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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도내 16개 종합병원에 진료협조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계 집단휴진일이 확정됨에 따라 도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내 중증환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16개 종합병원에 최대한 진료 공백 없이 운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도내 공공의료기관 등에도 집단휴진일 당일 연장진료와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확립했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석달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의료기관이 지역의료에 대한 사명감으로 심각한 의료사고 없이 진료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하다” 며 사전 예고 없이 일방적인 진료 예약 취소는 환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제를 부탁드린다“ 며 다시한번 환자의 손을 잡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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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개원의 등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6.18 의사협회 주도의 개원의 집단휴진 및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일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교수비대위가 6월 1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결의하고 일부 대학병원에서도 6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6.10 도내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 807개소에 대해 진료명령 발령했고 6.13일까지 사전휴진신고서를 접수했다.
또한 도내 주요 대학병원 4개소의 경우, 6.18 당일에 한해 병원별 비대위의 집단행동 찬성 결정이 있었으나 교수 자율적 참여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휴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원의 및 의대교수의 집단행동에 따라, 참여율에 따른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개원의 휴진율 30% 미만의 경우, 의료원을 비롯한 산재병원, 정선군립병원 등은 정상진료를 하면서 연장진료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 편성 등 준비를 완료한다.
개원의 휴진율 30%이상 50% 미만의 경우, 공공의료기관은 평일 20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하고 동시에 사전에 연장진료가 협의된 병의원도 연장진료에 참여한다.
의료원의 경우 중진료권 시군 가운데 한 곳이라도 휴진율이 30%를 넘는 경우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원의 휴진율 50%이상의 경우, 기 실시중인 연장진료 시간을 추가연장 운영한다.
이와 별개로 보건의료기관은 휴진율 30%미만의 경우 모든 보건소 연장진료, 30%~50%의 경우 진료시간 추가, 50%이상의 경우 진료시간 추가해 실시한다.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대응을 위해 의료원 소아야간진료는 차질없이 대응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은 1시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도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 “문 여는 병원”으로 검색 시 진료시간, 병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내 중증환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대학병원이 최대한 진료공백 없이 운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도내 23개 응급의료기관 및 시설에 대해서도 의료진공백 없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집단행동에 따라 발생하는 개원의 등 휴진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일부 병의원, 시군 보건의료기관이 철저히 준비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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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삼돌이학교 교육생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7일부터 귀농귀촌 삼돌이 체험학교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예비 귀농 귀촌자를 대상으로 우수농가 방문, 농기계 사용법 실습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견학 및 체험을 제공해 구체적인 귀농·귀촌 계획 수립 및 이주 의사 결정을 돕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단기형 2회, 장기형 1회 총 3회의 체험학교가 진행됐으며 수료생 59명 중 5명이 영월군에 전입했다.
이번 귀농·귀촌 삼돌이학교 7기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일원에서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총 8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목공·용접 등 기초 연장 사용법, 곤충 사육농장 견학 등 새로운 교육이 추가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체험학교 참가자는 “체험학교를 통해 알게 된 지식과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영월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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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출신 황규석님 가족,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출신 황규석님 가족이 영월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작년 1,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다시 한번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규석님은 평소 영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영월 소식에 관심 가지고 있어 영월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다시 한번 가족들과 고향을 방문하시어 기부금을 전달했다.
황규석님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영월은 발전 가능성이 많은 도시이다 이런 지역이 계속해서 발전하면 좋겠고 그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발전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도 영월 주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마음은 영월의 큰 힘이 되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의 발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보내주신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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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용정삼거리 교통 여건 대폭 개선된다
동해 용정삼거리 교통 여건 대폭 개선된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진중인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사고 감소와 상습 정체현상이 해소되는 등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정삼거리 구간은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지난 3년간 교통사고가 7건이나 발생한 지역으로 교통 지체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교통공단에 이 구간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대상지로 지속 요청한 결과, 지난해 6월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
송정동 65-4번지 일원에 도비 등 총 3억 1,800만원이 투입되는 2차로형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시가 지난 4월 착공해 현재 원형교통섬을 설치하고 횡단보도, 안전지대 등 노면표시 도색을 마친상태다.
앞으로 도로교통표지판 추가 설치와 함께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 후 6월 말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차로 통과시 차량간 충돌사고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차량 정체현상을 해소해 통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의 효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실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3%,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8.8% 감소됐으며 통행시간은 평균 20.8%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을 적극 홍보해 교통흐름이 더욱 원활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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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정착화‘온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정착을 가속화하고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압착해 일반 플라스틱과 별도로 배출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잘 이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제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위한 홍보물 배포와 언론보도, 시정 소식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7곳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현재 무인회수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됨에 따라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해, 시는 기존 방식을 상시 운영 체계로 변경, 무인회수기 이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홍보가 재활용 가능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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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트레킹의 성지’항골에 안전보행 숲길 조성
정선군, ‘트레킹의 성지’항골에 안전보행 숲길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트레킹의 성지’항골에 안전보행 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항골 계곡은 숲속 명상과 원시림 바위숲길을 걸으며 숨쉬듯 산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숨바우길이 조성되어 있어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또한 산림청이 주관하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되며 ‘트레킹의 성지’로 평가 받은 것은 물론 완만한 경사에 걷기 편한 코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사계절 변하는 자연 풍경을 즐기며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군은 지난 2022년 항골 숨바우길에 친환경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탐방로를 보강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항골 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이끼를 비롯한 희귀 동식물의 모습을 활용해 개성넘치는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더했다.
이어 올해에는 사업비 19억 6,000만원을 투자, 항골 계곡 숨바우길과 연결되는 진입 구간에 1.9km 규모의 안전보행 숲길과 2,430㎡ 규모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고 주차공간, 쉼터,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행사,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항골 안전보행 숲길 조성사업은 오는 5월까지 사업 대상지 부지매입,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시작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골계곡의 청정 자연 환경을 보존·활용하고 힐링과 치유의 웰니스 도시로서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과 함께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정선군 전체가 청정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발전해 가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이 정선의 자연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항골 안전보행 숲길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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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행정력 집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기온 및 폭염 전망을 분석한 결과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는 9월까지를 폭염대책 중점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 및 대응에 나선다.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과, 복지과, 보건소 등 관련부서별 합동 TF팀을 구성해 3대 취약분야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 공사장 등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고령층 농업종사자 폭염피해 예방에 대한 집중관리 대책을 마련해 중점 추진한다.
이에 폭염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복지회관 등 5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냉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사회복지사, 이·반장, 자율방재단 등 400여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국민행동요령,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해 폭염 특보 발효 시 전화·방문을 통한 취약계층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발령될 경우 공사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도록 권고하고 건설현장 등 취약직종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조치를 위해 21개 야외작업자 관리부서에 폭염응급키트 및 온열질환 예방 알리미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지속되는 이상 기후로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관련 대비와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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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섬 수상레저 관광 상품 선보인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상레저 관광 특화상품을 출시했다.
수상레저 관광 상품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수상레저와 관광지 체험을 통해 물멍, 불멍, 별멍을 즐기는 코스로 1박 2일로 운영된다.
1일차에는 한반도섬에서 수상체험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파로호 인공습지에서 청정자연을 만끽하며 킹카누, 마이카누 등 수상 레저를 체험한다.
이어서 한반도섬, 꽃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 등 파로호 주변 관광지를 자율적으로 관람하고 저녁식사 후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별 체험을 하고 인문학캠핑장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2일차에는 자율적으로 수상 레저를 체험하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으로 선정된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한다.
수상레저 관광 상품은 6월, 9월, 10월 등 총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수상레저 관광 상품 시범 운영을 통해 한반도섬, 인문학캠핑장,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의 관광지를 홍보함과 동시에 파로호의 레저관광 가치를 확인하고 향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확대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특화상품은 파로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수상레저와 같은 액티비티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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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이달부터 9월까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방지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한강수계기금 7900만원을 확보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양구군은 양구서천 490.2㎢, 수입천 69.6㎢, 만대천 34.8㎢ 등 총 594.6㎢의 구역에서 폐비닐, 유리,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 등 총 1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 사업은 하천 구역별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집중호우 전·후에는 행락지 주변에 인력이 집중 투입돼 정화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양구군은 이번 사업으로 55세 이상 75세 미만의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방지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한강수계기금 1억2200만원을 확보해 11명의 인력을 투입, 총 9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