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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 섬진·도사 정비사업으로 매화축제 주차난 해소
광양시, 다압 섬진·도사 정비사업으로 매화축제 주차난 해소
[AANEWS] 광양시는 7일 다압면 도사리 소재에 재해예방사업 현장 2곳의 주차장을 전면 개방해 상춘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로 인해 개화 예상 시기보다 일찍 개화가 시작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빨라진 만큼 재해예방사업 공정도 이에 맞춰 앞당겨 주차장 포장과 차선도색작업을 6일 마무리해 7일부터 주차장 전면 개방에 나섰다.
다압 섬진지구는 대형버스 37대, 소형차량 61대, 도사지구는 대형버스 29대, 소형차량 118대를 각각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주차장 협소로 인한 이용 불편 등에 대한 불만을 종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지금까지 방문객들로부터 제기된 주차장 협소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예정된 공정보다 서둘러 주차장 포장과 차선도색작업을 마무리해 주차장 전면 개방에 나섰다”며 “제22회 광양매화축제기간 동안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한 만큼 성공적인 축제가 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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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사 상생과 지역발전 위한 주요 현안 논의
광양시, 노사 상생과 지역발전 위한 주요 현안 논의
[AANEWS] 광양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협의회 위원, 시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노사민정 사업 주요 성과와 연간 노동계 이슈, 2023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노동계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노사민정협의회 역량 강화 구직자·재직자 대상 기능 향상 교육 추진 노사 상생 문화 확산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의 장 마련 산업재해 예방 대책 수립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질적 역할 강화를 위해 실무협의회와 분야별 분과위원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속한 산재 현장 대응과 법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산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대책 수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노사민정 각 위원의 의견을 공유해 종합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올 한해 노사민정협의회와 분과위원회가 활성화되어 노사 상생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쓴다면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노사협력적 관계 유지를 통해 고용안정,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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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광양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광양시, 2023년 광양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AANEWS] 광양시는 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인 ‘광양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확대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은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등 광양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자금 대출 및 지급보증, 이차보전 등의 업무관리와 운용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임태완 주택금융공사 서남권 본부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임주성 신한은행 전남동부권 본부장이 참석해 기관 간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 주택구입자금, 전세자금 대출 운용기준 자료제공과 정보 이용 협약의 변경 및 해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연소득금액 기준 완화와 지원 기간 확대, 민원인 편의성 증진을 위한 협약은행 확대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는 만 19세~39세 이하의 광양시 무주택 청년들이 협약은행에서 주택자금 대출을 받을 시 연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주택 구입의 경우 연 최대 3백만원 씩 최장 10년간, 전세의 경우 2백만원 씩 최장 8년간 이차보전 방식으로 이자를 지급하며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상호협력하게 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근 주택가격과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주거 마련이 힘든 청년들에게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를 포함한 4개 협약기관은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협약사항 중 하나인 청년복지 증진을 위한 광양시와의 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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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실시
광양시,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실시
[AANEWS] 광양시는 9일 전라남도 역점사업인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려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선정된 마을에 대해 3년간 매년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2021년 선정 45개 마을 2022년 선정 55개 마을 2023년 신규 선정 45개 마을, 총 145개 마을을 지원한다.
사업내용으로는 꽃밭 조성, 문패 달기, 벽화 그리기, 돌담 정비, 마을 조형물 설치, 클린하우스 설치 등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특색사업이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3천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광양읍 점동마을 광양읍 호북마을 봉강면 신촌마을 옥곡면 명주마을 옥곡면 대리마을이 우수마을로 지정돼 각각 사업비 200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장민석 총무과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값진 땀방울과 애정을 통해 마을 곳곳이 아름답게 가꿔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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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등 3개 기관 수소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항만 구축 사업 추진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8일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 수소산업 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및 태양광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수소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위한 수소관련 사업 추진 및 기술개발 여수광양항 ESG 실현을 위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및 제도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개발 관련 협의체 운영 및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해양산업클러스터 부두에서 연료전지의 CO2를 포집해 활용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등 다양한 수소 전주기 기술을 개발해 광양시에서 추진하는 수소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 유휴부지를 활용한 육상 및 수상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광양항 탄소중립 항만 구축과 한수원에서 계획 중인 수소 사업 R&D 분야에 광양시가 참여할 부분이 있다면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확정 시 수소 배관망 구간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 광양항만 구간이었으나, 향후 수소기업 투자 유치와 광양항 수출입 물동량 증대를 위해 세풍산단 항만배후단지까지 수소 배관망이 연장될 수 있도록 항만구역 내 배관망 사업비 분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항만공사에 요청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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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AANEWS]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705개 기관이 훈련을 실시했고 이 중 평가대상인 333개 기관에 대한 사전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 확립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24일 홈플러스 광양점에서 실시한 대형쇼핑몰 내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대비 실제훈련에는 14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화재진압과 대피 유도, 사상자 구조작업, 교통통제, 복구 활동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시민이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재난대응 토론훈련 실시로 재난 유형에 따른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역할을 정립했으며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등 4개소에 재난대피 훈련과 불시 비상소집 훈련, 대규모 지진 대피훈련, 불시 화재 대피훈련 등 훈련 기획에서부터 훈련설계, 훈련실시, 평가·환류 등 평가지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우수기관은 포상과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재난대응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시의 재난안전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안전교육, 훈련 실시 등을 통해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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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광양매화축제 D-1.개막 카운트다운
제22회 광양매화축제 D-1.개막 카운트다운
[AANEWS] 광양시가 4년 만에 공식 개최될 제22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을 마치고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시는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4년 동안 축제를 기다려 온 관광객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남대표축제 위상에 걸맞은 축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10일부터 열흘간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대표축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는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기초단체장과 전남도지사 등 내빈이 참여해 동·서 화합을 다지고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하는 뜻깊은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매화마을 일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광양매화축제를 즐기는 광양시티투어 운영 등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전략도 세웠다.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 황금매화·매실 GET, 홍쌍리 명인의 쿠킹클래스 ‘홍 명인의 매實밥心’, 8M 대형 공기막 조형물 매돌이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파급효과를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에 방점을 찍고 화장실 추가설치, 불법 노점상 및 야시장 단속 강화 등 즐겁고 쾌적한 축제장 환경을 위해 축제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광양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수월정, 신원교차로 등 주요 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당초 주말만 운영계획이었던 무료셔틀버스는 평일까지 확대키로 했다.
축제장을 둘러본 정인화 광양시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교통, 위생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제 폐막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7일 최종보고회까지 총 세 차례에 걸친 추진상황보고회와 두 차례에 걸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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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자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청
[AANEWS] 영덕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영덕군은 총 3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5등급 차량 중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 및 건설기계 약 200여대에 대한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이에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t 이상 차량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보조 대상자는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된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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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실 새 단장…임시 민원실 3층 대회의실로
영덕군청
[AANEWS] 영덕군은 민원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군청 1층 민원실 확장 및 환경개선 공사에 돌입함에 따라 임시 민원실을 3층 대회의실에 마련한다.
이번 민원실 공사는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기존 민원실 전체 공간의 17%를 차지하는 지적문서고를 철거해 사무실 공간을 넓히고 해당 공간을 수유실, 민원인 쉼터 등 민원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국민행복민원실의 기준에 맞도록 민원실을 리뉴얼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민원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영덕군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임시 민원실을 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 마련해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등의 제증명 서비스와 여권 사무, 한국국토정보공사, 차량등록업무 등을 이전처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민원실 확장과 환경개선으로 부족한 편의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운영되는 임시 민원실이 민원인에게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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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 발대식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 발대식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는 9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에 대한 연구목적 등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의정혁신연구회Ⅰ’으로 출발했던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은 의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는 결과로 이어진 바 있다.
올해도 지방의회의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주옥 대표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자치입법권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정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는 기주옥, 김길수, 강영웅, 김상수, 김영식, 김운봉, 박은선, 이창식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특례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회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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