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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년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 ‘시민과 함께 만든 청사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위원장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2024년 제3회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의 심의·의결을 진행한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취지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계획을 수립해 왔다.
시민과 공무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속가능발전의 이해도와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했고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숙의공론화장을 2회 진행해 비전, 목표, 세부전략, 지표를 논의했으며 지속가능발전 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2025년에서 2044년까지 20년간의 계획으로 비전과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의 17개 목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5개 세부전략, 118개의 이행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진계획은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2025년에서 2029년까지 5년간의 계획이다.
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의 변화를 고려해 추진계획은 2년, 기본전략은 5년마다 정비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이 담긴 계획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점차 발전시켜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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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개최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열두 번째 강릉문화유산야행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및 서부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강릉문화유산야행은 밤이 되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매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야행은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슬로건으로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을 가진 강릉의 밤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풍성한 야간 볼거리 및 즐길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 테마 3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을 알리고 강릉 시민모델이 참여하는 ‘강릉의 멋, 한복패션쇼’, 밤하늘에 그려내는 ‘드론, 강릉문화유산 그리다’, 강릉의 대표 무형문화유산 공연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향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야행에서는 드론 라이트쇼를 기존 1일 2회에서 1회로 줄인 대신 드론 수를 전년보다 100대 더 늘려 강릉의 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으며 탄성을 자아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강릉 서부시장에서는 강릉 향토음식과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전통시장 연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먹거리로 한여름 밤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 관아를 중심으로 강릉의 역사문화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체험·예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해 야행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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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특이민원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폭언·폭행에 단호히 대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특이 민원 사례로부터 민원사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자 지난 8월 9일 삼척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삼척경찰서와 협조해 진행했으며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게를 구축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 상황으로는 먼저 폭언 발생을 가정해 간부공무원의 적극적인 개입 아래 민원인에게 진정을 유도하고 지속될 경우 사전고지 후 녹음을 실시하고 위와 같은 조치에도 더 나아가 물리력을 동원한 폭행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을 통해 경찰력을 요청하고 청원경찰이 투입되어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보호에 나서는 절차를 숙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반기별로 1회씩 모의훈련을 진행해 정당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을 보호하며 특히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합동으로 유사한 모의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공무수행 중인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인 만큼 다른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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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열기 뜨거워, 무려 256건 접수
삼척시,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공모 열기 뜨거워, 무려 256건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삼척 해랑 영화제’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 결과 무려 256건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돼 영화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척 해랑 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영화제로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의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지난 7월 말까지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5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해당 작품들은 예선심사를 거쳐 총 12편을 선발해 영화제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본선 진출작 감독들과 관객들이 직접 만나는 대화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선발된 본선 진출 12편의 작품들에 대해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를 시상할 예정이며 총상금 580여만원이 준비되어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8월 30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함께,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를 상영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허진호 감독·주연배우 유지태와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이 예고돼 영화를 사랑하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제에 무려 256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다”며 “삼척 해랑 영화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영화인과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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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행자 편의 위한 도로변 잡초 집중 제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여름철 급격히 자란 잡초에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기간을 잡초 해방 주간으로 정하고 집중 제거에 나선다.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자생단체, 민간단체 시민 총 600여명이 참여해 관내 도로 하천, 공원, 운동경기장, 역사 등 주민과 밀접한 시설물 주변의 잡초를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36만원주시민이 앞장서서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하는 ‘내 집 앞, 내 가게 앞 잡초는 내가 정리’ 범시민 운동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유지하고 보행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잡초 제거와 같은 작은 실천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내 집 앞, 내 상가 앞 잡초 제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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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여고 학생들과 지역인재 정착방안 논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네 번째 만남을 이어가는 이번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원주여고 학생들은 △원주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의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개선 요청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 거치대 설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강화 및 다양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강수 시장과 학생들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안전한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원주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성범죄자 알림e 앱, 여성안심 보안관, 자율방범 합동 순찰대 활동 등 ‘안전도시 원주’ 정책을 공유하며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졸업 후에도 원주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을 만들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은 대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번 원주여자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 이어 8월 23일까지 남은 4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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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평생학습 디딤돌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평생학습 디딤돌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6월, 강원 인재 육성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고성군 평생학습 디딤돌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에서 활동할 인문·교양 분야의 강사를 양성하고자 기획된 자격증 과정으로 △ 휴먼 북 라이브러리 △ 나도 이야기꾼 △ 맥락으로 만나는 한국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2일부터 시작되며 각 과정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행되는 3개의 자격 과정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발급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강사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고성군 평생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고성군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가 많이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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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8월 8일부터 택시 운임 및 요율 인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8월 8일 00시부터 택시 운임 및 요율을 인상하게 됐다.
이번 택시 운임 요율 조정은 지난 7월, 강원특별자치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통보함에 따라 관내 택시업계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는 등 지역 실정을 고려해 인상했다.
이에 8월 8일부터 기본운임은 3,800원에서 4,600원으로 8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2km 이후부터 기존 133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으로 시간 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운행 시 33초당 100원에서 31초당 100원으로 조정됐다.
심야할증의 경우는 기존 0시부터 4시까지 20%에서 현행 오후 11시부터 0시까지는 20%, 0시부터 2시까지는 30%, 2시부터 4시까지는 20%로 인상됐으며 호출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고성군 택시 요금 인상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2년 만이며 최근 지속적인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택시운송사업 종사자의 경제적 실정을 고려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임 인상에 대해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군민홍보를 강화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행정지도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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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일원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홍천강 일원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홍천군 서면 일원 홍천강을 찾은 야영객 및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와 홍천군 그리고 홍천경찰서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유관단체인 의용소방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천강 인근 팔봉산유원지와 모곡밤벌유원지를 찾은 야영객 및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한 상태에서는 수영금지, 낚시 및 다슬기 채취 시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물놀이 및 수상레저 등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정비·설치, 수상안전관리요원 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방학 및 휴가철 수상활동 극성수기인 8월 초 언론매체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이 우선되어야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면서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고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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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채소 집중출하 가락시장 동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도내 여름철 채소 집중출하 시기에 맞춰 8. 7. 강원농협 본부장, 연합사업단, 농협가락공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공영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대아청과를 포함한 주요 청과를 함께 시찰하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 가락시장은 국내 최초 최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우리나라 농수산물 유통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거래 규모는 연간 230여만 톤으로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이 취급하는 총 거래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원예농산물 성출하기에 따른 시장 가격 제고와 도와 강원농협, 산지와 소비지 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역할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도내 주요 농산물인 고랭지 무·배추 등 여름철 집중 출하되는 농산물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면서 농산물 유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향후 농산물 시장가격 안정화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한편 최근 7월 배추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29% 증가한 10,448원, 무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54% 증가한 17,748원으로 비교적 평년가격보다 강세이나, 도내 고랭지 무·배추는 전년보다 감소되는 추세로 향후 지속되는 폭염과 작황관리 여부에 따라 수급불안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손원천 농산물유통과장은“올해 여름배추와 무는 재배면적이 감소추세로 전년보다 출하물량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작황관리와 수급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이번 서울 가락시장 방문을 통해 작황관리를 위한 방제약제 지원 등 행정적 지원과 향후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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