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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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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업인대상 수상후보자 추천받는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오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업인을 선발한다.
군은 이달 30일까지 인제군농업인대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제군농업인대상은 △식량산업 △원예·특작·과학영농 △축산·수산·임업 △그 밖에 군수가 인정하는 부문 4개 부문에 탁월한 공적으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부문별로 1명씩 선발한다.
추천대상자는 인제군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업종에 5년 이상 종사한 농업인으로 대상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또 추천권을 가진 읍·면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사람을 우선 추천할 방침이다.
군은 현지조사와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 수상자를 선정, 시상은 11월 중 개최되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농업인대상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농업진흥과 농촌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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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연휴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석 명절 기간(9월 14일~9월 18일)에 결식 우려 아동에게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한 지원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일반음식점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기간 중 가맹점 영업 여부를 확인해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 업체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도록 이웃주민, 학교 교사, 기타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신규 대상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연휴 전에 가맹점 사전 점검을 통해 업체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품 제공계획 등을 확인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결식아동 급식 지원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며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한다.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등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적인 아동 급식 지원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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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도심지 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9월 11일 무릉계곡에서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3시 무릉계곡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열린 이번 개소식은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장, 시공사 대표, 삼화동 지역연합회장, 관계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스마트 버스정류장 기능 소개, 현판 제막 등 순으로 진행했다.
최근 단순한 버스정류장에서 벗어나 폭염, 혹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대비한 냉·난방 기능과 휴게공간, 비상벨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안전한 쉼터 기능을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지난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확산·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사업을 추진, 사업비 9억4천만원을 투입해 무릉계곡, 추암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관내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효가사거리, 평릉동 해군1함대 사령부, 동해역,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등 9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를 지난 9월 초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버스정류장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와이파이, 무선충전기, 온열의자 등의 편의 시설과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를 비롯해 대기질, 긴급 재난·재해 알림, 주요 시정 소식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쉼터 기능과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CCTV, 안심 비상벨, AED 등 안전관리시스템을 설치했고 24시간 운영하는 동해시안전정보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특이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울타리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망상과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주변 3곳은 주요관광지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도시미관을 고려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꾸민 랜드마크형 스마트 버스정류장를 설치해 큰 눈길을 끌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버스 이용 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시티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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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개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2024년도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고성군 대행사업인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사업의 최종목표 달성 내실화, 연구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다학제 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 성과의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에 개최된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발표회’에서는 주관기관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을 비롯해 공동 수행기관 4개 기관, 사업에 참여 중인 관내 기업 4개 업체 및 최정석 고성군 관광경제국장을 비롯한 고성군 관계자가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사업 5개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진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양심층수 바이오뱅크 구축사업을 추진한 서울대 강헌중 교수 연구팀에서는 해양심층수 중 생물자원뿐만 아니라 향후 무기 및 유기자원을 관리하고 보급해 산업적으로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심층수 농식품 산업화 미생물 개발사업을 추진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조성호 부장 연구팀에서는 해양심층수 유래 종균이 식품산업을 비롯해 농업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확보한 미생물 자원을 이용해 농업 비료 소재로서의 활용성을 제안했다.
해양심층수 식음료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 서울대 김도만 교수 연구팀에서는 고성군 관광객 1,000만 시대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개발할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해양심층수 식음료의 건강 기능성을 특화해 개발함으로써 웰빙 시대 소비자의 기대 부응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해양심층수 농업소재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 고성진흥원 연구개발팀은 해양심층수 유래 친환경 비료의 실증 평가 결과를 소개했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관내 주요 재배 농작물의 생산성 및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를 공유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해양심층수 시비가 농작물 유전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규명 사업을 추진한 강원대 나종국 교수 연구팀에서는 해양심층수 활용이 곤달비, 순무, 사과 등의 기능성 향상을 증대한다는 결과를 공유했고 이러한 기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향후 관내 농산물 특성화를 견인할 유전적 결과를 제시해 웰빙 산업 트렌드에 맞춘 기능성 건강 농작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연구기관 및 사업체 간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신사업 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도 논의됐으며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이용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발굴에 대한 추진방안도 검토됐다.
함명준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이사장은 “계속해서 해양심층수를 고성군의 대표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개발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주기적인 연구교류회를 통해 해양심층수 관련 연구 성과를 알리고 고성군의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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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현안사항 건의 방문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난 7월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장 취임에 따라 접경지역 현안사항 협의를 위해 9월 10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함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고성군의 핵심 산업 자원인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해양심층수 힐링 치유센터 건립’과 안정적인 심층수 공급 지원을 위한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사업’ 추진 사업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해양심층수 힐링 치유센터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관광, 의료, 힐링 치유 등이 결합된 복합 치유센터를 조성해 일반인 이용 가능한 복합 힐링과 심층수와 재활 등 치료 중심의 의료 특화로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웰니스 해양 치유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사업은 힐링 치유센터를 포함한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신규 개발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심층수 원수 수요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해양심층수 특화 농공단지에는 24개의 입주 기업들이 먹는 물, 소금, 명태 가공, 절임 배추 등 식품산업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에서는 고부가가치 심층수 원료 및 제품개발과 아울러 신생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창업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2 특화 농공단지 조성에 착수해 식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와 의료, 미용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할 예정으로 미용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해양 힐링 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해양 치유지구 지정 신청도 추진 중에 있어, 해양심층수 산업을 활성화하려면 필수 기반 시설인 취수시설 구축이 필수적임을 이번 방문을 통해 강조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해양심층수 관련 사업들이 추진되면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확대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생활 여건 개선 및 해양심층수 산업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을 통해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의 건의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원활한 접경지역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 간 정기적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실무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사안이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법적 지위상 ‘국토기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을 우선 적용해 실질적인 접경지역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으며 접경지역 개발 등 사업 추진 시 규제 관련법으로 인한 인허가 규제 또는 협의 기간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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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역 내 세대공감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 청소년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9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2024년 지역 내 세대공감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 참여 청소년 모집한다.
지역 내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세대갈등 해소를 위해 여러 문화 활동 및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이해와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긍정적 관계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내 세대공감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 △세대공감 응원단 어르신과 1:2 매칭 △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러 교류 활동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참가신청서 제출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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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환경보전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등 겹경사
삼척시, 환경보전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등 겹경사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환경부 주관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지자체 부분 1위 및 환경관리 우수공무원 환경부장관상 표창 수상자 배출 등 겹경사를 맞았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에서 삼척시가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환경관리 우수공무원 환경부장관상 표창 대상자로 시 환경과 김주복 주무관이 선정돼 지난 4일 열린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검사율 △고발률로 환경관리 개선도 점수를 산출해 광역지자체와 그룹별 기초지자체 순위를 결정했다.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그룹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삼척시는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09곳에 대해 5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6건, 사업·조업정지 12건, 경고 17건, 개선명령 16건, 과태료 1307만원을 처분했다.
시는 △중점관리 배출업소 특별집중점검 △상·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점검 △취약시기 사업장 특별감시 △지도점검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합동점검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환경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취약 배출업소 대상으로 기획점검을 추진한 것과 시군 간담회를 통한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가 환경관리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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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주 환경 개선 및 생활 인구 확대 지속 노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살기좋은 영월을 위해 진행 중인 주요 사업 22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민선 8기 역점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으로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연계 사업 3개소 △덕포리 일대 도시계획 3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각 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산후조리원, 교통회관, 쌍용정수장, 영월봉안당, 서부권역 농촌협약, 농촌유학 스테이하우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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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하반기 명예시장 간담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명예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삼척시의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명예시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상수 시장을 비롯해 명예시장 5명 등 16여명이 참석했다.
‘삼척시 명예시장’ 제도는 분야별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시책 사업으로 2022년 11월부터 시행됐으며 현재 시는 에너지, 관광, 복지, 교육, 농산어촌, 도로·교통 등 6개 분야 6명의 명예시장을 위촉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는 명예시장들에게 최근 시가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 동서고속도로 개통 추진과 함께 2024년 삼척시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 이후 명예시장들은 최근 개관한 이사부독도기념관,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썬라이즈 명소화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장도 방문해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명예시장 여러분들의 지역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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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 올해 추석연휴에도 24시간 근무 이상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자폐청소년 및 치매노인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강릉시민의 안전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4년간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강릉경찰서에 사건 영상을 총 7,082건 제공, 해결 4,948건, 피의자 실시간 검거 지원 615건으로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7월 28일 새벽 1시경 강릉경찰서로부터 청소년 실종자 추적 요청을 받고 실종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동선을 확인해 3시간여 만에 실종자를 찾아 경찰서에 인계했다.
또한, 7월 30일 오전 7시 50분경에는 치매 노인을 찾아달라는 내용을 접수받고 인상착의를 토대로 실종 시점부터 동선을 추적해 2시간여 만에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또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3일 새벽 4시부터 익일 오후 3시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실종된 미발견 실종자를 시간대별 추적, 발견해 강릉경찰서에 인계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관제요원 A, B씨 모두 강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관제센터 요원들이 그동안 쌓은 기법을 충분히 발휘해 사건의 진행 방향을 예측하고 현장 주변 CCTV를 추적 관찰하면서 112 종합상황실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제요원들에게 직무교육과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돌아오는 추석연휴에도 24시간 관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스마트 교통·안전도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의 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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