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함안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5일부터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이며 이 외에도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4세 이상 64세 이하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결혼이민여성) 중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에게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코로나19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 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은 양쪽 팔에 각각 접종하는 방식으로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위탁 병의원과 관내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이 가능한 위탁 병의원 목록은 관내 마을 경로당 등 500여 군데에 게시되어 있으며 함안군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함안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박수귀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8
-
최대 20% 실질 혜택, 지역상권에 활력 더한다
군청전경 함안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춰 상품권 특별할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에 맞춰 함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환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 전국 주요 유통업체와 소상공인 단체가 참여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단위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군은 이번 국가 행사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안사랑상품권 결제 고객 대상 환급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행사 기간 중 모바일형 함안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총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환급금은 11월 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별할인 행사로 9월 이후 구매한 모바일형 함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최대 20% 수준의 실질적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상권을 함께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8
-
㈜모아 송병호 대표,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전달
(주)모아 송병호 대표,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27일 ㈜모아(대표 송재동, 송병호)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현장 시찰과 함께 송병호 대표가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모아는 선남면 문방공단 내에서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조 및 합성수지·스티로폼업 재생가공하는 업체로 올해 1월 송병호 대표가 공동대표로 취임하면서 재활용 기술 개발을 통한 자원의 재순환과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한 우수한 제품 생산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송병호 대표는“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었는데, 고향사랑 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알게 되고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고향사랑 기부제가 세액공제 및 답례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좋은 제도라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제는 연간기부 한도가 개인별 2000만원까지 가능하게 됐다.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이 공제되며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급된다.
2025-10-28
-
제13회 성주미술협회 정기회원전 ‘동행전’ 개최
제13회 성주미술협회 정기회원전‘동행전’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13회 성주미술협회 정기회원전 ‘동행전’이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지난 27일에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축시 낭독, 문인화 퍼포먼스, 하모니카 독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문화행사의 서막을 열었다.행사에는 지역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민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디자인, 공예, 서예, 민화 등 6개 분야에서 34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6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독창적인 기법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감동과 생각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이번전시에서는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아트앤미’미술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이는 예술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열린 소통의 장이자, 사회 통합과 문화적 포용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음이 돋보인다.성주미술협회 회원들은 일상의 소박한 정서부터 예술적 실험정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표현방식을 선보이며 지역 미술 발전과 예술 교류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8
-
창원특례시, ‘몽골 문화교류단’창원 명소 팸투어 큰 호응
창원특례시 ‘몽골 문화교류단’ 창원 명소 팸투어 큰 호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2025’참가를 위해 방문한 몽골 문화교류단을 초청, 27일 창원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MAMF(맘프) 20주년’기념을 맞이해 방문한 몽골 문화교류단을 초청해 문화와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관광 도시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로 마련됐으며, 몽골 예술단원 4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돝섬해상공원,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굿데이뮤지엄 등 창원의 대표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창원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먼저 진해내수면생태환경공원에서는 가을 정취 가득한 수변 산책로와 생태 체험 공간을 둘러보았으며 돝섬해상공원으로 향하는 유람선에서 날아드는 갈매기 떼와 마산만의 탁 트인 풍경을 보며 해양도시의 매력을 생생히 느꼈다.특히 내륙국가인 몽골에서 온 교류단에게는 바다를 품은 도시 창원의 모습이 매우 특별하게 다가왔다.몽골 문화교류단 관계자는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는 보기 힘든 바다 풍경을 창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문화로 이어진 인연이 도시 간 교류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MAMF(맘프) 2025를 계기로 참가국 예술단이 창원을 체험함으로써 도시의 국제적 문화 인지도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창원을 글로벌 문화·예술·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8
-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말 가족프로그램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말 가족프로그램 사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성미)는 양산관내 유명 사찰인 통도사에서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로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소통을 위한 가족만남캠프’를 템플스테이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국가문화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열리는 기간과 맞추어 진행되어 사찰의 전통 공간에 빛과 영상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서 가족들은 야간 산책 중 미디어아트 조명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독특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었다.참가 가족들은“아이와 함께 둘러본 사찰 야경이 인상적이고 평소 대화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었다” “새벽예불과 108배 시간이 힘들었지만, 가족이 함께 참여하다 보니 서로 격려하며 마무리할 수 있었다”“미디어아트와 전통이 만나는 공간이라 아이들도 색다른 체험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등의 반응으로 만족함을 나타냈다.양산시가 주관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매해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지난주가 올해 4번째 진행으로 가족들이 함께 가을을 만끽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관내의 풍경 좋은 가을 산사를 체험한 여정은 가족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의 활기를 증진시키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지역사회가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보다 더 나아가 시민 모두가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5-10-28
-
“2025년 양산국화축제와 함께하는 양산사랑 건강걷기”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양산시보건소가 주최한 “2025년 양산국화축제와 함께하는 양산사랑 건강걷기”행사가 황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시켜 양산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나동연 양산시장·시의원 및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걷기 행사 코스는 황산공원 중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서부주차장 앞 쉼터를 지나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으로 돌아오는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기념품을 증정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양산국화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황산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와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다소 이른 시간임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8
-
김해시, 스마트 저수지 수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저수지 수위관리시스템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스마트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28일 시에 따르면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저수용량 3만t 이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3차원 공간데이터를 구축해 수위계측기와 연동한 수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저수지 지형과 수위 정보를 정밀하게 디지털화해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과 현장 상황 파악이 가능한 스마트 관리체계를 마련해 집중호우와 같은 재해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관내 120개소 저수지 중 저수용량 3만t 이상인 12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6개소에 수위계측기, 4개소에 CCTV를 설치해 주요 저수지의 수위와 현장 상황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이로써 올해 12월까지 수위계측기 5개소와 CCTV 3개소 설치를 완료해 폭우나 이상수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평상시에는 전문업체의 분기별 정기 안전점검으로 저수지 안정성을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하는 등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오는 2026년까지 3만t 이상 저수지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2만t 이상 저수지 7개소까지 수위계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보다 촘촘한 재해 대응망을 완성할 계획이다.박명준 건설과장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일상화되는 시대인 만큼 재해 대응의 핵심은 예방과 실시간 대응에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저수지 통합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
반려동물과 행복한 하루! ‘고성에 그냥 오시개’ 개최
반려동물과 행복한 하루! ‘고성에 그냥 오시개’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11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남포항 일원(어린이 물놀이터 입구)에서 제1회 반려동물 문화행사 ‘고성에 그냥 오시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9월 26일 동물가족센터를 새롭게 개관하며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교수의 ‘바른산책’특별강연 및 Q&A가 열려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이 밖에도 △반려동물 장기자랑 △기다려대회 △청결미용 체험 △‘견생네컷’포토존 △펫타로 △반려동물 캐리커쳐 △터그 만들기 △어질리티(Agility) 체험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군 동물가족센터에서 현재 보호 중인 유기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입양 행사가 함께 열린다.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유기견들이 현장에 나와 방문객들과 교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평생 함께할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고성군은 이번 입양 행사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해당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전액 또는 16.5%)과 함께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품 등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성군은 이번 축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고성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어울리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성군 동물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
고성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고성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이상근) 보건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대상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낙상예방용품 · 건강용품 · 보충식품 등을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한다.건강꾸러미에는 △LED 자동 센서등 △미끄럼방지 양말·덧신 등 낙상예방물품 △일회용반창고 △물티슈 △파스 △건강교육책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용품 △닭가슴살 통조림 △레토르트 삼계탕 △구운 달걀 등 영양보충식품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상사고로 인한 2차 장애를 예방하고 보충식품 제공으로 부족 되기 쉬운 영양 섭취를 돕고 영양정보 제공으로 대상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앞으로도 재활운동 교육과 영양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5-10-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