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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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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맞아 향후 50년 재약속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3일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청사에서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을 만나 환담하고 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0년간 교류 성과를 서로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산업,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중점분야 협력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김진태 지사는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했다을 알리고 향후 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구현을 위해 알버타와 새롭게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열린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5+1 비전을 공유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와 알버타의 주요 산업 지원기관인 알버타 이노베이트, 캘거리경제개발청, 에드먼턴 글로벌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미래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협의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강원도와 알버타는 1974년 9월 3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는 양 지역 모두의 첫 국제교류이자 대한민국과 캐나다 지방정부 간 교류의 첫 사례이기도 하다.
양측은 지난 50년간 시대변화에 맞추어 농업, 체육, 기술,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강원과 알버타는 공통점이 많은 지역으로 전통적으로 농축산업, 관광 등이 발전한 곳이면서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대회를 같은 해에 개최한 공통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또 현재 알버타는 바이오·헬스케어, 수소, 푸드테크, AI, 관광 등 우리 도와 전략산업에 공통부분이 많아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과 이를 통한 상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이다.
김진태 지사는 업무협약식에서 “50년 전 강원도는 첫 번째 자매 결연 도시로 수준이 매우 높은 알버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50년 전 앨버타에서 소 한 마리를 강원도에 기증해주셨고 몇 년 뒤에는 30마리를 추가 기증해 이후 몇 년 뒤에는 만 마리로 불어났다”며 “강원도는 이렇게 앨버타로부터 굉장한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작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많은 자치권과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됐고 앞으로는 강원과 알버타가 미래산업, 경제협력, 체육 분야에서 집중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은 “기념비적인 이 행사는 단순히 그간 우리가 공유해 온 성과를 돌아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우리 주의 소중한 친구이자 파트너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의 깊은 관계가 앞으로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김 지사는 캘거리 군사박물관을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렸다.
그리고 현장에 참석한 켄 빌리저, 빌 베델, 조지 커투어 등 3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참전용사들의 용기를 기리면서 김 지사는 DMZ 폐철책을 활용해 만든 기념액자를 전달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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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걷는 건강축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9월 28일 09시 ‘함께 걷는 데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며 모든 군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건강 체조를 시작으로 청령포 저류지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공도교를 거쳐 영월 관광센터 앞을 지나 출렁다리, 용마루 느티나무까지 돌아오는 5.8km 코스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신체활동 증진, 금연, 절주, 치매 예방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보건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이번 행사는 강원형 건강증진 모델사업과 연계해 ‘강원이·특별이를 잡아라.’ 챌린지가 함께 진행되어 걷기의 재미를 더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영월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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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관련 인재 품는다, 2024년 강원 수소혁신인재 취업박람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9월 25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주관하는 ‘2024년 강원 수소혁신인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수소산업 취업 전망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최종적으로 혁신 인재의 지역 취업·정주를 유도하는 취지로 마련하는 것이다.
아울러 삼척시에서도 수소산업의 추진현황, 청년지원 정책 및 인구유입 정책, 고향사랑 기부제 등을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단 및 수소·탄소혁신기술연구소,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도내 수소 관련 전문기업과 전문연구기관 21여 개사와 지자체와 혁신기관을 포함한 6개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대학교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 수소안전 클러스터융합대학원 및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으로 후원해 교내 수소 및 에너지신산업 사업단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본 행사는 △기업설명회 △취업 특강 △취업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되며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부스는 행사시간 중 상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소에너지 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인재들이 관내 수소에너지 기업에 입사해 우리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유치 등의 적극적 사업 추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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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첫‘강원민속예술축제’오는 26일 개최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첫‘강원민속예술축제’오는 2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함께하는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가 오는 9월 26일에서 9월 27일까지 양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강원민속예술축제는 강원도 시·군 대표 민속단의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경연과 교류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강원민속예술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강원, 도약을 향한 특별한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여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26일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15개 시·군 대표 민속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2022년 도 대회 최우수상에 빛나는 삼척 조비농악 민속단과 우수상을 받은 정선 남평리 토방집 짓기놀이 시연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국보 죽서루 기념품 만들기, 복고 문화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강원민속예술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죽서루 국보 승격과 함께 문화도시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는 삼척에서 열리는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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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리뉴얼 재개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이 3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5일 재개관한다.
양구군은 지난 7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인문학박물관 2관의 시설개선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양구군은 인문학박물관 2관의 김형석 전시실을 김형석 교수의 자택과 흡사하게 조성해 김형석 교수의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도록 했으며 김형석 교수가 2014년 양구근현대사박물관에 기증한 도자기 100여 점을 전시실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25일 오전 11시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재개관식을 개최한다.
재개관식은 관광문화과장의 경과보고 서흥원 양구군수의 인사말,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의 축사, 김형석 교수의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재개관 첫날인 25일 오후 1시부터 11월 중순까지 인문학박물관 2관을 무료 개방하며 1관은 특별전 전시 준비로 11월 중순 이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25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아마빌레스트링스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3중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김형석 교수는 10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쌓아온 인생철학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광복과 통일 지방소멸 위기 방안 등의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인문학박물관이 김형석·안병욱 선생님의 깊은 인문학적 사고를 길러내는 삶의 등불이 되는 곳으로 대한민국 1등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이 양구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2012년 12월 개관했고 연면적 1,591㎡ 지상 3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1관 ‘시가 있는 공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인의 시인들에 대한 설명과 서적, 교육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2관은 철학자 김형석 선생과 안병욱 선생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세미나실, 상설체험실, 어린이열람실, 휴식이 있는 공간, 사색의 방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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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 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지원사업 시행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 ~ 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무료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로 현재 어린이 2회 대상자 접종이 실시되고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고성군 올해 국가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는 총 10,921명으로 고성군민의 약 40.4%에 달한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 건강 예방 접종 효과 증대를 위해 11월 내 접종률 향상을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읍면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대주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자별 상이하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은 10월 2일부터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0월 11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고성군보건소 보건기관 접종은 10월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군은 자체 사업으로 고성군에 주소 등록을 둔 만 50세 이상~만 64세 이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에 10월 28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고려해 코로나19 예방 접종도 동시 접종할 수 있으니,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접종하면 되며 마스크 쓰기와 손 위생 등을 준수하고 접종 일에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가벼운 질환처럼 보이지만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령별 접종 일정을 잘 확인하시고 정해진 시기에 접종받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 지난해 65세 어르신 접종률은 83.8%로 전국 평균인 82.5%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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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창고가 공연장, 마을이 전시장 ‘아트케이션 페스타’ 개최
폐창고가 공연장, 마을이 전시장 ‘아트케이션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트케이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고성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축제에 참가하는 예술가들은 지난 6월부터 ‘한 달 살기 명파’ 와 ‘레지던시 명파’에 참가한 12명의 청년 예술인이다.
또한, 고성에서 활동하는 달홀문협동조합이 청년 예술가와 명파마을을 연결했고 극단 ‘루트’ 가 창작품을 준비하면서 명파마을을 중심으로 관내·외 예술가들의 협업이 이뤄졌다.
장르도 다양하다.
시각예술, 음악, 퍼포먼스, 무용, 다원 예술, 공예 등이 명파마을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마을 민박에 거주하며 고성의 자연, 명파의 일상, 마을주민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들의 작품은 민박, 슈퍼, 복지회관 등 명파마을 곳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걸어야 보이는 마을갤러리 콘셉트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극단 루트의 ‘명파 환상곡’ 이다.
루트는 이미 지난해 아야진 마을 아카이빙과 제작과정을 연극으로 만들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7월 사업 공유회에서는 이성선 시인과 12명 작가의 창작 영감을 다룬 공연 ‘낮달’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줬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파마을의 폐창고를 무대로 명파마을 주민의 이야기를 담아 창작연극을 제작해 지역주민이 직접 출연하고 아트케이션 작가들도 함께 협업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공연도 의미를 두었다.
지난해 재단의 ‘아트스테이’에 참가했던 베이시스트 ‘이유’ 가 소속된 ‘개화기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개화기 밴드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음악을 선보이며 마을주민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만나게 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억압의 시절에도 표현의 자유를 위해 노력했던 예술의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공연은 아트스테이 참가 예술가와의 지속적인 관계망 형성의 차원에서 진행하는 후속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트케이션 페스타는 예술가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통해 명파마을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는 예술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효용성을 보여주고 관광객에게는 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아트케이션 페스타는 고성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예술과 마을이 하나 되는 순간을 담아내며 소멸 위기를 문화적으로 대응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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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연구원과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포럼’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포럼’ 이 9월 24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루비홀에서 개최됐다.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포럼은 원주시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산업·경제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시점에 발맞춰 국가 공항 개발 정책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원주공항의 미래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횡성군의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원주공항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송기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교통전문가인 장진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조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관련 학계 교수와 학회 전문가, 원주시 담당 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국가 공항 개발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원주공항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송기한 교수의 ‘국가 공항개발정책 동향 및 전망’ △장진영 연구위원의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과제’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이 원주공항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공항의 미래 전략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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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초면 의료폐기물처리시설 도시관리계획 결정 주민 입안 제안 ‘불수용’ 통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 77번지 일원에 의료폐기물소각시설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주민 입안 제안에 대해, 9월 23일 최종 ‘불수용’ 통보했다.
앞서 ㈜미래산업은 지난 3월 26일 원주시에 주민 입안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이어 지난 9월 10일 원주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 여부 판단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고 부결로 최종 의결했다.
불수용 사유는 △사업계획의 입지 및 규모 기준과 사업제안자의 사업 시행 능력 등이 관련 법령과 지침 기준에 부적합 △수질·대기 오염과 악취 등 예상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기초 사실조사와 조치계획이 미흡 △상수원 보호구역과 공군부대, 학교 및 집단 거주시설 등과 인접 △84톤 규모의 소각계획 용량이 원주시에서 필요한 용량을 과도하게 초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부재 등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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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무장애관광&현대차 휠셰어 연계 운영 협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해 ‘휠셰어 연계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KTX 강릉역 내 강릉무장애관광안내센터에서 관광약자를 위한 휠체어 및 여행이동 보조기기 무상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강릉관광개발공사, 그린라이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휠셰어 연계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휠셰어’는 이동이 어려운 관광약자에게 전동화키트를 장착한 수동휠체어 및 보조기기를 무상대여하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등 5개 협약 당사자는 △관광약자 이동편의 정책 수립 △운영기기 제반 비용 지원 △운영모니터링 등의 역할 분담을 통해 관광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우선 전동휠체어 장비 10대를 지원해 강릉무장애관광안내센터가 보유한 보조기기 51대 장비와 함께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게 되며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장비 지원 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약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무장애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여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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