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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7월 재산세 59억원 부과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9,721건 5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우편발송 또는 전자고지 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12일부터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한 경우 홍천군청 재무과로 전화해 재발급을 받거나 문자 발송을 요청하면 되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CD/ATM 등에서 직접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올해에도 한시적으로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 세율이 0.05%~0.35%로 인하되어 주택분 납세자의 세부담이 일부 경감됐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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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대교 건설 탄력. 행안부 중투 통과, 다음 달 발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서면대교 건설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의 관문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면대교는 서면지역을 춘천도심과 직선형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의 차량이동거리 17km를 3.9km로 60% 가량 줄이고 소요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단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면주민들은 도심 의료·문화시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접근성 향상으로 의암호와 자전거 도로 등을 찾는 서면 관광객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면 첨단 문화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국비 5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한미군 공여구역 정비사업에 서면대교 사업을 신규 발굴해 2023년도 국비 10억원을 반영해냈으며 6월 5일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에 통과되며 국가계획으로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아울러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된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할 경우 사업이 반 년 정도 늦춰질 것을 감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에서는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전제로 중앙투자심사를 사전에 준비해 온 덕분에 타당성 재조사 통과 한 달 만에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서면대교 건설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해 약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공사발주를 위해 지난 6월 전문적인 심의 기술을 보유한 조달청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8월 중 의뢰해 공고할 계획으로 9월 중 입찰참가자에 대한 현장설명, 2025년 3월 최종 사업자 선정을 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춘천시민이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사업인 만큼 도에서는 앞으로의 일정을 내다보며 행정절차를 사전에 챙겨왔다”며 “입찰부터 공사 등 차질 없이 준비해 적기 착공 및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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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연립 옹벽 보수…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선제 대응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붕괴 위험이 있는 소양연립 옹벽에 대한 보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특히 이번 보강공사는 그동안 관리주체가 없었던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 대해 진행한 것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억 3천600만원을 투입해 소양연립 옹벽 보수공사가 진행됐다.
소양연립 옹벽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해빙기 정기안전점검 결과 구조부 균열 심화 등을 확인, 긴급보수가 시급한 D등급을 받았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도래하기 전 보수공사를 추진했다.
무엇보다 소양연립의 경우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관리주체가 별도로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올해 3월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했다.
관리주체가 없어 보강공사가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시에서 직접 보강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 공사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재난 우려로 마음을 졸이다가 보강공사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기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적으로 관리할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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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18개 시군 합동회의 긴급 개최, 집중호우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의회청사전경(사진=강원도의회)
[아시아월드뉴스] 7월 16일 저녁부터 강원특별자치도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17일 새벽 4시에 철원, 화천, 아침 8시 25분 경에 춘천과 홍천, 총 4개 지역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상황실을 방문해 지역별 강수현황,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〇 7월 16일 00시를 시작으로 17일 아침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화천 84mm, 철원 80mm, 춘천 64.5mm, 홍천 62mm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원주 신림 60.5mm, 양구 해안 59.5mm, 홍천 내면 43.5mm 등 국지적으로 장대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도에서는 기상청의 기상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16일 저녁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시군에 호우대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함께 산사태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당부 중에 있다.
〇 현재 도내 통제현황은 춘천 공지천 산책로 1개소이며 춘천, 철원, 화천 내수면 선박 93척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아직까지 접수된 큰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지사는 금일 충남도청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중앙지방협력회의가 각 시도별 호우대처를 위해 취소됨에 따라 10시 상황실에서 18개 시군 합동회의를 긴급 개최, 상황실 대응 상황 등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춘천댐과 화천 도로 등 현장 등을 점검하며 호우주의보와 국지성 호우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 등을 시시각각 보고 받는다.
김진태 지사는 18개 시군 합동회의에서 “산사태, 침수피해 대비를 우선적으로 중점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사태 위험지역 뿐 아니라 비위험지역의 우발사고 방지에 대처하고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서면 현장을 점검해 줄 것”과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전했다.
〇 이외에도 △ 태양광 패널 유실사고 유의 △ 경찰·소방과 협력해 하천, 산사태,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선제적 주민 통제 △ 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재난 홍보 강화 △ 비상 연락 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오는 19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중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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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인쇄회로기판 기업 춘천 상륙…180억원 규모 투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에 고밀도 집적회로기판 생산기업이 들어선다.
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20분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모비너스는 고밀도집적회로기판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비너스는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5년까지 180억원을 투자해 사업부지 1만 4,398㎡에 건축 연 면적 3,966㎡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 안산에 있는 사업장이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54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모비너스는 2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 회로 패턴 고밀도 집적 회로기판을 제조할 수 있는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기존의 기술에 비해 고밀도화, 제조원가 절감, 비아 홀의 불량문제 극복, 회로 패턴의 접착 강도 강화 등에서 우위가 있다.
무엇보다 수요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미세 회로 패턴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밀도 집적회로기판 신기술 도입을 목표로 하는 관련 기업의 요구에 시기적절한 기술이다.
특히 고밀도집적회로기판이 사용되는 모바일기기, 반도체 패키지, 전기자동차 등 첨단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모비너스는 이번 1차 투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약 1,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해 차세대 고밀도 집적회로기판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에 맞는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한병채 ㈜모비너스 대표는 “춘천으로 올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당사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신규고용 창출 및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첫 번째 시정 목표는 첨단지식산업도시 조성”라이며 “모비너스와 같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더욱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자원과 연계한 인재 육성 및 첨단지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비너스가 춘천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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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반도체 관련기업 모비너스와 180억원 투자협약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7월 17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모비너스와 함께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한병채 ㈜모비너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비너스는 2002년 설립된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의 안테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2021년 최초로 전처리전해도금형 미세회로패턴 연성회로기판을 개발하고 2023년에는 같은 기술을 적용한 국제특허를 취득했으며 2024년에는 고밀도회로기판을 개발했다.
이에 모비너스는 고밀도 집적 회로기판의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위해 남춘천 산업단지 14,398㎡ 규모 부지 내에 2025년까지 180억원을 투자, 54명 신규고용을 할 예정이다.
향후, 기술표준화로 업계 선두 유지 시 5년 후 매출 약 6,500억원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도에서는 고밀도 집적 회로기판이 향후 반도체,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래산업 생태계 발전에 더욱 큰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모비너스는 현재 상시고용인원은 적지만 엄청난 기술력을 가져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기업으로 이전을 환영한다”며 “춘천에는 반도체 특성화고와 특성화 대학이 있는 만큼 춘천에 반도체 관련 기업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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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에 나섰다.
먼저 특별교통대책 기간 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9대 등 수송차량 96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전반사항과 안전장비와 노후부품, 좌석 탈착과 안전벨트 작동관리 상태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과 청결상태, 냉방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조치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객운송조합·사업체 주관으로 종사원 특별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관내 도로 교통상황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종 재해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7번국도, 44번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가 정체될 경우 속초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유도표지판 및 유도요원을 배치해 신속히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인구해수욕장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흐름 방해 차량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군은 안전운전 수칙 캠페인 영상을 BIS, 전광판 등 매체에 송출하며 교통안전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름휴가 기간, 교통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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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프로그램 진행
‘양양에서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하반기 프로그램 대상자 14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단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1개월당 연수비 10만원이 지원되고 운영마을에는 숙박비 60만원과 함께 보험가입비·체험비 등의 운영비 61만 4천 원이 지원된다.
군은 올해 농촌체험마을로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북면 잔교리 38평화마을을 선정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시민 1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에서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과, 타시군에서 진행한 귀농·귀촌 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가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홈페이지 그린대로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자격요건을 검토하고 운영마을회 대표자와 함께, 참가자 대면 면접을 진행한 후, 귀촌가능성을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황룡마을과 38평화마을에서 제공하는 영농기술 교육과 지역 일자리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방 등 양양에서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지역 정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유형은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생활 전반을 돕는 귀촌형으로 2개월간 거주하며 마을에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15일 이상 참여해야 한다.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역정보 습득 기회와 문화차이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도시민들이 귀농귀촌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실제로 이주하는 데는 보통 1년에서 5년이 걸리며 지난해에는 24팀이 참여해 현재 2가구가 양양으로 이주했다.
군은 양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지역 농촌 정착률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양양에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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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성농어업인 위한 촘촘한 복지사업 큰 호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여성 농어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여성농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왔다.
3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5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인제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 현재까지 178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51~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질환 등 취약질환 검진과 농약중독, 골절 등 예방을 위한 상담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한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인제군은 여성어업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50~64세 여성어업인에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등 주요질환 중 한가지에 대한 예방접종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을 실시,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병, 청력이상 등 건강문제 관리와 예방을 돕는다.
군은 여성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손미정 농정과장은 “여성 농어업인이 살기 좋은 인제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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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꿀찬멜론 본격 출하, ‘여름을 부탁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자랑하는 고당도·고품질의 ‘꿀찬멜론’이 본격 출하를 알렸다.
올 4월 식재된 인제지역 멜론은 7월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았다.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하니원2’ 품종의 꿀찬멜론은 높은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등 날씨 영향에 따라 평균 당도가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고 과피 부분까지 균일한 당도를 자랑한다.
또한 과육 내 과즙이 풍부하다는 것과 별도의 후숙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인제읍 덕산리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농가에서 17,520㎡ 규모에 꿀찬멜론을 재배한다.
수확 후에는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한 농산물 선별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인제 꿀찬멜론은 내린천휴게소 행복장터, 인제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인제장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받는 인제 꿀찬멜론이 대표 농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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