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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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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이웃을 지키는 첫걸음 ‘맹견사육허가제’ 추진
당신과 이웃을 지키는 첫걸음 ‘맹견사육허가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맹견사육허가제와 관련해, 도내 맹견 소유자는 도로부터 맹견사육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맹견 소유자는 해당 맹견에 대한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및 중성화 수술 후 도지사에게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고 도지사는 신청된 맹견에 대한 기질평가를 실시한 후 사육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도 및 시군에서는 사육이 확인된 맹견 소유자에게 맹견사육허가 신청 절차, 기질평가 소유자부담금 납부방법 및 벌칙사항 등 관련사항에 대한 안내를 10월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안재완 도 동물방역과장은 “개물림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견 양육문화 정착을 위해 맹견 소유자께서는 맹견사육허가제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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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에서 만나는 시간여행
동해시, 묵호에서 만나는 시간여행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묵호동 논골2길에 있는 논골담길 공가 ‘묵호, 시간여행호’ 정비를 마치고 재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묵호, 시간여행호’는 과거 어민들이 직접 사용했던 어구를 전시하는 어구전시관이 중심이었으나 묵호권역 관광지에 관광객을 유입할 새로운 관광 요소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재정비를 추진했다.
시는 사업비 3천2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재정비에 나서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공간을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등을 마련하며 지난 9월 9일 재운영을 시작했다.
옛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공간으로 묵호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하고 옛 묵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전시 공간을 조성했고 어릴 적 아끼고 아껴 먹었던 쫀드기, 사탕 등 추억의 간식을 비롯해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논골상회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레트로 소품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옛날 교복을 입고 옛날 간식을 맛보며 어른들은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젊은 세대는 유튜브에서나 보던 새롭고 특별한 경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시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묵호, 시간여행호’ 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와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묵호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묵호, 시간여행호’ 는 묵호항어판장으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매일 오전 11시에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논골담길 공가 재운영으로 묵호감성마을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앞으로 벽화 재정비도 추진해 감성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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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
동해시, 2024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2024년 삼화사수륙재 거행에 앞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21일에는 무릉계곡 입구에서 향행사가 진행된다.
향행사는 조선시대에 임금을 대신해 삼척부사가 삼화사에 향을 내리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오늘날에는 동해시장이 예복을 입고 향물을 받들어 삼화사에 전달한다.
무릉계곡 입구부터 삼화사 경내까지 향축을 전달하는 향행사는 삼화사수륙재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날인 9월 22일에는 삼화사수륙재보존회가 주최하고 동해예총이 주관하는 ‘삼화사에서 소리 질러’ 음악회가 삼화사 경내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작년 무릉반석에서 열렸던 ‘무릉락잔치’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로 음악회가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불교 교리를 현대에 맞게 편곡해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진스님이 삼화사를 방문하고 가창력으로 유명한 빅마마가 출연하며 지역예술인들도 함께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향행사와 음악회에 맞춰 삼화사 경내에서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전통지화 만들기 △ 고임새 만들기 △ 다식 만들기 △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해 많은 사람이 삼화사수륙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개천절인 10월 3일에는 북평동 전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비방생 행사가 진행된다.
방생은 삼화사수륙재에서 중요한 의식으로 시민들이 직접 물고기를 전천에 풀어주는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과 자비의 가치를 느낄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방생활동과 함께 참가자들과 전천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해 지역의 환경정화와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삼화사수륙재가 단순한 불교 의례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행사가 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했다 이번 문화행사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의 중요성을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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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조성사업 추진의지 활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9월 12일 ‘아·태 클라우드 파크 조성 기본구상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사업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조성 프로젝트는 원덕읍 일원에 있는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3·4호기 예정부지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6개소를 유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동향을 분석해 유치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것과 동시에 개발대상지의 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유치 전략을 세분화·상세화하는 것에 집중했다.
검토 결과 최근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잠재력을 지녔지만 공급부족으로 수요가 억제되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됐으며 중앙정부의 정책방향 또한 수도권의 집중화에서 벗어나 지방분산을 유도하는 쪽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유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삼척빛드림본부 3·4호기 부지는 산업단지 부지로 기반정비공사만 완료하면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발전소 인접지역으로 저렴한 전력공급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친환경에너지인 수열에너지와 해수에너지를 활용하면 냉각비용 절감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시 지방세를 연간 274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고 고용창출 효과만 48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의 기대감을 높였다.
삼척시는 오는 10월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의향을 묻고 민자유치를 위한 확답을 받아 오는 2025년 중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마저 확보해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신규 세수 확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 산업을 유치해 지역산업 구조 선진화를 이끌겠다”며 “공모사업 신청부터 선정 그리고 집행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4월 데이터센터 유치 관련 삼척시외 유관기관 5곳과 지역발전투자협약를 체결한 바 있으며 아·태지역 클라우드파크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8월 1차 회의를 갖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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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로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올해 말까지 임시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9월 13일 새롭게 조성한 미로파크골프장의 개장식을 갖고 임시 운영에 돌입한다.
미로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장 18홀 규모로 사무실, 휴게실, 창고 퍼걸러 등을 갖추고 미로면 무사리 산62-10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됐다.
개장식 행사에는 주요내빈을 비롯해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박상수 삼척시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파크골프협회와 시공사에 생활체육 활성화 유공에 대한 시상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이어서 주요 내빈들이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했으며 시타행사를 통해 미로 파크골프장의 흥행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2024년 추계 동호인 생활체육대회’ 가 열려 9개 클럽 선수 144명이 참가하는 대회가 열리며 이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미로파크골프장이 오늘 개장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며 “올해까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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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이행상황 공개로 투명한 공약이행 관리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3일 오후 4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3분기 민선8기 공약이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 및 향후 중점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민선8기 2년 동안 완료된 공약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추진 중인 공약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원주시 공약은 6개 분야, 84개 과제, 세부 공약수 132개로 시는 86개 공약을 완료하고 이행률 65%를 달성해 공약 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3분기에는 △비가림 체육시설 설치 △행정복지센터 이전설치 등 총 2건의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공약 추진 중 발생한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돌아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이행률 100%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공약 이행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공약사업을 완료하도록 원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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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도시 원주,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도시 원주에서 국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걷기 축제인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가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 30회를 맞는 원주국제걷기대회는 1996년 제2회 대회부터 원주에서 개최되어 세계 걷기 동호인과의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하고 원주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걷기 축제로 발전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로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국내·외 걷기 가족 1만명이 함께 원주의 가을들녘을 걸을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10월 25일 오후 5시 치악종각에서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대회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평화건강기원 타종식’을 실시하고 원주빌라드아모르 컨벤션홀로 이동해 ‘국제친교의 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원주를 걷는 본격적인 걷기대회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며 날짜별 코스의 진행 방향은 달라도 출발시간은 오전 9시, 오전 12시, 오전 11시, 낮 12시로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같다.
26일은 무실동·흥업면·판부면 방향 남서쪽으로 걷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중앙공원둘레길, 무실배과수원길, 연세대 매지임도를 경유하며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다.
27일은 반곡관설동·행구동·봉산동 방향 북동쪽으로 원주천 둔치길, 혁신도시둘레길, 치악산둘레길, 운곡솔바람숲길, 치악산바람길숲 등을 경유한다.
특히 27일 20·30㎞ 코스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숲길을 최대한 이용하고 폐철길을 활용한 치악산바람길숲을 구간에 포함했다.
아울러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는 체지방측정 및 골다공증 검사, 혈압·혈당체크, 풋스캐너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분식과 간식류를 판매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회 참가는 온라인 홈페이지 접수, 대회사무국 방문 접수,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온라인과 방문 접수는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만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3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일반 8천 원, 고등학생 이하 5천 원이 할인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코스지도·체크카드·배번·완보증 등이 제공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깊어 가는 가을 하늘 아래 오색으로 단풍이 물결치는 아름다운 원주에서 개최되는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세계인들과 함께 걸으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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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매력을 탐사하고 기록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시민이 중심이 되어 강릉의 매력을 찾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도시탐사대원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도시탐사대는 탐사대장과 탐사대원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발굴하고 강릉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장소와 콘텐츠를 시민 및 관광객에서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4년 탐사대는 4개 동의 탐사대원을 모집한다.
도시탐사대는 탐사대장 1명과 탐사대원 15명으로 팀을 구성해, 9월에서 11월까지 3개월 동안 각 동의 골목을 다니며 골목의 매력을 샅샅이 탐사 후 간단한 활동일지를 기록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도시탐사대는 강릉의 도시문화 요소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즐거운 경험을 쌓고 싶거나 탐사 및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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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 명절 벌초·성묘 시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강릉시, 추석 명절 벌초·성묘 시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발생 시기가 도래하고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함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20%로 높으나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 회복이 가능하므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살피고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밝은색 긴소매 옷, 양말, 장갑 등 피부 노출 최소화 복장 착용 △진드기 기피제 및 팔토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놓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옷 털고 세탁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이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인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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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의료 자원봉사 연계’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히
고성군보건소, ‘의료 자원봉사 연계’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히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의료 자원봉사와 연계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고압산소치료’ 가 2년여 동안 무려 300여 회에 이르면서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초기에는 대학병원 의료 자원봉사 의사에 의해 주말에 치료했으나, 군에서는 주중에도 공중보건의사가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자원봉사 의사와 연계하고 또한, 보건소 간호직원 8명을 고압산소치료 교육을 이수하게 하는 등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고압산소치료는 매주, 주중에 2회 운영되며 주말에도 매주 일요일 오후에 운영되나, 주말에는 자원봉사 의료진 등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치료 대상 환자는 감압병, 돌발성 난청, 방사선치료 후 조직괴사, 족부궤양 등 산소부족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 6월에 대한정맥학회와 협약식을 맺고 혈관 초음파 의료봉사 검진으로 확대해 월 1회 이상 지금까지 총 31회, 658명의 주민을 진료했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자원봉사 의료진과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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