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자연재해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춘천시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으로 시는 가입보험료의 70~91%를 지원하고 있다.
가입 대상 시설은 주택 소유자·세입자,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다.
가입 대상자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복구비를 지급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장기계약도 체결할 수 있다.
재해 이력이 있거나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에 실거주 중인 저소득층은 최대 100%까지 지원 받을수 있다.
전년 풍수해 손해율 반영으로 주택 정액, 실손보상, 온실 정액보상, 소상공인 실손보상 보험료율 및 보험료가 변경됐다.
풍수해보험은 7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영규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풍수해보험은 재해 발생 중 가입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은 받을 수 없어 미리 가입하는 게 좋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신규 가입은 3,97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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