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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으로 ‘군민 안전’ 한걸음 더
예산군,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으로 ‘군민 안전’ 한걸음 더
[AANEWS] 예산군이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을 통해 군민 안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예산여자중학교 앞 3개소 벚꽃로 155번길 입구 2개소 터미널사거리 4개소 대산아파트 1개소 아뜨리움아파트 1개소 석탑사거리 4개소 무한교차로 1개소 치유의숲 입구 1개소 예산고등학교 앞 1개소 예화여자고등학교 정문 1개소 쌍송배기 버스승강장 앞 1개소 등 총 11개소, 20개의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보행자 음성안내장치 과속 및 정지선 계도 운전자용VMS 활주로형 도로표지병 우회전 알리미 투광등 등이 설치되며 군은 사고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예산경찰서의 요청 등을 고려해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학교, 주택 밀집지역 등 어린이와 노인과 같은 교통약자를 고려한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최근 단속이 시작된 우회전 일시정지 등과 맞물려 교통안전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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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머리 맞대
전남도,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머리 맞대
[AANEWS] 전라남도는 26일까지 3일간 여수에서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열어 수소산업 국내외 정책, 기술 현황,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고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5일 열린 개회식에는 전남도와 여수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효성·한양·두산·포스코, 서울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너지경제연구원·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산·학·연 수소산업 전문가와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전남도는 에너지경제연구원, 효성중공업, ㈜한양, 린데코리아와 함께 ‘전남도 수소산업 육성 방향’ 세션에서 8.2GW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또 여수, 광양 및 율촌산단을 아우르는 대규모 배관망 사업인 ‘여수·광양 수소 공급 공용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소개하며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선 창립 이래 처음으로 약 5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학술 프로그램 55편 이상이 진행되는 등 각계 전문가의 깊이 있는 발표가 이어져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추진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국내 2위 부생수소 생산능력과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설비를 자랑하는 수소산업 육성 최적지”며 “2050년 세계 수소시장 규모는 2조 5천억 달러, 일자리 3천만 개 창출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학회가 수소 경제 활성화 촉매제이자 전남이 국가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는 1989년 설립된 국내 유일 수소에너지 분야 특화 학회다.
수소에너지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산·학·연 연대를 통한 수소에너지 산업 집중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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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선다
서대문구,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선다
[AANEWS]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와 한국철도공사 수색관리역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박선정 서대문구보건소장과 조기한 한국철도공사 수색관리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수색역 3층 역무실에서 ‘지역주민 마음 건강과 철도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가좌역과 신촌역에서의 생명존중 캠페인 철도공사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교육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연계 철도교통 안전의식 함양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9월과 올해 4월 가좌역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생명존중 및 철도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보건소는 관내 감리교신학대학교, 명지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와 ‘청년 마음 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 행사를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달에는 연세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퀴즈 풀기’와 ‘도움기관정보 확인하기’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서대문구약사회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곳을 통해 주민들에게 자살예방 도움기관 정보가 적힌 ‘생명사랑봉투’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이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상호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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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전남도,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AANEWS] 전라남도는 기상청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전남지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43개소와 22개 시군보건소가 참여하고 전남도와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시군별 온열질환 발생 추이와 폭염에 따른 도민 건강 영향 등을 감시한다.
전남도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잦은 수분 섭취 시원한 환경 유지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착용 등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에 옮겨 몸을 식혀야 한다.
2020~2022년 전남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총 351명이다.
장소별로 실외작업장 135명, 논밭 84명 등 실외에서 주로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108명, 50대 82명, 40대 60명, 30대 3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열탈진 194명, 열사병 80명, 열경련 51명 순으로 조사됐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된데다,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등으로 외부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며“폭염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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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 참여하세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 참여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3년 지원받은 단지와 신규로 단지를 조성하려는 생산자단체다.
사업 지원을 바라는 생산자단체는 시군 농업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4년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육성사업’ 지원은 교육 상담, 생산시설·장비 등 2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2024년 가루쌀 재배 면적을 30ha 이상 확보할 수 있는 농협조직,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에 교육 상담 비용 3천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상담을 통해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가루쌀 순도분석 비용, 농가 경영체 조직관리, 윤영체계 수립 등을 추진한다.
또 가루쌀 재배 면적 60ha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농협조직 등에는 공동육묘장, 농기계 등 시설·장비 구입비 최대 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밖에 사업에 선발된 조직에는 바로미2 종자 유상공급 단지별 맞춤형 생산기술 가루쌀 단작 100만원/ha, 밀·조사료 이모작 시 250만원/ha의 전략작물직불금 생산량 전량 정부 매입 등을 지원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가루쌀이 밀가루를 대체하면 식량 자급률이 올라가고 쌀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생산전량을 매입해 판로가 안정적인 가루쌀 생산에 농협조직 등 생산자단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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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활 속 하수악취 저감사업 추진…“악취 ZERO”
동작구, 생활 속 하수악취 저감사업 추진…“악취 ZERO”
[AANEWS] 동작구가 이달부터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 속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먼저 구는 오는 2026년까지 악취저감 종합계획에 따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악취농도가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10곳을 집중 개선한다.
올해는 이달 설치 완료한 상도2동일대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사당1동과 신대방2동 구간에 흡착분해식, 스프레이식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는 맨홀, 빗물받이에서 발산되는 악취를 흡수하고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은 하수암거 상단부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정화한다.
지난해 구는 사당3동 일대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를 6곳 설치했고 대방동 일대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을 4곳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26년까지 악취제로를 목표로 지속적인 악취농도 추이를 분석하고 저감 효율이 우수한 방식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동작구를 만들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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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3대 정원박람회 및 도시숲 선진지 견학 성료
충주시, 세계 3대 정원박람회 및 도시숲 선진지 견학 성료
[AANEWS] 충주시와 충주시의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6박8일 일정의 유럽 선진 정원 및 도시숲 견학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10명의 방문단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의 안내를 받아 세계 3대 정원박람회라 불리는 독일 BUGA 영국 첼시 플라워쇼 프랑스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 독일의 도시숲 선진지인 슈투트가르트 등을 둘러보는 빠듯한 일정을 차질없이 소화했다.
특히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는 쇼가든 부문 금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정원작가 황지해 씨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충주시와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은 “이번에 방문한 정원들은 단순히 1~2년 내에 완성한 것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온 곳으로 세계적인 명소답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 등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며 “충주국가정원 조성 시 이러한 점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꽃과 나무로 인해 사람이 행복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생생한 현장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충주의 밑거름이 될 국가정원 조성과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기차역을 지하화하는 등 단절된 녹지대를 연결하는 ‘슈투트가르트 21 프로젝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충주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지 깊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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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의 마음 살핀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의 마음 살핀다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 ‘근사한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총 6가지 항목의 마음 건강검진을 통해 본인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자율신경계검사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1대1 상담도 진행됐다.
고양시장애인복지관은 고양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이 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며 지속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기돌봄 방법들을 제공했다.
‘근사한 상담소’에 참여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은 “심리적으로 지칠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내 마음 상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확인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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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재무회계교육 실시
고양특례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재무회계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는 지난 23일 24일 이틀에 걸쳐 덕양구청 대회의실 및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45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담당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교육내용은 재무회계규칙의 목적과 원칙 예·결산서 작성 및 세입·세출예산과목 수입·지출사무 및 후원금 관리 등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재무·회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재무회계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병준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재무회계는 늘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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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 고양특례시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 고양특례시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 시장이 스마트시티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자르 아르샤드 세베랑 페라이 시장과 함께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세베랑 페라이 시는 인구 94만의 말레이시아의 대도시로 기존 농업 생산 위주의 산업이 발달했으나 최근 급속한 산업화와 함께 말레이시아의 주요 거점 산업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 또한 30년 전 인구 20만의 농촌 도시에서 현재는 108만의 대한민국 10대 도시로 진화했다”며 “두 도시 모두 기업 유치라는 공통된 명제를 지닌 만큼,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과 아자르 아르샤드 시장은 양 도시의 공통점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활발한 대화를 이어갔으며 경제자유구역, 드론 산업, 스마트시티 등 고양특례시의 주력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두 도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도시의 지역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벤치마킹을 위해 직접 찾아주신 아자르 아르샤드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력 사업을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이번 만남으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가는 고양특례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나아가 두 나라의 상호발전과 연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자르 아르샤드 시장은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양특례시의 스마트도시 사업이 완료되면 다시 방문해 노하우를 듣고 싶다”며 “양 도시 간의 상호 협력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며 이동환 시장님도 세베랑 페라이 시를 꼭 한번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국토부가 주관하는 400억 규모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 데이터 허브 및 가상 모형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고양형 혁신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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