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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3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흥원 양구군스포츠재단 이사장과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안창규 강원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장, 이범열 양구군배드민턴협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김학석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양구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배드민턴의 발전 및 저변확대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대회 홍보 등을,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는 경기 운영 및 양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서흥원 양구군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500여명의 배드민턴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회로써 양구군 전역에 머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모두 뽐내고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및 양구군 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양구 문화체육회관 및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선수 및 관계자 500여명이 양구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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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79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나라 사랑하는 마음 담자
삼척시, 제79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나라 사랑하는 마음 담자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이번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직속기관에는 물론 각급학교, 유관기관,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변에도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을 기념할 계획이다.
일반기업이나 단체에서는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되며 단독주택이나 아파트는 대문과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명예로운 날이다”며 “모든 시민 여러분들께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8월 12일 삼척 중앙시장 일원에서 광복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태극기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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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의 홀란드 키운다, EPL명문구단 맨시티 관계자와 간담회 진행
삼척시, 제2의 홀란드 키운다, EPL명문구단 맨시티 관계자와 간담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EPL 명문구단 맨체스터시티FC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시티 FC 관계자 일행이 국내 최초 풋볼스쿨 개설 협의 및 현지 실사를 위해 지난 8월 9일 삼척시를 방문하고 박상수 삼척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맨체스터시티FC의 서울 내한 경기시 박상수 삼척시장과 맨체스터시티그룹 CEO 페란 소리아노 면담으로 처음 논의가 시작되었던 것의 연장선으로 그동안 사전 협의를 진행하던 중에 이루어졌다.
이날 이들은 정라초등학교 축구부와 삼척 복합체육공원 축구장, 체육시설 등을 둘러보고 풋볼 스쿨 개설에 필요한 상황을 점검했으며 도시 규모에 비해 잘 갖추어진 시설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계획 중인 풋볼 스쿨은 단순 지역 학생 대상의 취미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맨시티가 세계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인 모델을 심층 분석해 관외 지역의 학생과 가족, 그 외 지도자 등 이용 수요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삼척시는 일단 올해는 맨체스터시티 FC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적의 풋볼 스쿨 운영 방안과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예정대로 준비를 마치면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지난 7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과 연계해 K-스포츠 아카데미와 국제 스포츠학교로 단계별로 육성해 미국식 스포츠 아카데미 학교와 같은 특화된 스포츠 교육 모델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이 됐다”며 “EPL 명문구단 맨체스터시티FC와의 지속적인 협의 및 협력을 통해 스포츠가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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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15회 합동순찰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3일 태장2동 일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순찰에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지역 방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70여명이 참여하며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태장문화마당에 집결 후 3개 순찰조로 나눠 태장2동일원을 순찰한다.
합동순찰대는 매월 1회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대별로 주 1회 이상 성범죄자 거주지 중점순찰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에도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합동순찰대는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한 순찰 활동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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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불후의 명곡 공연, 성공리에 막 내려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불후의 명곡 공연, 성공리에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KBS 불후의 명곡 공연이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관객 4,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원주시와 재단법인 토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박경리, 기억하고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은 방송인 신동엽의 사회로 양희은, 이적, 김윤아, 나태주, 유태평양×김준수, 폴킴, 이찬원, STAYC, 어린이뮤지컬팀 웃는아이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소설 토지 완간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동과 기쁨을 선물했다.
아울러 행사를 함께한 관람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불후의 명곡 공연’은 유명 가수들이 원주에 대거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는 의미 외에도 박경리 작가를 기억하는 시민 문화 향유의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과 소설 ‘토지’에도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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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강릉, 교통 분야 학술 중심지로 도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항만·철도 물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연달아 개최되는 교통 관련 학술 행사를 통해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등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에 나선다.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한교통학회 2024 추계학술대회'가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공공 민간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된다.
대한교통학회는 도로 철도, 해운, 항공 및 유통 등 교통에 관한 학술·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학회로 이번 행사에는 교통 관련 전문가 800여명이 참가하며 특별 세션, 국제 세션, 학술논문 발표, 기조연설, 포스터발표,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10월에는 한국ITS학회가 주최하는 ‘2024 한국ITS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되어 지능형교통체계 및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고 관련 학계 및 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로서 직접 학회에 참가해 총회 준비 현황과 ITS 기반 시설 고도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교통 분야 정책 동향을 파악해 강릉시만의 ITS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역교통망 확충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물류거점 조성, 대규모 국제 항만 건설 등 민선8기 핵심 현안 사업이 교통 분야 행정·정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관련 학계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TS 세계총회 유치를 계기로 관련 학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기업연수 등의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이스 산업 발전의 기반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학술 행사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6 강릉 ITS세계총회의 성공개최를 이끌고 주요 현안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교통 분야 학회·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강릉시가 교통 분야 학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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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노인맞춤형 서비스 이용체계 구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25%를 차지함에 따라, 돌봄필요도가 높은 어르신 또한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2024년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달 간에 걸쳐 돌봄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12월 말 기준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등급 총 신청자 8,062명 중 등급인정자가 6,456명으로 등급 외 결정자와 각하·기각 대상 중 공적의료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어르신 575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참고로 등급 외 결정자는 기능저하의 정도가 뚜렷하지 않아 장기요양 등급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로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보장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이다.
관할 주민센터 복지담당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가정방문 등을 통한 노인돌봄 관련 서비스 지원현황을 파악한 결과, 총 230명의 어르신이 노인돌봄 관련 유사서비스를 이미 받고 있었고 안부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82명에 대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의 돌봄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노인돌봄의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며 예방적 복지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앞으로 매년 정기조사를 실시해 노인맞춤형 서비스 이용체계 구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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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양심층수 임대형 벤처 공장 건립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지역특화산업인 해양심층수산업 성장을 위해 산업생태계 조성 및 부족한 기업 입주 공간 확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 해양심층수 임대형 벤처 공장 건립사업’이 추진 중이다.
임대형 벤처 공장 건립사업은 죽왕면 오호리 278-2번지의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내 3,067.3㎡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1층에는 기계 및 전기실, 제품 제조 공간 설비, 편의시설, 사무실을 2층· 3층은 제품 제조 공간 설비 등 총 19개 실 임대공간을 설비해 2026년까지 조성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은 고성진흥원과 연계한 해양심층수 관련 시제품 제작 등 성장지원 확보와 다양한 연구개발 및 지식기술 이전을 통한 벤처창업 및 인큐베이팅 기능을 확대해 임대형 벤처 공장의 사업 확장과 성공적인 벤처창업 기회 증진 등 다양한 지원 혜택 및 기능 확대로 해양심층수 산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임대형 벤처 공장 조성사업은 2022년 8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되어 ‘23. 10월 ~ ‘24. 4월 벤처 공장 건립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고 24.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받았다.
군은 현재 건축 기획용역을 착수했으며 올해 11월에는 실시설계용역 추진, 2025년 6월까지 인허가를 완료하며 2025년 7월부터 벤처 공장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까지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최근 5년간 전체인구가 9.25% 감소했으며 특히 경제인구의 중심이 되는 청년층 인구가 31.75%가 감소했다.
고성군의 임대형 벤처 공장이 준공 가동되면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8억원과 6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임대형 벤처 공장 건설을 통해 진흥원 창업 보육시설에서 기반을 다진 기업체들이 입주해 해양심층수 산업 육성 기반의 중심적 역할 수행은 물론이고 인근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특화산업인 해양심층수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고성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에 24개의 입주기업이 가동 중이며 제2특화 농공단지는 2027년 12월까지 조성 완료해 식료품 및 화학물질 등의 제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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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과수 탄저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 강화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 탄저병 확산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8월31일까지 과수 탄저병 예방 중점 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예방관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주요 과수 주산 65시군, 325개 관찰 재배지에서 탄저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22일 기준 사과 1.2%, 복숭아 0.6%, 단감 4.0%에서 탄저병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탄저병원균은 25~30℃와 상대습도 70% 이상이 최적의 환경을 형성하며 강우 시 빗물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는 특징을 보인다.
감염된 과일은 4~1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표면에 갈색 반점이 생기며 점차 확대되며 과육이 부패한다.
사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서 탄저병의 발생은 전년 대비 피해율이 낮으나, 고온다습한 날씨 지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확산 우려가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내 탄저병 발생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식물 방제관 및 전문 예찰 요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8월 31일까지 중점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중점 관리 기간에는 추석 무렵 출하할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의 탄저병 발생 상황을 사전에 면밀하게 예찰하고 발생 상황에 따른 탄저병 방제 대책을 과수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적기 방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성군 중점 관리 과수 농가는 총 44농 가 15.73헥타르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온다습한 기상환경이 지속되면서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예찰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탄저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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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조기 회복 공동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산림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 3월에 개최한 상반기 협의회에 이어 8월 12일과 13일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협의회는 강원 동·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의 적기 방제와 피해확산 저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사항과 공동 방제전략 등을 논의하고 실행하고자 구성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북·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시군 관계 공무원들과 한국임업진흥원, 道산림과학연구원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4년도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 계획과 청정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공동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편 산림청과 지자체는 관할구역별로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 및 청정지역 조기 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동협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하반기 방제전략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 청정지역 조기 회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도에서도 국비 및 지방비 추가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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