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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대비‘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운영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도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0개소와 시군 보건소 14개소가 참여하게 된다.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각 의료기관의 온열환자의 정보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충북도와 공유되고 충북도는 모아진 정보를 통해 시군별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영향 등을 감시하는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충북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총 157명이고 사망자는 4명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열탈진 등의 급성질환을 말하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집중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도 관계자는 “올해 기상청의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일반적인 건강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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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름을 넘어 우리는 예산인”
예산군, “다름을 넘어 우리는 예산인”
[AANEWS] 예산군은 지난 2월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공모한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16일부터 글로벌 요리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요리교실은 지역 내 다문화 여성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7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주 1회 3시간씩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요리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외감을 극복하고 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다문화 요리강사 2명과 한식조리사 1명이 수업을 진행하며 중국만두, 월남쌈, 쇠고기 팟타이, 반세오, 분짜, 한우불고기, 잡채, 비빔밥 등의 요리를 실습할 예정으로 다문화 요리강사는 예산군 가족센터에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여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통합 및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향후 확대 운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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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문화관광시설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요 한옥체험업 2개소, 문화재 5개소, 교육시설 1개소 등 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관내 문화관광 관련 시설 중 이용객 수가 많은 시설과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시설물 및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 예산, 관광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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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는 5월 23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전문가·공무원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후보다.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포트홀 신고부터 처리까지 24시간 내 완료, 사고 발생률 90% 감소 민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애자일 서비스 혁신, 수원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소 불편 사항 해결 수원시 최초 악취배출시설 지정, 40년 묵은 소음·악취 해결 “할 수 있다” 집만 주면 되니? 가족이 되어 줄게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등 5개 사례에 대한 선호도를 선택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2차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시상 등급을 결정한다.
5월 중 우수사례를 시상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로 우수사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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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20만명 돌파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수가 지난2월 11일 10만명 돌파 이후 96일만인 5월 18일에 2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객 20만명 돌파는 지난해 10월 9일 개장 이래 222일만에 이룬 쾌거로 일일 평균 이용객 수 900명이 넘는 수치이며 앞으로도 이용객 수가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같은 이용객 수의 급격한 증가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여행객 증가와 함께 예산군과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함께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이후 출렁다리를 비롯한 예산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객도 덩달아 증가하는 ‘낙수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모노레일 이용객 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운영사를 통해 방문객 응대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일 및 정기 안전점검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과 함께 로프코스 등 어린이를 위한 모험시설 설치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가족단위 휴양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며 70m 높이의 전망대와 다양한 체험, 휴양, 숙박이 가능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워터프론트, 예당호 쉼하우스 등이 완공되면 예당호는 앞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 모노레일을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더 안전한 모노레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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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청주OSCO로 불러주세요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건립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 명칭을 청주OSCO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문 약자인 OSCO는 Osong Convention center를 뜻하며 앞에 청주를 붙여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컨벤션센터라는 의미를 더했다.
잠정 사용하던 오송컨펙스는 ‘컨펙스’라는 단어가 장소가 아닌 행사를 지칭하는 보통명사이고 발음이 어렵고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여론이 많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주OSCO는 연면적 39,725㎡ 건축면적 21,716㎡로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건축 중에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전시시설 10,031㎡와 대회의실 1개, 중회의실 4개소와 소회의실 4개소가 있다.
또한 지원시설로 VIP대기실 4개소, 근린시설 4개소가 있으며 전시관을 찾는 분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미술관이 설치된다.
2015년부터 추진된 청주OSCO 건립 사업은 2,3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3년 5월 현재 부지공사는 80%, 건축공사는 20%의 공정률을 보인다.
청주OSCO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충북의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의약 및 화장품산업이 집중된 오송1·2산단의 우수한 생산 인프라와 MICE산업을 연계한 B2B, B2C 공간이 마련됨은 물론, 국내·외 행사 시 시설물 임대로 발생되는 매몰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최근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전시관 건축에 필요한 주요 자재대가 급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충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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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고농도 오존발생 원인규명에 앞장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충북지역 고농도 오존 발생특성 규명을 위한 연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존은 산소원자 3개로 이루어진 산화성 기체로 고농도에 노출 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오존은 주로 자외선이 강한 조건에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에 오존 농도 저감을 위해서는 이러한 오존 유발물질들의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연구원은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시간대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56종에 대한 농도분포를 조사하고 기상인자가 고농도 오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과거 오존 농도가 높게 측정된 청주시 송정동과 오송읍, 진천군 진천읍으로 오존의 농도가 높아지는 5월부터 약 2개월간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존은 연중 5~6월에 가장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아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하는데 오존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충북지역의 고농도 오존 발생 특성을 파악해 오존 저감대책 마련에 기여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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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스·㈜한국지식교육협회,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트리시스·㈜한국지식교육협회,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AANEWS] ㈜트리시스와 ㈜한국지식교육협회가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윤형준 ㈜트리시스와 대표와 정일준 ㈜한국지식교육협회 대표는 1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황인국 제2부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온라인교육 전문 기업인 ㈜트리시스와 민간자격증 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지식교육협회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2015년 5월 수원시와 ‘수원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과정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교육 과정 운영 수익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2017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50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와 ㈜트리시스, ㈜한국지식교육협회는 이날 다시 한번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트리시스는 수원시민이 국가공인자격증 과정을 수강하면 수강료를 70% 할인해 주고 수강료의 5%는 수원시장학재단에 기부한다.
㈜한국지식교육협회는 수원시민이 무료로 민간자격증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수원시민이 발급한 민간자격증 발급수수료의 5%를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윤형준 ㈜트리시스 대표는 “수원시민을 위해 양질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준 ㈜한국지식교육협회 대표는 “더 많은 시민이 무료 수강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학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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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우주를 주제로 방사광가속기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가속기의 기초가 되는 기초과학분야의 강연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북 청주에 구축중인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도민 홍보를 위해 5월 20일 오후3시에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가속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가속기아카데미는 증평군립도서관의 ‘오독오독 청춘책축제’와 함께 진행되며 이태형 충주고구려과학관장이 ‘빛과 우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된다.
이태형 관장은 국내 최초로 ‘통일’이라는 소행성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별자리여행’을 저술하는 등 천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했으며 방사광가속기의 원리와 가속기의 핵심인 빛의 정의와 생성원리 그리고 우주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에 지어지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태양빛의 1조배이상 밝은 빛을 활용해 물질의 내부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대형 연구장치이다.
방사광가속기는 기존의 장비로 불가능하던 작은 물질들에 대한 연구를 가능하게 해 단백질 구조분석, 바이러스 구조관찰 등을 통한 신약개발, 반도체 공정과정의 불량원인 규명, 이차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소재 개발 등 산업적 활용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김준영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은 “방사광가속기아카데미를 통해 도민들이 우리 충북지역에 들어오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경제성장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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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파장동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파장동 맛고을거리에 길이 318m·폭15m 도로를 신설하고 1015㎡ 넓이의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맛고을거리까지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광장에 버스회차지를 만들 예정이다.
광교산 입구인 맛고을거리는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지만 차로 끝이 버스 회차가 불가능한 막다른 도로여서 마을버스 접근이 어려웠다.
현재는 인근 파장동 주민센터와 용광사까지만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버스가 운행할 수 있게 돼 상권이 활성화되고 등산객들은 한결 편리하게 광교산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지방행정연수원·국세공무원교육원 등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침체를 겪었던 맛고을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8월, ‘맛고을거리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해당 지역에 도로를 신설하고 마을버스 회차지와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버스 회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19년 5월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2021년 4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2022년 6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75%이고 올해 6월 완공 예정이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맛고을거리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한 후 파장동 주민, 맛고을거리 상인 등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에는 수원시의회 현경환·오세철 의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설정수 파장동 주민자치회장, 조무정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무정 통장협의회장은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면 버스 이용객들이 불편할 것 같다”며 “마을버스가 자주 운행됐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교통난을 우려하는 주민도 있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로가 좁은 편이고 주차 공간은 한정돼 있어 도로변에 주차하는 차량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주민은 “등산객이 많은 데, 통행 차량이 늘어나면 위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맛고을거리 주민들과 수원시가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며 “주차난 해소 방법, 안전한 차량 통행 등을 주민자치회 안건으로 올려 주민들이 먼저 해결 방안을 논의한 후 수원시와 함께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맛고을거리 주민, 상인분들이 불편을 참으며 오래 기다리셨다”며 “만남의 광장이 멋진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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