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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시대 인간다움의 가치 실현‘도전 꿈 성취 인증제’로 강화
경북교육청, AI시대 인간다움의 가치 실현‘도전 꿈 성취 인증제’로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 등 단계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2019년 학교장 인증제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추진됐다.2020년에는 학교 자율 선택제로 전환해 운영을 확대했고 2021년에는 교육장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다.이어 2022년 교육장 인증제를 전면 시행하고 교육감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를 전면 시행했다.이후 2024년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다.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학교장 인증제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5월에는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12월에는 우수학교를 선정해 시상 및 격려할 계획이다.최우수 학교에는 집단활동 실적점도 부여된다.교육장 인증제는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단위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 활동을 수행한 뒤 심사를 거쳐 교육장 인증을 받게 된다.교육장 인증을 받은 학생들은 교육감 인증제에 도전할 수 있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인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년간 총 650명의 학생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았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전과 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교육감 인증제의 도전 과제는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경북 지역의 특성과 주요 정책을 반영해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English Speak Up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누리집을 통해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도전 꿈 성취 인증제’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협력과 현장 의견 수렴, 운영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에는 인간만이 지닌 창의성과 협력, 도전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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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연중 운영
경북교육청,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연중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형 교육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학교 교육지원청 교육청 역할 분담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 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교육지원청은 디지털 AI 리터러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진로 진학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학부모 리더 교육을 운영하고 아버지학교 등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도 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부모On누리’등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학부모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초 중 고 맞춤형 교육자료 ‘학교로 ON 학부모’와 교육부 자녀 발달 단계별 가이드북을 온라인에 탑재해 학부모가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 수요 반영한 학부모 교육 운영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단위 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은 학교가 요청하는 주제와 일정에 맞춰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확대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교육역량 강화를 돕는다.‘아버지학교’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의 교육관과 역할 정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연 2회씩 운영된다.또한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 특색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또, 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을 활용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가족 단위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인 ‘가족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또한 자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위해 예방적 상담 프로그램인 ‘마음건강 상담’과 위기 학생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을 운영해 학부모의 안정적인 부모 역할 수행을 지원한다.전국 최초 학부모 참여 교육감 인증제 본격 운영 특히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인증자 39명을 배출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인증제’를 올해부터 정식 운영한다.이 인증제는 S 학교 참여 A 자녀 교육 R 가정-학교 관계 형성 M 부모-자녀 추억 만들기 등 4개 영역 활동을 통해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교육공동체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간 운영 일정은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학부모 상담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교육 가족 캠프 아버지학교 ‘학교로 ON 학부모’개정판 제작 등이다.참여 신청은 3월부터 5월까지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 교육은 가정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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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어교육․국제교류 정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영어교육 국제교류 사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영어 수업 개선, 국제교류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반 교사 역량 강화와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영어교육과 국제교류 정책 방향이 안내됐다.경북교육청은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운영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 영어 체험 교실 확대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활성화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국제교류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영어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는 학습자 자기주도형 ‘영어인증제’를 운영한다.학생들은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영어 도전 과제를 직접 설정하고 수행하며 기준을 충족하면 학교장의 인증을 받게 된다.도전 과정에서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며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학습 계획과 과정을 스스로 관리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 실시될 예정이다.메타버스 ‘원어민 북클럽 영어교실’운영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북클럽 영어교실’은 학기당 도내 초 중학생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학급당 13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된다.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협력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아바타로 가상 교실에 접속해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통합적으로 학습한다.특히 메타버스 수업은 원어민 수업 접근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8%, 학생 만족도 96%를 기록했다.2022년 시작 이후 누적 수강생은 2380명에 달한다.AI 기반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20팀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영어수업 혁신을 위해 초 중 고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20개 팀을 지원해, 교사 간 자발적 연구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수업공동체는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개선에 중점을 두고 학생 주도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연구 적용한다.이와 함께 공동 수업 설계와 나눔을 통해 학교 현장에 일반화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개발 확산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 지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도내 130여 개 학교를 선정, 각 학교 특색에 맞는 교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단위 학교의 자체적인 교류 운영 역량도 강화함으로써, 경북교육의 글로벌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며 “AI와 에듀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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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 수립
경북교육청,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 수립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유익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 도 단위 학교 단위 학급 단위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교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가 통합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허브가 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서 개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해 ‘초 중 고 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해 안전하고 유익한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3월 27일까지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학교 단위에서 변화를 이끌 AI 디지털 관련 학교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2026년에는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 적용하는 ‘AI 중점학교’85교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150교를 운영한다.또한 경북형 AI 학교 공간 지원 사업인 ‘SW-AI 교육 채움교실’5교를 육성하고 AI 디지털 교육자료 구입비를 92교에 지원한다.교육지원청 주도의 ‘디지털 SW-AI 교육지구’5곳을 지정해 지역 단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10차산업 교육과정 선도학교 20교, 특성화고 AI 미래 기술 인재 양성 10교, 직업계고 AI 직업교육 체계 구축 3교 등 학교급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학급 단위에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밀착형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된다.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지식마루’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인증제’를 도입하고 성취 기준에 도달한 학생에게 교육감 인증 디지털 배지를 발급한다.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인간 중심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교과 수업 전 AI 안전 체크리스트’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활용한 윤리 및 저작권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경북의 모든 교실에서 AI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적인 학습 도구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AI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AI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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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튜브 생중계로 전 교원 대상 ‘경북형 웍스 AI’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생중계를 통해 도내 전 교원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수업 자료 제작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며 “이번 유튜브 생중계 연수가 우리 선생님들이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고 학생들에게 더 세밀하고 따뜻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8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30분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19시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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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경제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 가운데 하나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취약지역 영유아에게도 균등한 배움의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다양한 교육 경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접근성, 체험 기회, 교육자료 활용 환경 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실질적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이 가운데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바른 소비 저축 습관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움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관심이 높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교육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도 질 높은 경제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전문 강사가 기관으로 직접 방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방문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으로 추진되며 기관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교구와 교재를 지참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경제교육 모의 시장 놀이를 통한 생활경제 이해 화폐 경험 활동을 통한 돈의 의미 익히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경제 원리 학습 등이다.이처럼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역할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영유아기 경제교육이 단순히 돈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택과 절제, 계획, 나눔 등 삶의 기본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참가 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강사비와 재료비는 도 교육청이 지원해 취약지역 기관도 예산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기관 참여 절차도 간단하다.기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에 제출하면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되고 이후 도 교육청에서 확정 공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협약 통해 역할 분담 명확히..행정과 전문성 결합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사업 총괄 운영과 참여기관 모집,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교육자료 제공 등 전문적 지원을 맡는다.양 기관은 도내 농어촌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제교육 관련 콘텐츠 및 자료 공유 강사 지원 및 전문 인력 연계 교육 운영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기존 유치원 중심으로 진행되던 경제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은 체결일인 2026년 3월 18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기간은 1년이다.다만 양 기관 간 별도 이견이 없는 경우 협력관계는 지속될 수 있다.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확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취약지역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경북교육청은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교육뿐 아니라 VR AR 체험, AI 로봇 놀이 체험, 워크북 제작 보급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경제교육은 영유아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교육 영역으로 가정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육효과가 크다.특히 방문형 프로그램은 취약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기관별 상황에 맞는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지역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어촌 영유아에게도 도시 수준의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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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이해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명을 모집해, 4~5월 중 1박 2일로 진행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입장료, 체험비, 식음료, 차량비, 여행자 보험, 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포함된다.안전한 여행을 위해 참가자 1명당 동반자 최대 2명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사전 협의를 통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배치할 수 있다.아울러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도 강화할 예정이다.여행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 가족여행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더하기 위해 춘천 합천 진주 상주 등에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의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공연 관람 등 회차별 풍성한 일정을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거쳐 최종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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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성별임금격차 낮추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성별임금격차 낮추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은 17일,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OECD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29.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또한 고용노동부의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4.8%에 불과하다.현행법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공공기관 등에 대해 성별 임원 수 및 임금 현황 등에 관해 공표하도록 하고 있으나, 성별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행 공표 제도만으로는 성별임금격차의 원인과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민간 사업장에 대해도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수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해금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 등을 매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제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및 임금에서의 성차별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이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7월 11일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공공기관운영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자본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평등임금공시제5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으며 금일 발의하는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또한, 성평등임금공시제5법과 같은 목적의 법안이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법제도와 관행,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여성들이 노동현장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입법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말했다.‘발의법안 하단 첨부’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 2026. 3.. 발 의 자 : 이수진 의원 찬 성 자 : 찬성의원수 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OECD에서 발표한 2023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29.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격차를 보임. 또한 고용노동부의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비율은 65.3%에 불과함. 현행법은 성평등가족부장관이 공공기관 등에 대해 성별 임원 수 및 임금 현황 등에 관해 공표하도록 하고 있으나, 성별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행 공표 제도만으로는 성별임금격차의 원인과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이 민간 사업장에 대해도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해금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 등을 매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제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고용 및 임금에서의 성차별 문제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임. 법률 제 호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양성평등기본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24조의2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제24조의2 국가기관등 및 300명 이상의 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매년 근로자의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제1항에 따른 고용현황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1. 직종 직급 직무 근속연수 고용형태에 따른 근로자 성비 및 임금 현황 2. 평균 승진소요연수 등을 포함한 성별 승진 관련 현황 3.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의 성비 및 근속 현황 4.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제1항에 따른 고용현황의 제출 시기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55조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제55조 사용자가 제24조의2제1항을 위반해 고용현황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부 칙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신 구조문대비표 현 행 개 정 안 ‘신 설’제24조의2 국가기관등 및 300명 이상의 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매년 근로자의 고용형태별 성별 고용현황을 성평등가족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신 설’제55조 사용자가 제24조의2제1항을 위반해 고용현황을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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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365일 언제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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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관리사업 성과 공유 및 유공자 포상
국민 암예방수칙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3월 17일 오전 10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암의 1/3은 예방 가능, 1/3은 조기 진단 시 완치 가능,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3-2-1’ 개념을 바탕으로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이날 행사에는 암 유공자, 암 관련 학회 및 단체 관계자, 지역암센터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1부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2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또한 전국 13개 지역암센터에서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암 예방 수칙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추진하였다.먼저 1부 기념식에는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1점*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점 등 총 98점의 포상이 수여되었다.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30여 년간 혈액암 분야 연구와 진료에 헌신하며 암 치료 발전과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였고, 특히, 혈액암 관련 다수의 임상시험과 연구를 수행하여 25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는 등 혈액암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포장 수상자인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폐암 병리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 전문가로서 국가암연구사업과 암 관리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 암 부담 감소와 연구 기반 강화에 기여하였다.근정포장 수상자인 국 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수는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진료와 연구에 헌신하며 지역 기반 소아암 치료체계 구축과 발병 기전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소아암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하였다.이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이기택 가천대 길병원 교수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각각 암 진료체계 발전, 난치성 뇌종양 치료기술 도입, 호스피스 ․ 완화의료 서비스 확대 등 암 예방․진료․연구 분야에서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암 진료와 연구, 국가암관리사업 추진, 지역사회 암 관리 및 암 환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이승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최정미 국립암센터 사무국장 △양지윤 광주광역시 지방간호사무관 △김복순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수석 및 △이원식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한편, 최근에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3년 신규 암 발생자는 28만 8,613명으로 전년 대비 7,296명 증가하였다. 이는 암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과 비교하면 약 2.8배 증가한 수준이다.세계표준인구*로 보정한 우리나라 2023년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8.6명으로 주요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3명으로 일본, 미국 등 주요국보다 현저히 낮았다.국가암검진 대상인 6대 암*은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92.0%로 우수하다. 2023년 암유병자***는 273만 2,906명으로, 전년 대비 14만 4,827명 증가하였으며, 국민 19명당 1명이 암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암 예방 활동과 조기검진 확대, 암 진단 및 치료 기술 발전 등의 영향으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나타나 최근 5년간 발생한 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는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이는 2001~2005년 54.2%와 비교할 때 19.5%p 증가**한 것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암 예방 정책 추진, 국가암검진사업 확대에 따른 조기 발견 증가, 암 치료기술 발전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성과와 함께 의료진 ․ 연구자 ․ 지자체 담당자 및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루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행사의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과 연구자, 그리고 전국의 국가암관리사업 담당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정부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통해 암 예방부터 치료, 그리고 치료 이후의 삶까지 전 주기에 걸친 국가암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사회 중심 암 예방 활동, 국가암검진 참여율 향상, 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지역암센터 협력 특화사업, 건강지킴이 양성, 폐암 고위험군 발굴 및 금연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한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 등 개인과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14점이 수여되었다.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암 예방 활동, 국가암검진 참여율 향상, 암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는「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되어 국립암센터 국가암지식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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