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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성과보고회 대거 입상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가 우수학교 선정에 4교 학점제 수기공모전 학생 부문에서 5교 교원 부문에서 2교 등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우수학교는 전국 직업계고 선도학교 573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운영 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심사해 선발했으며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은 8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표창 27교가 선정됐다.
이중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직업계고 학점제 수기공모전에서는 학생 부문에서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박다은 학생이 ‘고교학점제는 내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비롯해 5교에서 11명이, 교원 부문에서 2교에서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교원 부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홍승원 교사는 입상작 낭독 시간에 직업계고에서 고교학점제를 우선 적용하며 교사로서 성장한 과정을 공유했다.
학과 내 세부 전공, 타 학과 융합,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 사회 진출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계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학점제를 우선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전체가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고 틔우며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지속적 학과 개편, 실험·실습실 환경개선 및 직업계고 학점제형 공간 혁신, 다양한 성장경로 지원을 위한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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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집중호우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안전에 최우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집중호우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안전에 최우선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최근 폭우로 인해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에 대해 안타까움과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비상근무를 하면서 상황 관리와 예장 점검에 힘써준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 매뉴얼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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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 역량 강화 학교장 연수 개최
생명 존중 역량 강화 학교장 연수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다양한 요인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학교장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생명 존중 역량 강화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윌로우 심리상담센터 조윤화 소장을 초빙해 ‘트라우마의 영향과 회복’을 주제로 진행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트라우마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인천시교육청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학교, 다름을 인정하는 학교,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학교, 공정성, 다양성, 상호의존성의 가치가 실현되는 학교를 위해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을 첫 번째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 정신건강 위기 상황의 조기 발견을 위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선별된 관심군 학생에 대해 1학교 1 관계기관을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위험 상황에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의료전문팀 학교 방문 사업과 마음 건강 전문의 사업 및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길을 가는 교장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트라우마에 대해 이해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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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수다가 있는 랜선 북카페 운영
책과 수다가 있는 랜선 북카페 운영
[AANEWS]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온라인 밴드를 활용해 ‘랜선 북카페’ 사업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랜선 북카페는 책 읽기 리더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에서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교사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북카페 1호점은 17일부터 8월 4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최근 운영한 ‘마을을 품은 읽·걷·쓰 그림책 만들기’ 연수와 연계해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를 매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눈 뒤 서평과 에세이, 작품 구상 일기 등의 글쓰기를 진행한다.
앞으로 예정된 2호점과 3호점에서는 책 읽는 교사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미술책 읽는 시간’, ‘인생의 역사’를 함께 읽으며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주중에는 지정 도서를 함께 읽고 주말에는 지역 도서관과 서점 등에서 그림책 작품을 찾아 읽도록 안내하는 랜선 북카페 1호점을 통해 마을을 품은 읽·걷·쓰 그림책 제작 구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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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 퇴근길 즐거운 수업수다' 나눔 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남부 수업 읽걷쓰 퇴근길 즐거운 수업수다’ 수업 나눔 연수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2023 인천시교육청 역점 사업인 ‘다시 수업 수업으로 통하는 인천교육’을 교실에서 구현해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학습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매일 다른 수업으로 구성된 배움 마당에서 수업을 읽고 개항장을 걸으며 수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패들렛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배움 마당은 AI와 함께하는 가성비 최고의 수업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집밥같은 질문게임 레시피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학생이 만드는 스토리텔링 교육과정 사회정서 역량 up 챌린지 수업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성 기반 활동 중심 수업으로 운영했다.
참여한 교사는 “편안한 분위기에서도 짜임새있게 프로그램이 구성돼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집중해서 들은 수업 방법을 2학기에 바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부담 없이 수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수업이 학교에서 잘 구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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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경연으로 새로운 데이터기반 행정 모델 만든다
행정안전부
[AANEWS]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토대가 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과학행정’ 일상화를 위해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경연의 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사회문제 해결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분석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23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데이터 분석 활용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분석, 분석·활용사례의 세 가지이다.
지난해에는 울산시 울주군의 ‘통계 데이터분석·융합을 통한 재난대응서비스 체계’ 구축 아이디어와 도로교통공단의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빅데이터 공간정보 융복합 분석활용’ 방안이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울주군은 안전 취약계층을 노령층, 미취학아동, 장애인 등으로 세부 분류해 지역별 취약계층 분포도를 분석한 후, 재난대응 대책을 체계적이고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해 큰 호평을 받았다.
모든 공모 분야는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분석·활용사례 부문은 최근 3년 이내의 데이터 분석 결과물로서 실제 정책 과정에 활용됐다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참가자들의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통계청과 협업해, 통계청에서 생산·관리하는 기초자료, 행정통계, 성별·업종·연령별 카드매출 등 민간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분석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결선 진출자들 대상으로 완성도 높은 분석 모델 도출을 위한 자문도 지원한다.
공모작 심사는 기존의 소수 전문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다수 국민의 관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온라인 국민투표를 병행한다.
최종 수상작은 예선 심사와 결선 발표대회를 거쳐 전문가 평가점수와 온라인 국민투표점수를 합산해 정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분야별 순위에 따라 국무총리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총 2천 3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수상자들에게는 범정부데이터분석시스템 분석자원 우선 배정 등 데이터분석활용 역량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공모전 수상작의 정책화를 지원하고 모든 공공기관에 확산한다.
아이디어분야 수상작의 경우 내년도 행안부 정식 분석과제로 선정해 관계부처와 공동 분석을 추진하고 우수 분석사례 역시 내년도 ‘표준모델’ 정립 과제로 선정해 전 공공기관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국민소통,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해당 누리집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공공부문의 데이터분석 일상화와 데이터기반행정의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앞으로도 데이터분석활용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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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공무원 자녀 자긍심 UP”
소방청
[AANEWS] 순직공무원을 포함해 소방·경찰·해양경찰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방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소방학교와 365세이프타운에서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공무원 자녀 500명을 대상으로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소방청과 강원소방본부, 태백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제복 공무원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성장기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소방공무원 자녀 320명, 경찰공무원 자녀 130명, 해양경찰공무원 자녀 50명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다.
주요 구성 프로그램은 종합안전체험 챌린지 및 365소방체험 수상구조 및 CPR 화재대응 및 외상처치 등이며 안전체험관과 각종 체험시설 등 소방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캠프 시작을 알리는 18일 개막식에는 참가 자녀 500명과 이일 소방청 차장, 최민철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태백경찰서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 대한소방안전교육문화협회장이 참석해 캠프의 의미를 더한다.
이일 소방청 차장은 “평상시에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나 자신을 지키고 가족과 친구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생존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뜻깊은 2박 3일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 손 내미는 훌륭한 제복공무원의 자녀로서 기억하며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캠프기간 동안 안전하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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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폭염 온다”
소방청
[AANEWS] 소방청은 장마 속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 1,153건 중 51%가 7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벌써 322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병원이송 환자는 285명, 현장에서 응급처치 한 환자는 33명이었으며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4명 모두 야외작업 중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해 119구급차로 이송한 온열질환자 중 사망자 10명도 모두 야외에서 활동 중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고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을 꼭 휴대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0명은 70대 2명, 60대 2명, 50대2명 순으로 50대 이상 고령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올해는 70대 1명, 50대 2명, 20대 1명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화영 소방청장은“어린이와 노약자는 특히 무더위 속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부득이한 야외활동 시 장시간 작업하거나 혼자 활동하는 것은 피하고 열실신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를 목격하면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빨리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청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폭염 대응 구급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 1,625대의 구급차에 생리식염수와 얼음조끼 등 폭염대응 구급장비 9종을 비치하고 구급차 냉방장치를 점검하는 한편 출동으로 인한 구급 공백 발생 시 현장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482대의 폭염 대비 펌뷸런스 를 지정해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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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선도기업 적극 육성한다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이끌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본 사업은 우수한 재난안전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으나 상용화, 판로개척 등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
지금까지 72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아 CES 혁신상·IR52 장영실상 수상, 공공기관 납품, 인증취득, 우수조달·혁신제품 지정 등 성과를 창출했다.
2023년에도 총 24개사가 사업화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신규기업은 20개사, 기참여기업은 4개사 규모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총 9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제품·기술의 시장성, 사업화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공공조달, 재난안전 관련 인증취득 등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 1:1 현장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신 경향을 반영해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대한 전문 컨설팅 과정을 추가로 신설했다.
또한 컨설팅 외에도 기업 간담회 개최와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참여기업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7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에 실시한 기업별 수요조사와 역량진단 수준을 고려해 전문가를 매칭하고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최소 5회 이상 지원한다.
전문가는 ISO 인증심사원, 기업재난관리사 자격 보유자 등 이론과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각 분야 전문컨설턴트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유망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기술·제품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국민 안전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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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양자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알다가도 모를 양자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AANEWS] 국립중앙과학관은 ‘퀀텀 코리아 2023 후속전시회: 아는데 모르는 양자의 세계’를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6월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글로벌 양자축제‘퀀텀 코리아 2023’의 국제전시회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전시물을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동 전시는 양자에 대한 개념과 기술적 활용까지 전반적인 이해를 제공하고자 ‘양자과학기술 소개’,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자과학기술 소개’는 양자, 양자역학,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공간이며 ‘양자컴퓨터’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초전도 양자 컴퓨터 일대일 실물 모형과 양자 소자들을, ‘양자통신’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통신 3사 등의 양자통신 부품, 양자내성암호장비, 양자암호키분배장비, 양자난수발생 네트워크카메라 등을, ‘양자센서’에서는 뇌자도 측정시스템, 양자 라이다 센서 등을 볼 수 있다.
모든 전시물은‘퀀텀 코리아 2023’에 참여하였던 양자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정부출연연구소와 민간기업 10곳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양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 특강과 전시기획자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가 특강으로 한림대 고재현 교수의 ‘양자의 창을 통해 바라본 자연’이 7월 29일 오후 2시에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리며 전시기획자 해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기간인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두 차례 운영된다.
전문가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예약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로봇 개 ‘스팟’을 활용해 국립중앙과학관 정문부터 전시 장소인 사이언스홀 로비까지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양자과학기술을 국민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으며 관람객께서는 전시를 통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의 세계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활용까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