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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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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제일시장 골목형상점가로 첫 지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천곡제일시장’을 동해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천곡제일시장 상인회 관계자에게 상인회 등록증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동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천곡제일시장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심의·의결한 결과, 천곡제일시장을 동해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및‘동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해당 구역이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이면 지정할 수 있어, 천곡제일시장은 위 요건을 충족해 동해시 골목형상점가 1호로 탄생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지정 구역 내 점포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선정 시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 마케팅 지원, 상인교육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이번 천곡제일시장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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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동해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 청년공간 열림에서 ‘2024년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의 날’을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청년공간 열림에서 열리는 2024년 청년의 날 행사는 메인행사인 보드게임대회 열림pick을 시작으로 다복비뉴, 프로푸모, 연화공방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청년동아리 체험, 펫푸드 만들기, 베이킹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21일에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를 주제로 전입 청년과 거주 청년의 이야기 등을 나누는 청년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경우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공간 열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2024년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위로받고 치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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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추석 명절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 추석 명절 원주추모공원 봉안당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 당일 원주추모공원 봉안당을 방문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은 추석 명절 동안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1만 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 및 주차 문제 등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방문 차량 주차관리를 했으며 조남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원주추모공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봉안당 방문객들을 위로하고 봉안당 이용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한 추모공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5일간 봉안당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 및 임시 주차장 등 특별 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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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원주시는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업도시로서의 인프라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고 정선군은 광물 산업 기반이 쇠퇴하면서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위기 상황을 해소하려 하고 있어, 두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협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원주시와 정선군 지역의 고유한 입지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적 사업 구상에 있다.
자원산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하려는 긴 장정을 내디디는 첫걸음 사업으로 글로벌 스마트 마이닝 기관인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 소재 노르캣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서드베리 카운티는 1990년대 광업 산업이 쇠퇴하면서 인구소멸의 위기라는 현재 강원 남부권과 유사한 경험을 했지만, 1995년 비영리 단체 노르캣을 설립해 지역 폐광과 숙련된 광업 종사자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노르캣은 글로벌 시장에서 광업 교육 및 훈련, 기업체 현장 실증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다시 활성화한 좋은 성공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원주시와 정선군은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구체적인 기관 유치로 타개하고 자원산업의 선두 주자인 스웨덴 글로벌 기업연합과 협의하며 국내 대기업의 참여를 가시화하고 있다.
두 시군은 내년 초까지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강원도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시행된 정책 중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이해관계를 살리고 협력적인 관계로 사업화하는 모델은 많지 않아 이번 협약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미래산업·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이번 협약 추진을 위한 TF 역할을 맡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글로벌 및 국내 대기업의 참여와 함께 폐광 현장을 활용한 실습교육훈련, 실증센터 운영으로 우수 인재들의 정선군으로의 유입과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선군과 연대해 새로운 미래산업인 디지털 자원산업을 함께 하게 되어 원주시의 첨단산업 기업도시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원주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보유하고 연구인프라, 대학 등이 있어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인근 폐광지역 도시들과의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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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부담 완화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난임부부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 조례’를 개정해 소득 기준과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부부의 소득 기준 조항을 삭제하고 기존 정부에서 지원되는 최대 횟수를 초과하면 1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정부 지원을 받고 추가로 시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300만원 한도 내에서 1회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조례 개정으로 횟수에 상관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난임부부의 시술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기준 중위 소득 180% 이하의 난임 부부만 지원받던 난임 시술비를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달 ‘양구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입법예고를 완료했고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쯤 시행할 계획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난임부부 지원 조례 개정으로 난임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현재 난임 진단을 받은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최대 110만원까지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30만원까지 최대 5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 자체 사업으로 시술비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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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지도자 역량 강화 심화 교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주민의 건강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일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양구군이 추진했던 걷기지도자 양성 기본과정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지역주민을 걷기 지도자로 양성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공유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해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지난해 걷기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걷기 전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내 몸에 맞는 보폭과 속도 측정 △걷기 자세 교정 및 실습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걷기지도법 강의 △걷기지도 가상교육 △노르딕 워킹 등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향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난해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 결과 지역주민의 걷기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심화 과정을 통해 걷기 지도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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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잇따라 수상
삼척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잇따라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우리시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들이 ‘2024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홍천군이 주관하는 ‘청춘만개’ 행사에 도내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 등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2024년 전국·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 시상식 및 청춘만개 학예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삼척시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2반 김분남 ‘탄 팔러가던 날’ 이 시화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분남씨는 “어렸을 때 형제도 많고 살기 어려워서 공부는 꿈도 못 꿨다.
배움에 한이 되어 뒤늦게 문해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너무 몰랐던 세상을 배우게 되어 삶에 활력이 생기고 죽을때까지 계속 공부해서 즐겁게 살고싶고 이름자도 못썼는데 글을 배워 시를 써서 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우수상에는 △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1반 김금순 ‘부서진 몸을 꿰매는 시간’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2반 김희순 ‘불러보지 못한 이름’ 장려상에 △삼척시평생학습관 성인문해1반 남옥금 ‘하늘이 내려준 동아줄’ 이 각각 수상했다.
또 청춘만개의 꽃 학예발표회에서 삼척시 평생학습관 성인문해1반 김영옥외 13명이 나무스틱체조 ‘대박났네’ 참가해서 최고의상 “청춘만개상”을 수상했다.
한편 삼척시는 “비문해·저학력 학습자의 기초·생활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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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사전 접수중
삼척시,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사전 접수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 해안 트레일·트레킹 페스타’ 행사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이틀에 걸쳐 삼척시 이사부광장 일원에서 강원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금번 행사는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와 연계해 동해안 최대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이사부길을 주 코스로 새천년코스 5㎞, 독도코스 10㎞, 이사부코스 13.5㎞, 총 3개의 트레킹 코스를 주요 행사로 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비 일부를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지역 플리마켓부스와 연계해 지역의 특산품 홍보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삼척해안트레일·트레킹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새천년코스 4만원, 독도·이사부코스 5만원으로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많은 트레일러 관광객이 삼척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달리며 건강과 힐링을 체험하고 다시 오고 싶은 또 하나의 고향 삼척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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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오는 20일까지 2024 두바이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2024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한 강릉 ITS 세계총회 주무부서인 ITS추진과 담당자 및 관계자는 두바이 총회 첫날인 16일부터 개회식, 강릉관·한국관 개관식을 참가하고 강릉관을 직접 운영하며 주요 회원국 ITS 협회, 관련 기관 및 기업 등과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캐나다 교통부 차관보 및 차기 ITS 총회 개최국 등 주요 관계자와의 고위급 면담을 진행해 교류 활성화와 공동 홍보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원모 부시장은 18일 캐나다 교통부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한국과 캐나다 미래 교통 정책 및 전략을 비롯해 2017년 몬트리올 ITS 세계총회 운영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2027년 버밍엄 ITS 세계총회 개최국인 영국 교통부와 면담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 및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2025년 세비야 ITS 유럽총회 개최국인 스페인 교통총국과는 총회 준비상황을 상호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릉총회 유치 확정 이후 대내외 교류를 통해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 교통부, ITS 인도 등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중소도시의 특성에 맞춰 구축 중인 강릉시만의 지능형교통체계를 심도 있게 홍보하며 강릉총회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두바이총회 마지막 날인 20일까지 강릉관을 운영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폐회식과 ITS 세계총회 이사국 회의에 참석해 강릉총회 현황을 직접 발표해 주요 회원국 및 관련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주요 이사국을 비롯해 전 세계 관련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고 교통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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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화천·강릉·삼척·평창 4곳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이 본격 확대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에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제안서를 토대로 화천군 신읍지구·강릉시 입암지구·삼척시 도계지구·평창군 대관령지구 4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추진했던 국가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별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이 협업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〇 도에서는 지난 2021년, 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를 시작으로 매년 홍천 북방, 태백 황지, 정선 남면 등 4개 시군에 352세대의 공공임대 주택 건립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 대상지 선정에 앞서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 많이, 더 특별하게, 더 가깝게’의 세 가지 원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년 2개 이상의 시군을 선정·지원하고 특화공간 및 빌트인 공간을 설계에 반영해 주거의 질을 높이는 한편 도심지에 가까운 입지선정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에 선정된 화천·강릉·삼척·평창 4개 시군에는 사업별로 최대 40억원 범위 내에서 도비가 지원되며 사업계획승인·착공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공모·인증·공사발주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〇 선정된 대상지 중 화천군은 군인·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상대로 임대주택을 공급해 민간주택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강릉시는 지난 2000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 E등급으로 지정된 후, 23년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해 청년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〇 화천군과 강릉시는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 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이 신속하게 투입되어야 하는 점이 이번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주요 배경이다.
〇 또한, 삼척시는 건물의 노후화가 심한 석공 사택의 거주자와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평창군은 대관령 인근 지역 젊은 층의 정주여건 개선 및 노년층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〇 삼척시와 평창군은 통합공공임대주택 선정심의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국비가 확보됐고 설계공모 등의 사업추진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다.
한편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인제군은 향후 강원형 공공주택 신규사업 선정 시 우선혜택을 받게 되며 기존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이 부진하거나 불가할 경우 예비후보지로 대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공급계획’에 따라 매년 신규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한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청년층의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저렴한 임차비용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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