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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거창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아시아 수출시장 공략 및 거창 우수 농식품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약 3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번 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사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상담 실적은 진산명가 50만 달러 힐링팜 62만 달러 거창한국수 30만 달러 채움FnB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 10만 달러 하늘바이오 20만 달러로 총 242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이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또한 거창군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수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섰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창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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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대구시 등 6개 기관 단체, 소상공인 초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위해 "전국최초"로 뭉쳤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등 6개 기관 및 단체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 : 3. 12. 11시,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대회의실 협약식에는 정기환 대구 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정책자금 보증 금융지원 및 경영지원 등을 연계한 협력 금융지원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력 모델의 핵심내용은 소상공인의 이자 절감이다.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한다.대출금리는 1년간 최저 1.56% 수준으로 낮아지고 재단 보증료는 연 0.7% 고정으로 우대 적용되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소재한 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금융 보증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내 ‘찾아가는 현장상담회’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영개선 지원’,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교육’, ‘상권 맞춤형 컨설팅’등 비금융 지원도 연계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뜻을 모아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뿌리 경제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앙정부의 정책자금과 지자체의 경영안정자금이 결합해 대구지역 소상공인에게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모범사례”며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6자 협약으로 마련된 초저금리 정책자금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켜낼 든든한 금융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구석구석에 온기가 전달되도록 적극적인 보증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4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정책자금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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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남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구신보와 남구청은 이달 11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남구청이 대구신보에 2억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다.남구청은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과 보증료 등을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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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창업 지원 성과 빛나..2개 참여팀 마을기업 지정
함안군, 청년창업 지원 성과 빛나..2개 참여팀 마을기업 지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과 알리제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어 2023년부터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청년 창업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참여팀에는 시제품 개발, 홍보 비용 등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창업 교육,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마을기업 지정은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단순한 창업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함안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팀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사업화 역량을 키우고 마을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팀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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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정책 방향 논의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정책 방향 논의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 협의회는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오늘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시장은 "최근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분쟁이 이어지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경산시 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시민 대상 통일 활동 사업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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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누리는 돌봄" 경산시 지역기관과 통합 돌봄 본격 가동
"내 집에서 누리는 돌봄" 경산시 지역기관과 통합 돌봄 본격 가동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3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과 위 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행기관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시 통합 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수행기관은 통합 돌봄 담당 부서의 의뢰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를 수시로 확인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사항을 협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통합 돌봄 서비스는 지역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지역 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으로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다온동행케어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씨앤씨건축 5개 분야 수행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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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 공개 구입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 공개 구입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전시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구입 대상은 삼성현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 및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하는 삼성현 역사문화관 사무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유물 매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해 반환할 예정이다.유물 매도 신청 서식 등은 경산시청 및 삼성현 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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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한우 개량회 출범 한우 개량 통한 경쟁력 강화 기대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 한우 개량 통한 경쟁력 강화 기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예천군 한우 농가들의 개량 의지를 모은 '예천한우 개량회'가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범식에서는 회원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우 혈통 관리와 유전능력 개량, 선진 사양기술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개량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회장 심헌보, 부회장 권해연, 감사 여규덕, 사무국장 김도원이 선임돼 개량회 운영을 맡게 됐다.예천한우 개량회는 앞으로 우량 암소 개량기술 정보 교류,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한우 농가의 개량 역량을 높이고 한우 생산성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심헌보 회장은 "예천 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량회를 중심으로 혈통 관리와 사양기술 정보를 공유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이 지역 한우 농가 간 개량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개량 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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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효동마을, 건강 먹거리 돌봄 프로그램 운영
진영읍 효동마을, 건강 먹거리 돌봄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진영읍 효동마을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효동 건강돌봄 프로그램'과 '반찬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효동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아로마테라피 교육 건강관리 교육 개인공간 청소 교육 등으로 구성해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 식사를 통해 고립 가구 증가와 영양 불균형 문제를 공동체 차원에서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효동마을 황태율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고령 주민이 많아 차량이 없으면 문화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서 직접 건강과 먹거리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기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영읍 효동마을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마을회관 신축 마을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주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건강돌봄 프로그램, 반찬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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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해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봄철 영농활동과 빈번한 건조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3~4월을 맞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산불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산불취약지역, 산림인접지역 경작지 감시활동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또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감시인력 217명 산불감시카메라 15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열화상 드론 2대를 운용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특히 시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봄철 대형산불 대응 태세 사전 점검을 위해 앞서 지난 5일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개최해 관계기관, 부서 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공조체계를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 산불 발생 건수의 50%가 3~5월에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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