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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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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미래,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태권도의 미래,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2024년 10월 춘천이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꿈이 모이는 무대로 변모한다고 밝혔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전 세계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인하는 G4 등급의 대회이다.
남녀 각 10개 체급으로 체급별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4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대회는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개최된 이래,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이 경쟁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춘천 대회는 2004년 순천 대회 이후 20년 만에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만큼 총 129개국 1,613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와 아울러 9월 30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총회 및 집행위원회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되고 같은 날 오후 6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통해 대회 시작이 선언된다.
10월 1일에는 ‘올림피즘과 평화포럼’ 이 열리는 등 다양한 공식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10월 3일에는 1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대한민국 상생 K-POP콘서트’ 가 열리며 10월 5일에는 ‘춘천 청소년 문화축제’ 가 열린다.
대회 기간 춘천 3대 축제와 춘천시립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들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대회와 함께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은 춘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대한민국 상생 K-POP콘서트’ 는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에서 일정금액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 태권도 팬들과 춘천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기회가 될 것이다.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춘천에 함께 모여 전 세계 태권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 특별한 대회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로 지난 7월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며 “전 세계 태권 꿈나무들과 함께할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통해 춘천이 태권도 종주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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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이 올해 일부 마무리되면서 인제군 전역 상수도 보급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3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확장 공사를 마치고상수도를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기린면 방동1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는 국비 9억 등 총 사업비 97억을 투입해 이달 공사를 마치고 상수도를 공급, 226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북3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공사를 추진, 이달부터 48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상남면 미다리 지역은 상수도 공급으로 급수난이 해소되며 총 29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현재 상수도 운영이 안정궤도에 오르고 원활한 용수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올 연말까지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기린면 매화동 배수관로 확장, 서화면 서흥2리 배수관로 확장, 상남면 상남3리 배수관로 확장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오랜기간 물부족 문제를 겪어 온 지역주민들에겐 단비같은 소식으로 군은 안정적인 상수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이 깨꿋한 식수와 생활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상수도 미공급지역까지 배수관로를 확장하고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해 지역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가뭄과 수질오염 등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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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LA 한인축제 참가로 미국 시장 진출 확대 가속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미주지역 한인 최대 행사인 ‘LA 한인축제’ 에 참가해 미주 한인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집중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원주시, 홍천군, 정선군, 인제군 및 26개 도내 기업과 함께 총 2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현지에서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한국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수출액 27억 774만 달러 중 대미 수출액은 5억4,693만 달러로 미국은 우리 도의 가장 큰 수출시장이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 가정 내 식품 소비 증가 등 성장의 기회 요인이 많은 수출시장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이번 LA 한인축제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도내 제품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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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물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수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춘천국제물포럼 2024’ 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춘천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춘천국제물포럼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춘천국제물포럼’은 국내 최초로 물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으로 지난 2003년부터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및 정책 제언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수리권과 물 배분”을 주제로 하천 및 호수의 물을 사용하는 권리인 수리권 제도 및 한정된 물 자원 배분 원칙의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을 도모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조강연과 12개 세션별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기조강연 및 제1세션에서는 식수원인 한강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한강수계법’ 제정 25주년을 맞아 그 성과와 한계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고 상·하류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한강수계기금’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강 수계기금은 상수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 행위 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성됐으며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팔당호를 식수원으로 하는 하류지역에서 납부한 ‘물이용부담금’을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한강수계기금’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19,764억원이 배분된 바 있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한강수계법 제정 25주년을 맞이해 한강수계기금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수자원 및 기금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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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도내 모든 공공의료원 정상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시공휴일인 10월 1일 국군의 날에도 도내 모든 공공의료원이 정상진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10월 초, 개천절과 주말, 한글날 등 공휴일이 징검다리 형태로 이어지는데다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정해지면서 환자들의 의료공백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 같은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10월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관광객 증가로 도내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걱정을 덜게 됐다”고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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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규 시책 발굴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행복 정선’ 만든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행복 정선’을 만들기 위한 2025년 신규 시책을 발굴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추진, 강원랜드 규제 개선 및 글로벌 리조트 육성, 광역 교통망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사업 128건이 보고됐다.
현재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아리랑센터 공연 등 이용료의 일정금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제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간 수십만명이 방문하는 정선아리랑제, 군민의날, 민둥산 은빛억새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는 물론 관내 주요 관광시설 전체에 페이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연말까지 조례 제정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부터 40억원 규모의 페이백 활성화를 추진하며 이는 투입 예산 대비 2배가 넘는 80억에서 100억원 가량의 소비승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활성화를 비롯해 야회 영화제 및 은하수 관측 행사 등 종합적인 활성화 용역을 추진하며 구절리역부터 정선역, 민둥산역까지 이어지는 정선선의 각 역마다 독특한 테마가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비활성화된 명소 관광자원화를 위해 화암, 아우라지 관광지 등 지역별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사고 및 자연재난 발생 시 정선군민안전보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 군민생활안전보장이 강화되며 맞춤형 재난 예·경보시설을 통해 재난에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립병원의 기능을 한단계 높이고 성인 예방접종 확대를 통한 감염병 예방사업도 추진된다.
광역 교통망 개선과 발맞춰 국도, 지방도 등 지역 내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것 뿐만아니라 KTX 국가철도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확보 및 반영을 통해 2025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국도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 심의 단계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혁신적인 공모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주요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 부서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민의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사업과 강원랜드 규제 해소, 광역 교통망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700여 공직자와 열정을 다해 창의적인 사업들을 적극 개발·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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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탄소배출 제로’ 친환경 전기버스 운영 박차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저상전기버스는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버스와 달리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군은 친환경 저상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비 6억 6,600만원을 투자해 이달말까지 친환경 저상전기버스 2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총 35대의 공영버스 중 12대를 친환경 저상전기버스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차령 만료 시 저상전기버스로 신규 도입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에 대해 저상전기버스로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저상전기버스는 다양한 편의장비 및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넓은 공간, 적은 소음, 편안한 승차감, 편리한 승하차 시스템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저상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신동공영버스정류장,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등 3개소에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 일체형 급속 충전기 320KW급 2대를 추가 설치해 안정적인 버스 운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 운전원 및 정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친환경 전기버스 실무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버스운행 방법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정비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친절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청정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국민고향정선은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와와버스 전차량 친환경 전기버스로 운행할 계획이다”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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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우체국·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와 손잡다
동해시, 동해우체국·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와 손잡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9월 23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우체국,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와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시의 1인 가구 수는 2018년 10,346가구에서 2023년 14,154가구로 5년 사이 무려 36.8%가 증가, 이런 가파른 증가로 인해 고독사 문제, 돌봄 문제 등 새로운 복지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 동해우체국,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와 함께 손을 잡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지난 23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한명순 동해우체국장, 김용석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에 동참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동해우체국은 주민과 접촉이 많은 집배원을 위기가구 발굴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해복지지키미’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견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신고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동해지사는 복지공무원, 통·반장 등 인적 안전망의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인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민간복지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인에게는 안타까운 비극인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불행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숨은 위기가구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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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뇌병변 장애 자조모임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0월 10일 무릉건강숲에서 뇌병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뇌병변 장애 자조모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뇌병변 장애인과 가족들이 재활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재활 의지를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10일 오전 10시부터 무릉건강숲에서 뇌병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임은 기초 건강체크, 천연샴푸 만들기, 건강 자연식 체험, 건강강좌,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는 뇌병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오는 9월 2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선옥 보건정책과장은 “아름다운 무릉건강숲에서 열리는 이번 모임이 장애인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장애인 가족의 정서 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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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회 영월아카데미 남상일 명창의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26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제245회 영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국악인 남상일 명창을 초청해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 시대 최고 수준의 판소리를 직접 들려주며 각 지역의 민요를 배우는 시간과 민요 속에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다수의 방송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남상일 명창은 민소완, 안숙선, 조소녀 명창으로부터 판소리 다섯 바탕을 사사 받은 국악 신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KBS 국악 대상 판소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방송활동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월아카데미는 영월군민 누구나 신청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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