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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유관기관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및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율 경제환경국장, 류창기 강원지역본부장, 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은 소외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복지 및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상위계층 노후보일러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교체, 주택태양광 및 산지태양광 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복지분야에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 각종 봉사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실있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협력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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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역동적인 월화교 분수조명 재가동 시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월화교 일원에 분수조명을 지난 2023년 4월 설치했다.
월화교 분수조명은 총연장 160m에 116개의 분수노즐과 빔프로젝터 6대, 무빙라이트 14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강릉의 밤을 밝혀줄 월화교 분수조명은 5월 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후 2시, 4시 야간은 오후 8시, 금,토,일요일은 오후 2시, 4시 야간은 오후 7시 30분 및 9시에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수쇼가 20분간 진행된다.
주간은 분수쇼가 진행되며 야간에는 분수 및 음악과 조명을 모두 가동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의 월화교 분수조명은 작년에 비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음악에 10곡을 추가해 시간대마다 다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분수압 증가, 무빙라이트 컬러체인지로 연출을 강화했으며 웅장하고 풍성한 음향을 위해 우퍼를 추가해 생동감 넘치는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교 분수조명을 이용한 다채로운 분수쇼와 강릉단오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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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AANEWS]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나흘 동안 8만 3821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진 첫날과 둘째 날에는 2만2825명과 3만7991명 등 총 6만816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만177명과 1만2828명 등 총 2만3005명이 찾으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6만2991명보다 2만830명이 더 늘어난 인원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축제기간 내내 줄을 지었고 준비된 물량 7톤이 모두 완판되며 곰취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판매 실적이 축제장에 다양하게 준비된 곰취 먹거리로 곰취가 쌈 채소는 물론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보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해 피자, 핫도그, 전병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떡메치기, 곰취막걸리 시음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곰취축제에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친환경 사운드 콘서트,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 종합 상황실, 먹거리 요금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관광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쳤고 이 모든 것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더욱 발전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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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자연재해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춘천시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으로 시는 가입보험료의 70~91%를 지원하고 있다.
가입 대상 시설은 주택 소유자·세입자,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다.
가입 대상자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복구비를 지급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장기계약도 체결할 수 있다.
재해 이력이 있거나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에 실거주 중인 저소득층은 최대 100%까지 지원 받을수 있다.
전년 풍수해 손해율 반영으로 주택 정액, 실손보상, 온실 정액보상, 소상공인 실손보상 보험료율 및 보험료가 변경됐다.
풍수해보험은 7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영규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풍수해보험은 재해 발생 중 가입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은 받을 수 없어 미리 가입하는 게 좋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신규 가입은 3,974건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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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이상없다…이달 163명 2차 입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농번기 도래에 맞춰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63명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144명에 이은 두 번째 도입으로 일손 부족한 농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차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5월 8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입국해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국설명회 및 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올해 초 필리핀 중앙정부의 근로자 송출 전면 중단에 따른 대안으로 시는 3월에 캄보디아 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번기를 맞이한 농가에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지난 3월 1차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신북 등 91개 농가에서 일을 하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하에 기본 5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의 적기 배치를 위해 협력 국가와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현황은 2018년 107명, 2019년 103명, 2022년 209명, 2023년 356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지 않았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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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회 집행부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우수사례 현장 워크숍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은 지역 현안과 관련된 전방위적 우수사례 현장답사와 상호 의견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2일 3일 이틀간 실시했다.
군의회에서는 심재섭 의장과 이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김대경, 박해경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집행부에서는 최명서 군수와 전대복 기획감사실장 등 현안 관련 부서장,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산업·관광·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첫째 날 △태안군 해상 인도교 △당진시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했고 둘째 날은 △아산시 피나클랜드 △진천군 초평호 출렁다리 △괴산군 행복보금자리를 방문해 시설의 운영과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시찰했다.
심재섭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군과 직접 소통하며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군정에 활용하고자 추진했다”며 이번에 얻은 지식과 정보는 앞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반영할 것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은 2022년 11월 ‘혁신 우수사례 탐방’, 2024년 9월 ‘미래먹거리 발굴 전략 워크숍’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계기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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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영월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AANEWS] 영월군은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영월군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식중독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군 위생부서와 보육가족부서 합동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종사자 등의 개인 위생관리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신속한 행정 조치와 시정될 때까지 사후 관리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은 식중독 사고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앞으로도 급식관계자들이 함께 힘 써주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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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관내 저소득층 건강보험가입자인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저소득층 환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기타 특수 항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되어 기존 1,189개 질환에서 1,272개로 83개 질환이 추가됐고 기존 특수식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또한, 28개 질환 이외에 신규 질환 9개가 신설되어 탄수화물 대사 이상 질환인 당원병 환자에 옥수수 전분 구입비도 지원된다.
시는 사각지대 저소득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환자 및 부양 의무자가구의 재산 기준액 최대를 완화한 약 1억~2억5천만원을 상향 조정, 의료비 지원 수급자 탈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대상 질환이 확대되고 재산기준을 완화한만큼, 희귀질환자 가정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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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식물 지원 고독사 예방‘온 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주민 밀착형 복지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고독사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상담, 돌봄지원사업, 사망자 장례서비스 및 유품정리,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동해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이웃과 왕래가 없고 외출이 거의 없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비롯해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 해체 등 사유로 가족돌봄이 취약한 30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 식물 지원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활동하며 지역 주민 생활실태를 잘 아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업 사업으로 추진되며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계절 식물로 만든 화분을 전달, 반려 식물을 매개체로 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달하게 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오전 10시 시청 현관에서 심규언 시장이 직접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에게 반려 식물을 전달하고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려 식물을 전달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취약가구에 전달된 계절 식물은 지난 2022년 농업기술센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설립된 ‘무릉꽃마을’에서 정성스럽게 키워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이 좋은 일에 뜻을 함께 하겠다며 틈틈이 작업장에 들러 식물을 키우고 화분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등 재능기부로 따뜻한 이웃의 관심과 정성이 더해져 주위를 훈훈하게하고 있다.
시는 올해‘사회적 고립 걱정 없는 촘촘한 연결 사회’를 비전으로 고독사 예방 시행 계획을 수립,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사업, 사랑의 1분전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복지제도가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있음에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웃과의 왕래조차 없어 위기상황이 확인되지 않는 숨은 위기가구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민간과 적극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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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2024년 1월 1일 기준 119,0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지난 4월 개별공시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허가민원실 지적정보팀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군청 허가민원실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의신청 기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한다.
이는 부동산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이의신청과 민원을 최소화해 나가기 위함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상담을 원할 경우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유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상담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와 조사담당자가 해당 필지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해 토지에 대한 특성과 가격형성 요인을 설명하고 의견까지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필지에 대해 토지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가격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결과를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들의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