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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남대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양양남대천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상류에서 하구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에 나서고 있다.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떠내려온 다량의 쓰레기는 하천이나 하구, 해안 백사장 등에 집중되면서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자연경관 훼손과 함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로 인해 다량의 쓰레기가 남대천 하천변과 하구에 유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남대천 하천변에 산재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5월 남대천 하천·하구 정화에 상시 투입될 9명을 모집했고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주 5일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전후에 하천 쓰레기 수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생태하천인 남대천의 환경보전과 깨끗한 관광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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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건강동행’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내 중증장애인 중 당해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건강동행’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장애인의 경우 검진기관까지 이동 불편, 보호자의 부재, 장애로 인한 수검 불편 등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며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평균 약 10%가량 낮게 나타났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관내 장애친화검진기관 및 장애특화차량 미보유 등 관련 자원이 열악한 상황에도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및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친화검진기관으로 이동지원 및 검진 동행 서비스, 이상소견자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7일 3명의 대상자와 재활사업 담당자가 건강검진에 동행했으며 읍·면 사무소 및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동행’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이 차별 없는 건강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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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천재’이제석이 영월 동강에 뗏목 띄운 까닭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동강에 뗏목이 떴다.
뱃사공은 어린이들. 흰 돛은 자연을 보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졌고 마치 어린이가 돛을 들고 있는 듯한 대형 패널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뗏목에 오른 어린이들은 맑은 동강과 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살기 좋은 영월 깨끗한 영월”을 큰 소리로 외쳤다.
특별한 퍼포먼스의 아이디어는 ‘광고 천재’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광고 기획자 이제석에게서 나왔다.
영월군은 지난 16일 영월읍 삼옥리 동강변에서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뗏목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의견을 모으고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부터 뗏목을 띄우기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된 전 과정에는 영월로 농촌 유학 온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영월에 귀촌한 가족까지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영월군의 농촌 유학 홍보 콘텐츠 제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뗏목 퍼포먼스를 포함해 영월군 농촌 유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어 다음 달 중순 영월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월군’에 공개할 예정이다.
농촌 유학 학생·학부모와 귀촌 가족들은 배움터와 삶터를 옮기게 한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또한 이런 취지에 공감했다.
평소 강원도의 자연환경을 좋아해 종종 재충전을 위한 여행지로 삼았다는 그는 마침 수상 광고물 기획을 구상 중이었고 이런 이해관계가 맞물려 무보수로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현장 진행을 도맡았다.
이제석 대표는 “강물이 흘러 바다로 퍼져나가듯 동강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작은 외침이 널리 전파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때마침 여름휴가 시즌을 앞둔 만큼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이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휴가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했다.
뗏목 퍼포먼스에 참여한 양정숙씨는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딸을 영월 녹전초등학교로 농촌 유학 보내면서 영월살이를 시작했다.
양씨는 “취지가 너무 좋고 딸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퍼포먼스에 참여하게 됐다”며 “영월로 농촌 유학 와서 돈 주고도 할 수 없는 여러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당시 영월로 이주해 온 신희정씨는 올해 귀촌 2년 차를 맞았다.
신씨는 “아이가 어려 취지까지는 이해 못 해도 과정 자체를 너무 재미있어했고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퍼포먼스를 포함해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영월에선 종종 생긴다”고 했다.
영월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농어촌유학’을 시범 운영하기 3년 전인 2020년부터 자체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 속에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2학기 18명의 서울 어린이가 영월 녹전초등학교와 옥동초등학교로 농촌 유학을 왔으며 올해는 운영 학교를 6개교로 확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농촌 유학생 76명을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중 최다 유치를 기록했다.
유학생 보호자를 포함해 지금껏 농촌 유학을 통해 유입된 인원은 161명에 달해 농촌 유학이 인구 소멸 극복의 열쇠가 되고 있다.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는 KBS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의 실제 주인공으로 프랑스 칸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영국 D&AD 어워드 등 국내외 유수의 광고 어워드를 수상했고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제작된 특별한 뗏목은 오는 8월 2~4일 개최되는 제26회 동강뗏목축제에 전시돼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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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상세주소 부여 신청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상세주소의 부재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위급상황 시 출동시간 지연, 우편물 분실 및 반송, 위기가구로 지정되었으나 복지담당자를 만나지 못해 사망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해 왔다.
하지만 상세주소를 받기 위해서는 읍·면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한 후 군청에 상세주소 부여신청을 하고 다시 읍·면사무소에 주소정정 신청을 해야하는 절차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관공서에 재방문 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해, 1회 방문으로 처리하는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상세주소 부여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상세주소 신청률 제고 및 원룸, 다가구주택에 정확한 주소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우편물 분실·반송 등 일상적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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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봉평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띄녹지를 조성해 등하굣길 어린이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차단하고 경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봉평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은 주변 인도 0.8km 구간의 보도포장을 걷어내고 지역 환경에 맞는 관목을 식재하고 일부 구간에는 교목 식재와 퍼걸러를 설치해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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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산림 재해 예방 위해‘산사태예방 종합대책’추진
정선군, 여름철 산림 재해 예방 위해‘산사태예방 종합대책’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설정하고 신속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비상연락 및 주민대피가 가능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1일까지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산림 재해 발생지에 대한 응급복구에 나선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용탄·유평·광덕·덕암2·도전 등 6개 지역에 대한 사방댐 설치사업과 광덕2·무릉·몰운·송계·용산 등 6개 지역에 사방댐 준설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봉양·덕우·직원 등 3개 지역에 산지사방사업과, 관내 설치된 사방댐 66개소에 대한 외관·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 76소의 실태조사를 추진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과와 안전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임무·역할을 숙지하는 산사태 재난대비 토론훈련을 마쳤으며 정선읍 봉양리 573 일원에서 재난 담당부서와 유관 기관, 봉양6리 지역 주민이 참여, 실제 상황 같은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재난 대응력 강화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7월과 8월에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완료할 계획이다”며 “산지가 많은 정선군은 평지보다 풍속과 강우량이 높은 산악기상이 특징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사태 위험 상황 전파 체계를 수립·가동해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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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5회 이·반장 한마음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이·반장들이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군민행복 정선을 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성공 유치를 다짐했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정선군지회는 19일 고한읍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이·반장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반장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영록 정선군지회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이·반장들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국민고향 정선의 발전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주민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 이·반장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함께 명랑 한마당 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마음대회를 주관한 김규옥 고한읍 이장협의회장은 “정선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반장들이 고한읍의 청정 자연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군민이 하나되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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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12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시는 시군 중심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 2,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응투자 1,000여만원을 투입해 ‘배우는 기쁨 나누는 행복 평생학습도시 삼척’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 일자리 창출, 마음치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전통한지공예 강사 자격증 취득반 △약용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반 △더불어 시민 관악앙상블 과정이 있으며 시는 오는 7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폐광지 도계를 포함하고 있는 우리 시에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06년 7월 강원도 내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23년에는 교육부 공모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한 바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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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조영희’ 선임
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조영희’ 선임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첨단·미래산업을 선도할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조영희를 선임했다.
조영희 초대 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 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 이학사, 이학석사,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30여 년간 한국과학기술 기획평가원, 한국기술거래소 단장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기술동향조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시는 원장 채용을 위해 지난 4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총 18명의 지원자를 접수했으며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 2인을 이사장인 원주시장에게 추천했다.
조영희 수석연구원은 첨단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밀접한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재단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됐다.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 발굴·육성 및 ICT 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고도화와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지난 5월 민간전문가 등 신규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무원 파견을 통해 총 3개 팀, 13명의 조직으로 구성해 경영지원·디지털산업·모빌리티산업 등 재단 운영 및 전문분야별 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문성 있는 유능한 인재를 초대원장으로 선임하게 되어 지역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성장과 원주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주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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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곁은 이제 스마트 로봇이 지킵니다, 공약사항 이행 임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스마트 돌봄사업’시행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AI 스마트 돌봄 기기를 제공해 24시간 공백없는 복지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삼척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상수 삼척시장은 ‘어르신 안정적 노후 지원’을 공약사항으로 약속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해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협약기관을 물색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하는 등 사업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어르신 스마트 돌봄사업’은 안내방송·안부확인, 응급상황 알림·구조, 복약지도·일정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를 대여하는 것으로 시는 우리시 65세 이상 인구의 약 20%가 독거노인으로 집계되는 만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기기에는 AI기능을 탑재해 능동적으로 말을 걸기도하고 다양한 퀴즈프로그램을 제공해 독거노인들의 고독감 해소는 물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보여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상자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대상자 20명을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삼척시는 올해 사업비 3천여만원을 확보해 오는 7월부터 도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를 이끄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으며 사업시작을 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사업 시행 후 효과를 분석해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