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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탁구협회에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탁구협회에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은 기획재정부의 ‘국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지원받은 약 3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지원이 장애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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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경쟁력 강화 본격화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경쟁력 강화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열고 업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경주시와 중앙부처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2026년 인센티브 지원, 신규 지정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 경주시의 주요 지원정책을 설명했다.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돼 업주들의 관심을 끌었다.간담회 이후에는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현재 착한가격업소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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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운영을 한 결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주민참여예산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현미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전 군민의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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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수의 8명 위촉
하동군, 공수의 8명 위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군청에서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하동군수의사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공수의’는 하동군에서 지정하는 수의사로 군은 공수의를 위촉함으로써 지역 축산 현장의 방역·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축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이날 총 8명의 공수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군은 이들과 함께 2026년 행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위촉된 공수의들은 한 해 동안 △가축 질병 예찰 및 방역 지원 △축산농가 현장 진료 및 상담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가축전염병 예방 농가 홍보 등 지역 축산 안전망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수의들이 소속된 하동군수의사회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며 이웃들을 위한 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수의 위촉을 통해 현장 방역·진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가축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하동군수의사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공수의와 축산농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방역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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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 거점시설 조성 박차
하동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 거점시설 조성 박차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6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촌 거점 조성 사업으로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하나로 묶은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하동군은 지자체·공사·주민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진교면‘민다리복합센터’…생활체육 중심 거점 조성 진교면에서는 총 99억원이 투입된 ‘민다리복합센터’가 2026년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과 외부 부대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다.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주민 빨래방 등이 들어서며 농촌 지역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체육·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청암면‘건강체육관’…생활체육과 재난안전 결합 모델 청암면에서는 21억원을 투입한 ‘건강체육관’조성사업이 한창이다.이 시설은 주민 체육활동 공간은 물론, 산불·이상기후 등 재난 발생 시 대피소 기능을 겸하도록 설계돼 기후 위기 시대 농촌 지역에 적합한 재난 대응형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고전면‘행정문화복합타운’…원스톱 행정·복지 서비스 고전면에서는 노후 면청사를 철거하고 행정·복지·주민공동이용 기능을 집약한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조성 중이다.총 47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비 21억원과 공공청사 건립비 26억원이 반영됐다.부지면적 2029㎡, 연면적 890.6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면사무소 등 행정 기능을, 2층에는 주민 화합실·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구청사 철거 후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 소통으로 갈등 해소…농촌정책 모범 사례로 평가 이번 사업들은 추진 과정에서 설계 변경, 사업지 조정 등으로 주민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하동군과 농어촌공사,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면 단위 거점 복합화 모델은 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집약한 전략적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이 같은 방식은 현재 금남면에서도 추진 중이며 옥종면·악양면 역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는 등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거점을 재편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2026년까지 계획된 사업들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농촌 활력 회복의 기반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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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세계 가루녹차 시장 선점.대규모 기계화 차밭 조성 첫 결실
하동군, 세계 가루녹차 시장 선점.대규모 기계화 차밭 조성 첫 결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간과 손잡고 대규모 기계화 차밭을 조성하는 한편 생산된 녹차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과 ‘대규모 차밭 조성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개면 삼신리 일원에 4.7ha 규모의 생산형·기계화 차밭을 조성해 연간 1천 톤 녹차 생산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친환경 품질 인증’과 ‘지역 수출 기여’를 명문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하동군은 차밭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와 기반 시설 확충,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법인은 자본 투자와 묘목 식재,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책임진다.또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은 조성된 차밭에서 생산되는 찻잎에 대해 반드시 친환경 인증을 획득·유지해야 하며 가공·유통 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녹차가공공장’을 우선 이용해야 한다.아울러 생산 제품 수출 시 하동군을 통해 수출 신고를 이행해, 수출 실적이 하동군으로 귀속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했다.이는 단순한 생산 기반 확충을 넘어, 하동 녹차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수출 통계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지표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군은 총 9억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까지 차나무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성 후 5년 뒤 안정화 시기에는 연간 45~50톤의 녹차가 생산될 예정이다.협약 기간은 30년이며 요건 충족 시 5년씩 자동 연장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사가 전제된 경관 조성은 물론, ‘유기농 인증’과 ‘수출 실적 귀속’등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담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 주도의 대규모 산업형 차밭이 하동 녹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장기적으로 100ha 이상의 대규모 차밭을 조성하고 현재 연간 400톤 수준인 가루녹차 생산량을 1000톤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차 산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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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2종 본격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 간판 정비, 화장실 개선 등 영업 환경 전반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범위는 약 70개소이며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하동군은 자체 재원을 더해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이는 총 4개소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만약 ‘QR오더’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90% 이내까지 지원 가능하다.두 사업은 중복 신청이 가능해, 선정될 경우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마감 기한은 오는 2월 13일까지다.하동군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가까운 읍·면 사무소, 하동군청 경제통상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곧 지역경제의 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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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심리사회적지지 교육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3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 교육을 실시했다.심리사회적지지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과 취약계층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충격을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공감과 소통의 기본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내용이 실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심리사회적지지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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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월13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시는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기준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이소 경상북도’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 대상 제한이 완화돼, 모이소 신청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청 희망 농가가 동일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 시에는 제출 서류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자의 편의를 높였다.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천 7백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령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마감 후 4월까지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 30일까지 60만원을 1회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수당은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농협 방문 수령 또는 자동 충전 방식으로 진행된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분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를 책임지고 계신 농가에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어민수당은 2022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농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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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청년근로자 여가활동비 지원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근로자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화·연극·공연·전시 관람과 체육시설 이용 등 여가활동에 사용한 비용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청년근로자로 10명 미만 사업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해당된다.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져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한 여가활동비 결제 내역이 확인 가능한 영수증을 포함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근로계약서 재직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서식과 세부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이 청년근로자의 문화생활 향유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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