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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3.18. 한국을 방문한 이시제 모토유키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과 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를 개최했다.양 국장은 최근 중남미 각국의 선거 결과를 비롯한 역내 정세 변화와 주요국의 대중남미 정책 등 대외 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각국의 대중남미 외교 정책 및 진출 현황, 지역기구와의 협력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양 국장은 한일 중남미국장회의,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과 같은 협력 틀을 활용한 양국의 대중남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국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FEALAC :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부 간 다자협의체이번 회의는 중남미의 지정학적·전략적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일 양국 간 협력을 중남미로도 확대하고, 대중남미 정책 관련 외교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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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긴급 점검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의 신규 참여를 통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하였다.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우리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화물 수요 등을 청취하였으며,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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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내 제조업체 찾아 원자재 수급 애로 청취
1 비철금속제조기업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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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1 마스협회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18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다수공급자계약협회를 회원사들을 만나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조달청은 「조달청 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 대상인 118개 세부품명의 해당 조달기업을 포함한 33개사 조달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달 자율화 시범운영 참여 관련 애로사항 및 올해 추진하는 물품 구매분야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생생히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참가 기업들은 △2단계경쟁 기준금액 상향 조정, △품목별 합리적인 계약기간 적용, △민간거래실적 제출의 합리화 등 기업 부담 완화 사항을 건의했다.한편, 조달청은 이날 마스협회 간담회 이후 “중동 상황 위기 대응 일환”으로 아스콘 업계를 만나 유가 연동 품목의 가격동향 및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물가변동 시 신속한 수정계약 및 공급상황 문제 발생 시 납기 연장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할 것을 약속했다.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현장 방문, 간담회 등 모든 창구를 활용해 기업들로부터 규제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금일 건의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물론, 진행상황을 피드백하는 등 책임 있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올해는 공공조달개혁의 원년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화하고, 조달가격은 합리화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품 구매 제도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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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전국 지방정부 고향사랑기부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고향사랑기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국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먼저, 전남 완도군은 MZ세대를 겨냥해 실제 전복과 똑같이 생긴 ‘전복 쿠션’을 답례품으로 개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기부금을 끌어올렸다.강원 홍천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김영하 작가, 태원준 여행작가, 차인표 배우 등 유명 인사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기금사업 모델을 제시했다.전북 부안군은 야생벌 서식지 보존을 위한 지정 기부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를 통해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했다.정부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제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 시에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만 세액공제가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도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배포한 ‘답례품 품질관리 가이드’를 바탕으로 수급 관리부터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답례품 품질관리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 공급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국 세무사 네트워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세액공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누적 기부액 1,515억 원 달성에 기여한 한국세무사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민재 차관은 “지방정부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재원을 바탕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기부자를 위해서는 지역 특산품, 관광체험 상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봄을 맞아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형·관광형 답례품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봄의 정취를 지역의 답례품으로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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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공고
「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3월 19일부터 공고한다.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①1년 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5개와 ②2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0개 등 총 25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평균 2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로, 예를 들면, 농산물 가격·수요 및 가축질병예측, 수확·방제 자동화, 자율주행 기반 농작업, 농촌 교통모델 등이 포함된다.사업공고는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식품혁신정책관은 “AI기술을 농업 생산, 유통,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여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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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 입은 119”… 소방청, ‘차세대 통합 체계’ 밑그림 그린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 ISM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 등 첨단 전자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게 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반’의 구조와 기능, 운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차세대 체계 설계를 위한 핵심 검토 내용으로는 다음 사항들이 포함된다. △ 인공지능 기반 119 신고 분석 및 지능형 상황 판단 지원 체계 마련 △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 기반의 중단 없는 안정적인 체계 운영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 국가 단위 대형 재난 대응 및 시·도 간 끊김 없는 광역출동 체계 강화 △ 현장 대원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돕는 현장 대응 기반 설계 등이다.소방청은 이번 ISMP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정보화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하고, 119체계를 기반화·지능화·세계화하여, 소방청의 미래 핵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견고한 토대를 구축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빠르고 빈틈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재난 대응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차세대 119통합체계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중단 없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밑그림 설계 작업을 시작으로 시·도 경계를 허무는 국가 단위 광역 대응 체계를 완벽히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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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 원천 봉쇄”… 소방청-한국화재보험협회,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위해 맞손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실제로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총 1,400개 규모로, 한국화재보험협회의 ‘2026 안전문화 홍보’ 기탁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보급 대상 지역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의 산림 인접 지역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한국화재보험협회가 소화기를 일괄 구매하면, 각 지역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협력하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주위 온도가 72℃에 달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에 불길을 잡는 장치로, 화목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어 화재 진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안전문화 홍보를 통해 총 9,846개의 소화 장비를 보급해 왔다. 양 기관은 2026년 이후에도 이러한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유지하여, 전국적인 화재 예방 문화 확산과 무상 보급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정책이며, 이번 민관 협력으로 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안전 방패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조한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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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돼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되었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하였으며 총 22.2만명의 청년을 지원하였다. '26년에는 전국에서 6만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되었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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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부처 합동 연구단 중국 베이징 파견 … 로보택시·실증도시 등 국내 정책에 반영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일정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 `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산업 지원방안 발굴과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중국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등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여대 이상의 로보택시 실증 운행과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가시화하고 있다.우리나라도 자율주행 기업이 대규모 주행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광주에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참여기업 선정을 앞두고 있다.다만, 미국, 중국 등 자율주행 선도국을 보다 빠르게 따라잡기 위해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분야 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패키지와 민·관협력 모델, 실증사례 확인과 검토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연구단은 교통운수부, 공안부 등 중국 정부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기술개발 정책 현황 및 정책적 지원방안, 제도 체계 등을 확인하여 국내 도입 필요 정책을 발굴하고,베이징 내에서 실증 중인 자율주행차 관제, 원격제어 등 무인 모니터링과 안전관리 및 긴급상황 대응 등 운영관리를 수행하는 베이징 자율주행 시범구 운영센터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대규모 실증 및 시범운행지구 운영 지원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세계 2위 자율주행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 바이두 및 포니닷에이아이의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일반 자동차와 자연스럽게 함께 운행하는 주행기술을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예측·회피하는 안전기술 등의 기술수준을 집중 검토하여 국내 기술력과 면밀히 비교·분석할 예정이다.정부는 이번 연구단 파견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기반으로 관계부처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등 피지컬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도입이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우리나라가 미래 전략산업의 글로벌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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