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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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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주간 행사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를 주제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7일까지 강릉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3일 오후 1시부터 치매 바로알기 OX퀴즈를 진행하고 27일에는 강릉시 단오제전수교육관 및 남대천 일대에서 치매예방수칙과 사업에 대한 홍보 등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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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연구·조사 보고서 발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근거 기반의 사회복지 실천을 통한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 조사 보고서 ‘마을에서 묻고 주민이 답하다’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상반기에 진행한 4가지 연구·조사 과업을 묶어낸 것으로 조사 결과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실천적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제2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지역주민의 실제 의견을 담아 현장에 접목해 사업 활성화의 기초를 다졌고 장애인, 고령자 등 안전 약자가 약 70%에 달하는 영구 임대단지의 재난 대비 정도를 점검하는 안전 약자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협력 기관과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한끼드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기반한 부식배달 사업으로 개선했다.
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상반기 조사를 통해 현장 업무에서 필요한 실천적 데이터를 수시로 조사·연구하며 지역주민의 욕구 및 문제를 바로 실천 과정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거 기반 실천을 위해 꾸준히 성찰하고 발전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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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 산하 17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9월 19일 제4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출자·출연기관 평가는 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A등급은 6개, B등급은 3개, C등급은 3개, D등급은 2개 기관이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평가 결과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5개로 전년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던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설립 이래 최초로 S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강원문화재단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2018평창기념재단, 강원혁신발전지원센터, 태백가덕산풍력단지는 각각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씩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3개 기관으로 강원문화재연구소가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으며 강원연구원은 A등급에서 C등급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는 C등급에서 한 등급 하락하며 ㈜강원심층수와 함께 최저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 도 산하 24개 기관 중 지분율 50% 미만의 출자기관장, 공무원 기관장,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받는 기관장, 근무기간이 3개월 미만인 기관장을 제외한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기관장, A등급은 7개 기관장, B등급은 2개기관장이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기관장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신용보증재단 기관장과 강원관광재단 기관장은 지난해 A등급에서 S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하며 최우수 기관장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강원테크노파크 기관장 등 7명이 A등급을 받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기관장과 강원문화재연구소 기관장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B등급을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기관장 및 임직원의 보수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개선 컨설팅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러 3년 연속 부진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을 통해 강도 높은 조직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매년 전문기관에 위탁해온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올해부터 도 직접평가로 전환하고 교수·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23명의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기관별 서면심사, 현장평가, 이의신청 등을 거쳐 17개 기관 및 12개 기관장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도정가치를 반영해 출자·출연기관 책임경영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25년 경영평가 지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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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체계 강화 위해 90억원 긴급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공의 사태로 인해 추석연휴 기간 도내 응급 의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27개 응급실이 24시간 정상적으로 풀가동되며 큰 문제없이 지나갔다고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9월 2일부터 야간 성인 진료를 중단했으나 추석연휴기간에는 성인 야간 진료를 정상 운영했고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은 도내 환자뿐만 아니라 서울 환자까지 수용해 진료했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27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7,670여명, 일평균 1,534명으로 평상시 응급실 방문객 600여명을 두 배 이상 상회했다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도 당초 예상한 688개소보다 약 30% 증가한 922개소로 집계됐으며 도에서는 14일을 제외하고 문을 연 병·의원에 대해 운영 일자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의료 공백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상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총 90억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의료진 수당과 당직비, 신규 인력 채용 인건비, 휴일야간수당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것으로 각각 도와 시군을 합쳐 예비비 23억원, 재난관리기금 67억원 규모이다.
먼저,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의료진 수당은 도내 대학병원 필수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4개월간 한시적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강원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 아산병원 4곳에 지원된다.
지원되는 예산은 도와 시군비를 합쳐 23억원으로 도와 시군에서는 부담 비율 등을 정하기 위해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은 그간 정부 예비비를 지원받고 있는 도내 8개 병원을 기준으로 8~10월에 지원될 금액을 계산한 결과 67억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도에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 등을 실시해 정부 지원 결정 시 예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응급실을 지켜준 우리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비상진료체계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된 상황인데 도에서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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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캐나다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계기 미래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행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알버타와 함께 지난 50년간 협력해 온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보와 함께,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미국 보스턴 방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캐나다 알버타를 방문해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과 ‘자매결연 50주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간 경제협력, 에너지, 보건, 과학기술, 체육 등 5대 중점분야 협력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실질적 교류를 통해 ‘경제협력 파트너’로 관계를 재정립하자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문은 2004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당시 김진선 도지사가 알버타를 방문한 이후 도지사로는 20년 만의 방문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를 위해 도 대표단은 9월 23일 캘거리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알버타 이노베이트 등 양 지역의 주요 산업 지원기관이 참석하는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또한 9월 24일 에드먼턴에서는 생명과학 콘퍼런스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에 참가, 김진태 지사가 직접 연단에 올라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헬스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암 연구 및 치료기관인 ‘아서차일드 종합암센터’ 와 에너지 산업 기술 분석, 안전성 테스트 등의 전문기관 C-FER Technologies를 방문해 알버타 전략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진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살마 라카니 알버타 주총독 면담 및 강원정 안내판 제막식 참석, 캘거리 올림픽파크 방문 및 양 지역 장애인하키팀 친선경기 관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상호 첫 국제교류지역으로서의 지난 역사를 축하하고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에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산업 관련 기관, 기업과 협의를 통해 강원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구체화에 시동을 건다.
9월 26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의 인테그리스 본사를 방문해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테그리스사의 원주 문막공장 반도체 첨단 부품 생산라인에 대한 투자 확대를 협의한다.
또, 바이오테크와 AI 등 첨단산업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매사추세츠주의 부지사를 만나 도의 미래산업 비전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7일에는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같은 날 김 지사는 하버드와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에서 AI 기반 의료 전달체계 고도화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강원지역 대학생·의료인 교류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담은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에 나선다.
이외에도 ㈜알몬티 대한중석 대표를 만나 영월 상동의 텅스텐 선광장 및 제련공장에 대한 투자 확대 등 향후 계획을 듣고 주보스턴총영사관을 방문해 도내 미래산업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보스턴 방문 계기 북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 초청으로 도민회원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알리고 새로운 도민회기를 전달한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한 강원자치도에 대한 도민회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캐나다 앨버타와 자매결연 50주년의 해를 맞았다”며 “197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몇 년이 흘러 캐나다 앨버타주로부터 암수 한 쌍의 소를 도입해 축산기술을 연구했는데,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해 방문한다”고 밝히며 “이번 북미지역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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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천시 일자리 박람회 26일 개최
2024 춘천시 일자리 박람회 2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6일 오후 1시 시청 1층에서 2024 춘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현장 면접 및 채용,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이다.
올해는 구인 기업 25개가 참여해 120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과 인공지능 면접 체험, 지문적성검사, 맞춤색상 진단 등이 마련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기업 최고경영자 및 인사 담당자 등을 초청하는 ‘강원 HR 세미나’ 가 대회의실에서 함께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맞춤형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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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4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1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홍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4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도내 청년창업가, 청년공동체, 청년마을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Everyday Youth day: 모든 날이 청춘'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대상 시상,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청년의 날 축하 영상 시청, 도지사와 함께하는 세대 공감·소통 네트워킹, 청년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또한, 도내 청년단체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부스와 청년사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하며 행사장 야외에는 플리마켓을 설치해 청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도내 모든 청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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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성공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한탄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독특한 화산 지형과 역사적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도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 재지정에 성공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위원회는 작년 7월, 현장평가를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 이사회에서 재지정이 유력함을 뜻하는 ‘그린 카드’를 부여한 데 이어 올해 9월, 베트남 카오방에서 열린 ‘아-태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심포지움’에서 재지정을 최종 확정하는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2020년 최초 지정 당시 유네스코에서 제시했던 권고사항을 지난 4년 동안 충실히 이행해 온 부분과 지오파트너 운영 등 지역주민 참여도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7년까지 세계지질공원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지정을 기념해 관련 5개 지자체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초광역 신규 사업을 발굴·운영하기 위한 교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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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산촌토속음식 1번지 로컬푸드 창업센터 본격 운영
정선군, 산촌토속음식 1번지 로컬푸드 창업센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고향정선이 톡톡튀는 아이템과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북평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푸드 창업센터’의 창업 도전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은 토속음식을 활용한 지역 청년 및 시니어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북평면에 지상 1층 규모로 업무공간, 공유주방 등 시설을 갖춘 로컬푸드 창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지난 상반기 창업도전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지역농특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푸드형 공모에 ‘디저트의 들 디드루’를 선정했다.
‘로컬푸드 창업센터’ 창업 도전자로 선정된 ‘디드루’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이색적인 프랑스식 디저트 ‘갈레트’를 만드는 신규 창업 제조 업체로 정선에서 재배되는 청정 식재료를 활용해 온라인 판매를 통한 홈카페 수요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해 새로운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2030세대를 사로잡을 지역 명물로 자리 잡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천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강아지용 디저트 간식 ‘강레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선발된 창업 도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의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아이템 개발비, 인프라 지원비, 홍보 및 마케팅비, 아이템 고도화비 등 최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안정적인 상품 개발과 판로 확보, 홍보를 추진해 지역의 감성을 담은 북평면 대표 디저트 제조·판매 업체로 성장하게 된다.
군은 로컬푸드 창업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마을 전체가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북평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트레킹의 성지로 떠오른 항골계곡,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로컬푸드축제, 간이역을 활용한 나전역 카페와 맹글장 레일마켓 등 다양한 관광 관광콘텐츠를 연계함과 동시에 맛을 테마로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관광플랫폼을 조성,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정선만의 산촌문화가 보존되어 있는 북평면에 로컬푸드 거점을 육성하고 새로운 맛을 찾아 다니는 맛투어 관광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맛 전수관 체험프로그램 개발, 토속 음식 및 로컬 푸드 브랜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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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군이 알려주는 가리왕산 기상정보’ 가리왕산 케이블카 온습도계 조형물 설치
정선군, ‘와와군이 알려주는 가리왕산 기상정보’ 가리왕산 케이블카 온습도계 조형물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 대표 캐릭터인 ‘와와군’을 활용해 가리왕산의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간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관광객이 가리왕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 전망대, 어린이 놀이시설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한 것은 물론 올림픽 전시관 및 전영록 기념 전시 카페 조성, 은하수 사진전 개최 등 올림픽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명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국민고향정선의 깊은 숲에서 사는 요정을 표현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 가리왕산 케이블카 상부와 하부의 온·습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탑승역인 ‘숙암역’과 하봉 정상의 ‘가리왕산역’에 높이 2,490mm, 너비 1,670mm 크기로 내구성이 뛰어난 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의 와와군 조형물을 제작해 설치했다.
특히 명주삼색띠를 두르고 상모를 쓴 와와군 캐릭터는 전통적인 모습에 친근함을 더했으며 관광객이 개성 넘치는 와와군 캐릭터와 함께 가리왕산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존치 여부가 올해 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명소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군은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국민고향정선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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