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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스마트 행정 박차’ 행정업무자동화 확대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업무자동화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은 공무원이 수행하는 단순·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을 자랑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여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 특근매식비 대상 선정 및 국가보훈 대상자 수당 관리 업무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관내여비 대상자 선정 및 지출 업무, 인사관리 자동화 업무 프로그램을 개발해 담당자들의 업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효율을 높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자동화가 필요한 업무를 파악해 더 많은 분야에 행정업무자동화를 도입하기 위해 7월에 행정업무자동화 과제선정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휴직, 육아, 병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원 인력에 따른 업무 과중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업무자동화는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 공직자가 현안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휴직, 육아, 병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공무원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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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료봉사동아리 카사, 국민고향정선에서 의료봉사활동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군 사북읍에 소재한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서울대학교 카톨릭 의료봉사 동아리‘카사가 주관해 의료봉사 동아리 무료 진료 활동이 전개된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우리주민주식회사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정선군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등의 기관단체에서 후원해 협력한다.
전국 각지의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진료 봉사활동을 이어온 서울대학교 의료봉사 동아리는 이번 진료 봉사활동으로 13개 진료과목에 의료인력 약 22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장윤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의 지도아래 전문 의료진 및 의과대학, 간호학과 학생 등은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진료 상담과 치료, 시술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바쁜 영농활동과 교통 불편으로 병원 진료를 미루어 왔던 주민들의 건강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에는 9시부터 8개 과목으로 오후에는 오후 3시 30분까지 12개 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1일에는 9시부터 12시까지 10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군과 기관단체에서는 원활한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진료실 설치, 환자 안내,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하고 진료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국민고향정선에 방문한 서울대학교 지도교수님과 의료진,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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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동해 묵호항에서 도째비 페스타 열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2024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묵호 도째비 페스타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됐고 도째비를 고유 테마로 삼아 먹거리와 체험형 이벤트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끌어모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 도깨비 관련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마술, 타투 등 체험형 부스를 대폭 늘리고 불꽃놀이, 물도째비 난장, 도째비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강했다.
축제 첫날부터 도째비 타투 체험, 도째비 의상 및 분장 체험, 도째비 난장, 중앙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행사를 비롯해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맥주와 먹태를 함께 먹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막먹어보자’가 진행된다.
또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제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인기가수 박서진, 설하윤, DK 등이 출연하는 밤도째비 1일차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오후 10시부터는 묵호항방파제일원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첫날을 마무리한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묵호태 두들기기 퍼포먼스인 ‘맛있어져라 묵호태’, 도깨비 분장 콘테스트 ‘오늘은 내가 도째비’, 막걸리 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도째비 먹방’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오후 8시부터는 다이나믹듀오, 스트레이, 김나영이 출연하는 밤도째비 2일차 공연이 전날에 이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 부대행사로 도째비 캐릭터 공모전, 도째비를 찾아라, 푸드트럭, 물도째비 난장, 움직이는 도째비랑 찰칵, 지역사랑 영수증 투어 등이 있으며 핑크·블루·화이트 드레스코드 착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묵호 수변공원에서 해랑 전망대까지 도째비 야시장도 열려 도째비 페스타와 함께 방문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묵호 도째비 페스타가 묵호권역의 관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묵호권역 관광지, 도째비 야시장과 연계해 동해 묵호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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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별누리천문대, 여름방학 별별탐험
동해 별누리천문대, 여름방학 별별탐험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별별탐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나은교육지구사업으로 열리는 ‘여름방학 별별탐험’은 천문우주과학캠프를 주제로 오는 8월 4일은 중고등를 대상, 5일부터 6일까지는 초등을 대상으로 3회차 진행한다.
특히 우주탐사 특강 ‘아르테미스-fly to the moon’, 화약로켓 제작&발사 체험, 화성 탐사선과 드론 특강, 블록 코딩을 통한 모의 화성 세트장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는 회차당 16명씩 총 48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7월 19일부터 7월 29까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 탐구 소양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청소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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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성지 원주로’2024 원주만두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4 원주만두축제’ 개최 100일을 앞두고 공식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4 원주만두축제의 메인테마는 ‘원주만두로 맛지순례’이다.
공식포스터는 이러한 메인테마를 주제로 만두성지는 원주임을 강조했다과 동시에 ‘만두왕’이 원주 만두를 들고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번째 메인포스터는 만두성지인 원주로 맛지순례를 떠나 ‘만두왕’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만두 성지 순례길인 원주만두로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두 번째 서브포스터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두왕’ 캐릭터가 원주로 맛지순례를 떠나는 뒷모습을 나타내 젊은 층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년 처음 개최된 원주만두축제는 방문객 20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100억원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과 장소를 확대해 60여 개의 만두부스를 운영하는 등 더욱 다양한 만두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4 원주만두축제는 작년보다 훨씬 풍성한 축제로 준비 중이다”며 “10월의 마지막 주말은 만두성지 원주에서 누구나 ‘만두왕’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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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나는 이·통장 생활 직무교육’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7일 오후 1시 백운아트홀에서 원주시 이·통장 650여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이·통장 생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첫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이·통장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진 前역사박물관장의 ‘아름다운 원주의 이해’ △박흥규 소방관의 ‘웃음치료사와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김정 상명대교수의 ‘크로스오버 융복합공연’ △김경호 명지대 교수의 ‘꽃중년의 품격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를 위해 애써주시는 이·통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방법뿐 아니라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소통하고 건강한 리더십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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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2024년 삼척 이사부 독도 심포지엄’개최, 이사부·삼척·독도 재조명
삼척시,‘2024년 삼척 이사부 독도 심포지엄’개최, 이사부·삼척·독도 재조명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19일 개관을 앞둔 이사부독도기념관 제4관에서 ‘2024년 삼척 이사부 독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사부와 삼척, 그리고 독도’를 주제로 이사부, 독도 연구 전문가들의 최근 학술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함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사부 장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사부 장군의 도시로서의 삼척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준비됐다.
먼저 손승철 한국이사부학회장의 ‘독도수호의 길, 왜 이사부와 삼척인가?’를 주제로 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학주 한국문화스토리텔링연구원장등이 신라 이사부와 우산국을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이어서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 및 장정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조선시대의 삼척과 삼척포진에 대해 발표한다.
끝으로 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과 박찬홍 동해연구소 독도센터장 등이 독도 근해의 한일 어업문제와 독도 생태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이사부와 삼척 그리고 독도로 이어지는 발표의 흐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오는 7월 23일 개관을 앞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동해안의 주도권을 확보한 이사부 장군과 삼척의 관계가 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부독도기념관은 오는 7월 23일 개관해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삼척시는 개관기념으로 독도와 이사부를 주제로 하는 실감미디어 공연을 계획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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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정라동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현장 행보 이어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7월 17일 정라동을 찾아 주요 현안 사업장과 재난대비 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종합적인 현장진단을 실시하고 속도감있는 성과창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여름철 재난을 대비해 재해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풍수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대비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차원에서 진행했다.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은 오는 7월 23일 개관을 앞둔 이사부 독도기념관을 점검하며 개관 일정과 각종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잘 준비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 외에도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과 수산물 유통 복합센터를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민선 8기 시책 사업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재난대비 시설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고민하고 답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수 삼척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안 사업장을 찾아 시책사업을 직접챙 길 예정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부터 현장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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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학생들 리틀 박수근으로 변신”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전시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강원대학교 BK1 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하고 공존과 이음이 주최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관내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상상력, 창의력,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양구군의 대표적인 화가 박수근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회는 관내 초등학생 13명이 2023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약 1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로 개인 작품 48점과 공동작품 5점이 전시된다.
프로젝트는 ‘생택쥐베리의 어린 왕자’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상상력과 인문학적 접근을 시작점으로 미술 작업과 글쓰기, 말하기 과정 등의 20차시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의 후반부에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양구군을 소개하는 여행 지도를 만드는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작품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가족센터 1층 다목적가족소통교류공간에 전시되며 이후 23일부터 31일까지 강원대학교 미술관 제2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박수근 선생님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양구 어린이들의 눈길과 손길로 재해석한 미술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교육과 작품전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나래를 펼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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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2일 준공한 가족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구군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며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놀이, 숙제 지도, 특별활동 등의 돌봄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양구군은 최근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 완료했고 22일부터 본격적인 돌봄서비스를 시작해 학부모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12㎡의 규모로 아이를 양육하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실내에는 어린이 도서와 장난감, 전자레인지, 소독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수유실도 별도의 공간에 마련돼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향후 미취학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품앗이 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육아·생활정보 공유, 체험과 놀이 등 공동활동, 돌봄 등을 통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공동체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만들어 저출산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육아 부담을 낮추고 군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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