양질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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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딸기 육묘, 섬세한 관리 중요
고온기 딸기 육묘, 섬세한 관리 중요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긴 장마 이후 폭염 등 딸기 육묘에 불량한 환경조건에서 병이 없는 우량한 딸기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농가의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딸기 육묘기에 특히 문제가 되는 탄저병, 시들음병은 고온성 병해로 25℃ 이상에서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마찬가지로 다습한 조건에 오랜 기간 노출될수록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올해는 한 달 정도 장마가 지속됐으며 전국 평균 강수량은 648mm로 1973년 이후 3번째로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다.
또한 장마 후에는 30℃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어 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탄저병은 잎자루나 런너가 검게 변하고 분홍색의 포자를 형성한다.
관부를 잘라보면 바깥에서 안쪽으로 갈변되어 시드는 증상을 보인다.
시들음병의 경우 새로 나온 소엽중 1개가 다른 소엽에 비해 작은 짝잎이 발생하고 관부의 도관부가 원형으로 갈색으로 변한다.
증상으로만 병의 종류를 판별하기에는 증상이 비슷하고 경우에 따라 일관적이지 않은 병징을 보이기 때문에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의뢰해 병을 동정할 필요가 있다.
육묘기에 발생하는 병이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육묘기에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고 잠재감염주로 있다가 정식 후 지속적으로 발생해 영농을 포기하는 사태까지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딸기에 등록된 약제를 주기적으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고 병이 발생했다면 이병주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병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내년 모주용 삽수를 채취하지 말고 무병묘를 구입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모주용 배지는 매년 새로운 상토로 교체하는 것이 병 발생 억제에 유리하다.
또한, 육묘기 병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온실 환경과 식물체 관리도 중요하다.
선택적 차광제를 도포하거나 외부 차광막 시설을 활용해 온실 내 온도 상승을 최대한 억제해야 하며 주기적인 적엽을 통해 포기사이에 환기가 잘되게 해야한다.
자묘 간 간격이 넓은 육묘포트를 사용하는 것은 환기개선에 따른 병 발생 억제와 동시에 대묘생산에 효과적이다.
적엽은 우량한 자묘를 키우는데 필수적인 작업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병을 더욱 확산시킬 수도 있다.
일액 등으로 잎에 물이 묻어 있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적엽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하며 적엽 작업 시에는 관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잎줄기를 가위로 절단하면 토양전염에 의한 병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적엽가위는 70% 에탄올을 활용해 작업 중간 중간에 소독을 하고 적엽작업 당일 탄저병 예방을 위해 딸기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준다.
딸기 육묘방식은 비 가림 고설육묘가 가장 대중적이지만 경남지역 일부농가의 경우 노지 고설육묘 방식으로 딸기묘를 재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지 고설육묘의 경우 묘의 도장이 억제되고 화아분화가 약간 촉진되는 효과는 있지만 강우에 의한 탄저병과 세균성 모무늬병의 전파, 이를 방제하기 위한 과도한 방제횟수, 장마철 배지 수분관리의 어려움 등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육성되는 신품종 중 탄저병에 약한 품종의 경우 비 가림 재배가 필수적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안재욱 연구사는 “탄저병과 시들음병은 치료가 매우 어렵고 병이 발생하면 육묘기 농가에 경제적인 손실이 큰 만큼 예방적 방제가 최선이다”며 “장마가 끝난 후 부터는 병 방제에 집중하고 병에 걸린 묘는 바로 제거해서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건전묘 관리를 위한 농가 차원의 예방을 강조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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