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군민과 손잡고 미래를 준비한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홍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에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와 연계한 홍천의 비전, 전략, 계획, 그리고 정책 과제와 실행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를 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군민과 공무원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다가오는 30일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부는 지속가능발전교육,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을 가진 홍천군민을 환영하며 함께 지역사회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통해 군민과 공무원이 한 마음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색해 미래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4-24
-
홍천군, 개별주택가격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04월 23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개별주택가격 결정·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홍천군은 지난해 10월 주택 특성 조사에 착수, 개별주택가격을 조사·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아 2024년 03월 19일부터 04월 08일까지 열람기간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11명, 한국부동산원 4명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19,490호의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대비 0.74% 상승한 가격으로 의결됐으며 2024년 01월 0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04월 28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의 과표로 적용되며 오는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된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세의 부과기준으로도 제공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0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나 주택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을 제출하면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검증 후 홍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06월 27일 재조정·공시한다.
2024-04-24
-
5월 1일 인제군 보건소와 함께하는 ‘인제군 걷기 챌린지’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보건소가 인제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3달간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7세 이상 인제군민 또는 인제군 지역화폐인 인제채워드림카드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본인 소유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워크온’의 인제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인제군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400명을 선정, 5천원 상당 인제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인제채워드림카드의 소지자의 경우는 지급액이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걷기 챌린지 실적은 일일 1만보에 한해 인정되며 지역 제한 챌린지이기 때문에 참여신청 시 휴대폰 위치 설정 기능을 반드시 켜 두어야 한다.
추첨결과는 익월 초 워크온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챌린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허준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걷기 챌린지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형성해, 지역사회에 걷기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4
-
동해시,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봄철 산불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풍으로 수목이 쓰러져 전선이 단선되는 사례가 강릉에서 발생,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등 산불 취약시기 위험 요인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이달 초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거쳐 나무 높이(수고), 경사도, 기울어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전력설비 기준으로 도복 시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 수목을 선정해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는 동시에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우선 1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군부터 신속히 제거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2, 3단계 위험 수목도 포함해 작업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산불 발생 제로화에 방점을 두고 위험 요인을 최대한 줄여나가며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과 유관기관 등 대승적협력과 관심이 필요한 상황으로 더 이상의 산림 손실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
동해시, 어촌 앵커조직과 치매환자 제로화 힘쓴다
동해시, 어촌 앵커조직과 치매환자 제로화 힘쓴다
[AANEWS] 동해시가 민간 지원조직인 어촌 앵커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숨은 치매 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시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 치매 유병율은 노인인구 10명 중 1명 정도인 약 10%를 잠재적 치매 인구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고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서 치매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동해시의 경우, 어촌지역인 어달, 대진, 노봉 일원의 고령화율이 시 전체 고령화율인 23% 대비 2배 가량인 47%에 달하고 있어, 치매 환자,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 발생 위험성이 증가, 높은 치매유병률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보건소와 어촌 앵커 조직 간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업무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2월 어촌 정주·경제 환경개선을 위한 해양수산부의 포스트-어촌뉴딜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와 연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어촌 앵커조직이 협업해 ‘치매 환자 사각지대 제로화 마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촌 앵커조직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사업 대상지 생활권 내 198가구를 전수조사해 건강 위험군 168명을 발굴하는 등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간호사 2명을 채용, 2023년 8월부터는 마을보건실을 운영하면서 보건 교육과 상담 등의 마을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배회하는 치매 의심 환자 발견 시 유관기관 신고와 귀가 지원, 치매 극복 홍보활동 등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
시는 발굴된 위험군 중 치매 환자와 최근 1년 이내 치매 검진을 받은 대상자를 제외, 126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앵커조직과 협력을 통해 이달부터 연중 대상 가구를 방문, 치매 선별검사를 추진한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자로 판정되면 치매 안심 버스 지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의사가 진단검사를 하고 치매로 진단이 되면 치매 치료관리비, 쉼터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가정 방문 사례관리,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치매 돌봄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 지역 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4-24
-
정선군,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 확대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기버스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버스와 비교해 질소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군은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부합하는 전기버스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저상 전기버스 10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고한 간선 노선에 적합한 중대형 저상 전기버스 교체를 통해 편리한 승하차와 넓은 공간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도심 곳곳을 운행하는 전기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 및 운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6,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억 2,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까지 중대형 저상 전기버스를 도입,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도입되는 전기버스는 1회 충전시 최대 3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승차 정원은 19명으로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도 높아진다.
군은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충전시설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정선공영버스터미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신동공영버스정류장 등 3개소에 캐노피 10개면,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320kw 급속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소를 건립하고 와와버스의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국민고향정선이 ‘대기환경 오염 제로’ 청정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와와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며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국민고향정선의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
영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구성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4월 23일 '영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최명서 영월군수, 김영언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이관우 부군수, 군의회, 세경대, 영월군산업진흥원, ㈜알몬티대한중석 등 지역대표를 위원으로 구성해 영월군 공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 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연간 30억원, 3년간 총 9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으며 공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7월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발전특구는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며 돌봄과 교육, 취업, 정주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행복하게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월군은 오는 30일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갖고 5월 7일 도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04-24
-
영월군, 인구감소 대응 혁신 아이디어 발굴 “주니어보드가 간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4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분야별 핵심 사업 54개 팀 7급 이하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니어보드를 구성했다.
최명서 영월군수와 직원 40명은 오찬회의를 통해 인구감소 대응 아이디어,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의 대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이끌어갈 MZ 공무원의 당찬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문화 개선과 적극 행정 실천”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활력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인구감소 대응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의 견문을 넓히고 정부의 인구감소 대응의 기조를 이해해 미래 영월의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
정선군, 신동읍 테마형서비스 거점사업 ‘신나는 모두의 다락’ 본격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 신동읍 테마형 서비스거점 사업으로 조성한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인‘신나는 모두의 다락’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나는 모두의 다락’은 2021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신동읍이 신규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시설인 국토건설단 숙소 2동을 리모델링해 2023년 말 조성했으며‘신나는우리동네신동 협동조합’과 시설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교육, 문화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4월 23일 ~ 4월 25일까지 주민 작품전시회‘금손똥손 솜씨자랑’을 개최하고 신동읍건강위원회 라피끄동아리활동으로 직접 만든 한지공예, 매듭공예, 뜨개공예, 캘리그라피 수채화 그림 등의 작품 전시와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 연필꽂이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정선군농업회의소에서 추진하는‘일반농산어촌개발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문화교양강좌를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범모 신동읍장은“신나는 모두의 다락에서 지역작가 작품 및 지역특산품 전시, 공유 주방을 통한 레시피 개발, 나눔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직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
평창군,‘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운영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이 지역간 주민편의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운영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는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평창군청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 내방 상담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4월 24일 대화면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별 각 2회씩‘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해 구직 등록 및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취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서진 경제과장은“정기운영 실시 첫 해인 2023년에도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찾는데 성공한 구직자가 다수 나왔다”며“올해도 많은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