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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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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9월 맨발 힐링걷기 프로그램 개최
강릉시, 9월 맨발 힐링걷기 프로그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사천면 순포습지 일원에서 ‘2024년 9월 강릉시 맨발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올 하반기 순포습지 및 춘갑봉 일원을 맨발로 걷기 좋은 길로 조성 중이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그동안 안목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힐링걷기 행사를 9월에는 순포습지 일원에서 진행한다.
특히 순포습지의 특색을 살려 습지 해설사의 설명을 함께 들으며 걷는 ‘습지 해설사와 함께 맨발걷기’ 프로그램, 아름다운 순포습지를 배경으로 지역 예술가의 공연을 즐기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맨발 힐링 미니음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9월 맨발 힐링걷기 행사는 강릉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광정책과 관광진흥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맨발 힐링 걷기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참가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장소에 맨발로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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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조 예술 팜파티”개최
“전통주조 예술 팜파티”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유정 문학촌과 연계해 ‘전통주조 예술 팜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주 시장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통주의 생산 체험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지역탐방, 전통주 빚기, 전통주 테이스팅, 브루어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주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이라면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농업회사법인 예술’은 2022년 춘천시 신동면으로 제조장을 이전한 뒤 누룩 종균 6종 배양해 양조장에서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기탁하는 등 전통주 제조와 우리 술 알리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손원천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도내에는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양조장이 많이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양조장을 주변 명소와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우리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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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캐나다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공식방문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2일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에서 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알버타와 함께 지난 50년간 협력해 온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 재정립을 위해 추진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캘거리 올림픽파크를 방문해, 현지 전지훈련 중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파라아이스하키팀을 만나 격려하고 캘거리 클럽 팀 스콜피언스와의 친선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는 접전 끝에 베어스팀이 3:2로 승리를 거뒀다.
지도자, 트레이너, 선수 등 15명으로 구성된 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은 선진 기술 및 전술 습득과 경기력 강화를 목적으로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캘거리에 머무르며 팀 훈련과 현지 클럽팀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캐나다스포츠위원회를 방문해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에 대한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스키와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썰매 종목 경기장과 실내 빙상장, 체조센터 등으로 구성된 캘거리 올림픽파크를 둘러본 후, 봅슬레이 스타트 훈련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신시아 아피아를 비롯한 봅슬레이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봅슬레이 썰매 푸시 체험을 함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알버타 양 지역은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대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개최한 공통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1986년부터 34년간 14종목의 청소년 체육 교류를 추진해왔다.
양 지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부터 중단된 체육 교류를 2025년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며 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업무협약에서 체육 교류에 중점을 두기로 명시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파라아이스하키팀 친선경기에서 “강원도 파라아이스하키팀인 베어스는 국가대표가 많이 배출되는 팀 중 하나”며 “파라아이스 하키의 종주국인 이곳 캐나다에서 우리 팀과 스콜피언스팀이 승패를 떠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경기는 강원-알버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 중 하나로 앞으로도 도와 알버타 스포츠팀의 교류, 청소년 체육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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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음달부터 공수의사 동원 구제역 백신 접종 추진
춘천시, 다음달부터 공수의사 동원 구제역 백신 접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구제역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와 전업 규모 농가 전체에 공수의사를 동원할 방침이다.
다만 전업 규모 소 농가의 경우 자가접종도 가능하다.
자가접종을 할 경우 10월 14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가접종 농가는 백신 항체검사 대상에 우선 선정된다.
소규모 농가는 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 전업 규모 농가는 소 5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이다.
또한 소규모 농가에는 구제역 백신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전업농가는 축협 등에서 백신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0%를 보조한다.
특히 시는 접종 완료 후에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 개체를 등록 및 관리해 누락 개체 발생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신 항체 검사를 추진해 구제역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 국내에서 구제역이 재발생했던 만큼, 우리 시에서는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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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결승 29일 개막
2024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결승 29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우승하고 라스베이거스 가자” ‘2024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결승 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시 주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아마존웹서비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딥레이서는 아마존웹서비스가 출시한 18분의 1 크기의 인공지능 완전 자율 경주용 자동차다.
클라우드 기반 3D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강화학습으로 움직인다.
대회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딥레이서에 탑재해 경주로를 최단 시간에 정확한 경로로 주행한 기록을 경쟁한다.
60개팀이 온라인 예선·본선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거쳤으며 6개 팀이 결승 대회에서 최종순위를 다투게 된다.
결승 진출팀은 △Tokyo-Drift) △계르쉐 △타슈 △샤크홈즈 △디비디비딥 △유미와 나연이들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 비전 기술 중 하나인 객체 탐지를 이용해 차량의 경주로 이탈과 출발선 맞닿음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에이아이캐슬)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기록의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대회 관리까지 인공지능 기술로 제어할 예정이다.
1위 팀에게는 춘천시장상과 상금, 그리고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행사 ‘AWS 리인벤트 2024’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2024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결승 대회는 춘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미래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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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디지털 지방정부로의 도약을 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조례 개정’착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4년 12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발급 수수료와 IC칩 비용 면제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제도는 2021년 공무원증을 시작으로 2022년 운전면허증, 지난해 국가보훈등록증에 이은 디지털 행정서비스로서 실물 주민등록증을 집적회로가 삽입된 주민등록증으로 발급받은 사람이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한 뒤 휴대전화를 IC 주민등록증에 태그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위·변조 및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암호화 등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됐으며 휴대전화를 분실하더라도 콜센터 등에 신고하면 즉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을 중지시킬 수 있다.
다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으려면, IC칩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홍천군은 이러한 IC칩 비용 부담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제도의 성공적인 확산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해 신규발급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자 등 발급 비용 면제 대상자를 신속히 조례에 반영해 정부 시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지방정부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내년에는 1,100여명의 신규발급자와 무료 재발급 대상자에게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 수수료 면제 조례 개정을 신속히 마쳐 정부 시책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 역시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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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홍천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기술교육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4년 홍천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기술교육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술교육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따라 발전되고 있는 생성형 AI ‘Chat GPT’를 기초부터 실무 활용 방안까지 현대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30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3층 대회의실에서 1부 Chat GPT 이해 및 기초, 2부 Chat GPT 실무 활용 방안 등 기업을 위한 Chat GPT 활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9월 5일 공고일로부터 9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과 수혜기업 임직원, 홍천군 기업체 임직원 및 홍천군 관계자, Chat GPT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 및 홍천군민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구글폼 https:forms.gle/xuhuLrQ1EEcFsk7c9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 및 안내자료, 신청 등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소식, 알림에 공지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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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청소년 주말체험프로그램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9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관내 아동 및 청소년 175명을 대상으로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하반기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럼, 보드게임, 샌드아트, 초등드로잉, 기타, 댄스, 무지개놀이터, 농구, 마을문화 디자인, 오감여행, 현남바담놀아볼래 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샌드아트, 오감여행, 마을문화디자인, 무지개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됐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1일에 개강해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샌드아트와 드로잉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고 무지개놀이터에서는 신체 활동을 즐기며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농구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었다는 소감이 많았다.
양양군은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은 13개의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164명의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말체험 열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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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오리지널스 북콘서트&트레일워킹 28일 인제서 열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9월 28일 인제군에서 산불피해 지역 걷기외 인문학 강연을 접할 수 있는 ‘2024 인제 오리지널스 북콘서트&트레일워킹’ 이 개최된다.
인제군마케팅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제군 남면 일원의 산불 피해지역에서 자연 복구 과정을 지켜보고 회복의 희망을 체험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출발지에서 집결해 남면 남전리 일원의 4.2km에 달하는 산불피해지역 일부 구간에서 친환경 트레일워킹에 참여한다.
걷기와 함께 친환경 비료주기·씨앗심기를 통해 산림 복구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트레킹이 끝나고 오후 3시부터는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 ‘일당백’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북콘서트는 ‘문학 속 샤머니즘’을 주제로 인문학 멘토 정박, 유투버 정프로 성우 이지선이 참여해 관객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중간 추첨을 통해 1등 전동 킥보드, 2등 펫 습식 청소기, 3등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자연원료를 사용한 따옴차 1박스를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온라인, 전화·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산불피해 복구·치유와 함께 지속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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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햇살 산림 치유센터 준공…개관 준비 박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남면 남전리 일원에 조성한 햇살 산림치유센터 조성 공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20억원 등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산림치유센터 신축, 햇살치유정원 조성,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해왔다.
남면 남전1리 일원에 조성한 햇살 산림치유센터는 2,325㎡ 규모의 부지에 건물연면적 498㎡, 1개동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치유상담실, 다목적치유실, 건강치유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건식음파 치유실과 족욕치유카페 등을 조성, 지역 특색을 더했다.
이와 함께 센터 외부에 ‘햇살 치유 정원’을 조성해 마을 특화작물인 만병초와 구상나무 정원을 가꾸고 향후 인근의 인제천리길, 숲길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기존에 운영하는 숙박시설·음식체험관과 연계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주민 주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구상나무숲·자작나무숲 등 인근의 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하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울 방침이다.
이에 주민들은 숲해설사, 산림치유지도사, 바리스타 등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본격적인 참여 준비에 한창으로 치유센터 개관과 함께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 산촌마을의 특색을 살린 햇살마을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특산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천연비누, 화장품 등에 부착하고 공식 BI로 활용하는 등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외에도 인제군은 다소골 다소곳이 개미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 오는 11월까지 산촌체험장과 꾸러미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주민주도형 농촌관광지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향후 군은 특색있는 농촌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개발해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고 지역의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소득 증대를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 사업을 지원하고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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