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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와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옹벽 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창원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 대상지를 신청하면 해당 현장을 민관 합동 점검단이 확인할 예정이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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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관계 기관 협력 강화 진해 동부권 생활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관계 기관 협력 강화 진해 동부권 생활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해 상업 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복합쇼핑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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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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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하늘길 확대 섬에어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
사천공항 하늘길 확대 섬에어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섬에어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섬에어는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해당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한다.정기편 취항에 앞서 12일부터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을 먼저 운항한다.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으로 터보프롭 항공기다.기내는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승객 정원은 72명이다.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인 출장 및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사천시는 지난12일 사천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장과 승무원 등 4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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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 안전점검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3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산림 경계 100미터 이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노후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소이며 시설 주변 농산 폐기물 등 인화물질 적치 여부와 소각 흔적도 함께 점검한다.사천시는 점검과 함께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 이용자에게 운영 기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체류를 위한 시설로 상시 거주가 불가능하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 등의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농막은 농작업 중 일시적인 휴식 공간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농지대장 등재가 필요하다.소화기 설치는 2026년 9월부터 의무화될 예정으로 현재 선제적 설치가 권장되고 있다.아울러 취사 및 조리 시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소각이나 모닥불 등 불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난방기기 사용 시에는 화재 및 질식 사고에 유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그리고 난방기기 주변에는 비닐, 종이, 장작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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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통 맛집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천시, 전통 맛집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음식점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30년 가게'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30년 가게'는 30년 이상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발굴 지정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사업자의 운영 의지와 음식의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시는 '30년 가게'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30년 가게'현판 제작,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 사천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는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에서 선정한 오랜 전통의 음식점이다.메뉴의 독창성,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 대중적인 맛과 최고의 가성비로 30년 이상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시는 2021년 26개, 2022년 2개 등 모두 28개 음식점에 대해 '30년 가게'로 지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제작 배부한 것은 물론 문화관광 누리집과 SNS를 통해 먹거리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의 맛을 지켜온 음식점은 사천의 소중한 관광 자산"이라며 "30년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천만의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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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제27기 입학식 개최
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제27기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2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제27기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정한식 노인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내빈 축사 순으로 제1부가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노인대학 생활 안내 및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정한식 노인대학장은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약 20%, 통영시는 약 27%에 이르는 등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또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배움의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의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이 다양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통영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 여가 돌봄 등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노인대학은 교양 시사 일반지식 등 소양강좌 과목과 놀이교실 등 건강관리 과목을 개설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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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실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비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 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고령군은 재택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고령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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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통영시민문화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이 선정돼 국고 보조금 1억 323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기초 예술 공연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을 통해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공연 산업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통영시민문화회관은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 연극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등 3개 작품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공연단체 사단법인 하늘에가 선보이는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는 거북이가 혼자 바닷가에 태어나서 자신과 닮은 거북선을 보고 엄마라고 생각하는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력을 품은 공연으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거북이 ‘기치’와 역사 속 영웅 이순신 장군이 그려내는 상상 속 판타지 가족뮤지컬이다.공연단체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선보이는 연극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은 “내 몸과 내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세상이 정해놓은 잣대와 기준에 맞춰 살면서 잠시 잊고 살았던 그 가치, 현대인들이 진정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극이다.끝으로 공연단체 폭스캄머앙상블이 선보이는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는 우리나라 부산 동래와 경남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행해지던 마당극 오광대 놀이와 서양 오페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우리나라 고유 전통 놀이 문화를 현대화된 음악극의 형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우리 전통 예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대하고 동시에 음악극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국내 관객은 물론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장르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작품이다.구체적인 공연 일정은 추후 통영시민문화회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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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1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발행에 나선다.이는 2020년 고령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첫 디자인 변경으로 고령군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가야로 인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 진작을 도모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또한, 기존 농협, 새마을금고 이외에도 관내 우체국까지 신규로 카드 발급기관을 확대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우리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착한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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