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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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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중국 징저우시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대표단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중국 징저우시를 방문해 두 도시의 공고한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원, 김화묵 강릉문화원장 등 시와 의회, 민간단체로 구성된 대표단은 25일부터 공식적인 징저우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오전 징저우 박물관, 기만 문화관광구 혁신발전관 등 대표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시찰하고 오후에는 ‘강릉시·징저우시 자매결연 20주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주년을 맞아 두 도시의 번영을 이끌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무역, 산업 협력 등 경제 방면에서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저우즈홍 징저우시장, 왕려하 외사판공실 지도자, 박상진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등이 행사에 함께하며 강릉시는 20년간의 깊은 인연을 기념해 징저우시장에게 명예시민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지난 20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으로서 강릉시 의장으로서 그리고 강릉시장으로서 징저우시를 여러 번 방문하며 두 도시가 교류·협력하며 상생 발전하는 시간을 함께해왔다”며 “앞으로 문화·경제적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강릉시와 징저우시가 실질적인 발전과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징저우시는 2004년 10월 19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예술·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05년부터 두 도시 공무원 간의 교환 근무를 실시해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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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고전주의, 강릉아트센터에서 듣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의 내한 공연을 오는 26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중심 단원으로 구성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현대악기로 바로크와 초기 고전주의 음악을 연주하는 독일의 최정상급 실내악단이다.
이들과 호흡을 맞추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세계적 권위의 바이올린 경연 대회인 ‘2015 파기니니·2022 시벨리우스’ 콩쿠르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세계 속의 한국 클래식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프란체스코 두란테, 도메니코 갈로 등 1700년대 작곡가의 음악과 ‘협주곡의 개척자’인 비발디의 최초의 협주곡집 ‘레스트로 아르모니코’ 중 2곡을 선사한다.
양인모는 2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하며 국내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연주하는 작품으로 기존 해석에서 벗어난 참신한 해석과 색채감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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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본격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이유로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추진한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인구변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혼자 사는 군민들이 사회적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1인 위기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통신데이터의 사용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군,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알림으로 정보를 전송해 담당자가 1인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등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기기나 센서 없이 기존 설치된 한전의 계량기를 통해 전력 사용량을 분석하고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함에 따라 안부 살핌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생활 침해 및 심리적 거부감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4년 8월 말 기준 고성군 1인 가구는 8,282가구이며 이번에 지원받는 고독사 위험 가구는 총 30가구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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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국제교류발전협회 우호 교류 협약식 및 인도 배우 ‘가간 말릭’홍보대사 위촉
고성군-국제교류발전협회 우호 교류 협약식 및 인도 배우 ‘가간 말릭’홍보대사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25일 10시 30분,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고성군-국제교류발전협회 우호 교류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도 배우 ‘가간 말릭’을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문용조 국제교류발전협회장, 인도 영화배우 가간 말릭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회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2부에서는 인도 배우 ‘가간 말릭’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1부 협약식에서는 고성군과 국제교류발전협회 간 관광, 경제, 문화예술, 교육, 환경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2부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간 말릭은 불교영화 ‘스리 싯다르타 고타마’의 주연 싯다르타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힌두교에서 불교로 개종한 인도의 국민배우이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교류발전협회의 인도지부 회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위촉식 종료 후에는 천년 고찰인 고성군 건봉사를 방문해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를 친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인도 상호 간 불교·문화 교육 교류 활동, 인도 국민 한국 초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고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가간 말릭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고성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성군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국제교류발전협회와의 협약 체결 및 가간 말릭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고성군이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고성군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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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가치를 더하다
명품의 가치를 더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 6년근 인삼과 늘푸름한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건강하蔘 훌륭하牛"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은 홍천 축제의 결정체이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식전 공연과 함께 개장식을 시작으로 인삼 경매, 만원의 행복, 수삼 물김치 담그기, 인삼낚시, 지역동아리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삼 튀김, 인삼 막걸리, 한우 꼬치, 한우 호떡, 명이 핫도그 등 특별한 먹거리를 착한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 홍천 종합운동장에서는 20년째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 한민족 축구대회가 개최되며 홍천읍 생활 체육공원에서는 홍천 인삼·한우 명품 게이트볼 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토리숲에서는 김병철, 비바체, 박강성, 허찬미, 신인선, 양지은이 출연하는 한민족 명품 콘서트가 진행된다.
4일에는 꽃뫼공원 일원에서 ‘민관군 화합 한마당 민속행사’ 가 열리고 홍천문화원에서는 ‘강원홍천인삼 800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이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특설무대에서 홍천강 가요제와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 음악회가 펼쳐진다.
5일에는 대한민국 최초임도 전국 트레킹 대회가 홍천 상오안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이호석과 김말숙이 진행하는 한마음 콘서트가 열리며 태훈, 현숙, 민수현, 조승구의 멋진 무대로 청정지역 홍천의 10월 가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부가요제와 함께 행운권 추첨 행사가 오후 5시 30분에 무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과 더불어 1등 경품으로는 송아지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에서 인삼 또는 한우를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 후 응모 부스에서 응모권을 교환하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4일에는 꽃뫼공원 일원에서 남자부, 여자부, 군인부 3개 리그로 나누어진 줄다리기 대회와, 10개 읍·면이 참여하는 인삼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 등 민속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홍천 6년근 인삼과 홍천늘푸름한우의 명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가을 정취 속에서 건강 맛 추억 을 홍천에서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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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 홍천 FCI 국제 도그쇼 개최
‘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 홍천 FCI 국제 도그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처음으로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 홍천 FCI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 이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8일부터 공식 프로그램인 홍천 국제 도그쇼 BIS 심사, 홍천 챔피언십 도그쇼 BIS 심사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인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은 축제기간 동안 일일 총 2회 반려견과 함께 허들과 터널을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어질리티 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질리티를 소개하고 반려견이 허들과 터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훈련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애견연맹 어질리티 위원회와 국내 어질리티 대표팀의 숙련된 어질리티 시범이 일일 총 1회 진행된다.
그 밖에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기다려, 기다려/이리와/찾아줘 참여 게임, 독 피트니스 체험,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 체험, 반려동물 행동 교정 상담 등 축제기간 동안 반려견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부대행사 및 체험행사는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9월 23일까지 사전 접수 또는 축제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첫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알차게 준비한 홍천군 반려동물문화축제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통해 홍천군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등 반려동물의 접근성 향상 및 반려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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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28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 양양 남대천과 수려한 동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2024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가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28일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 G1방송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G1방송이 주관하며 지역 문화와 청정 자연이 조화된 힐링 공간인 양양남대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전과 동일하게 양양 웰컴센터에서 9시부터 엘리트 10km, 5km 경기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마스터스 하프 코스, 10km, 5km, 남대천 길 걷기 등 6개 종목이 진행된다.
엘리트 부는 기존과 동일한 공인 코스에서 진행되며 일반부는 남대천 순환 코스를 추가해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남대천의 매력과 양양군의 자연경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능성 티셔츠 등 각종 참가기념품이 제공되며 일반부와 엘리트부에게 4천만원 이상의 상금과 부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에 양양군, 속초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160여명이 배치되어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매력적인 도시, 양양을 널리 알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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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우리 가족 모두 불소로 양치하기 프로그램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충치 및 시린 이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한다.
불소양치용액은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속의 당과 세균의 형성을 억제하고 치아 부식을 예방해 충치와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불소양치용액 수령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주의사항 및 사용법을 교육받은 후 수령할 수 있다.
불소양치용액 사용 방법은, 먼저 입안을 깨끗하게 칫솔질한 후 불소양치용액 1포를 1분간 입안에 머금고 입속을 헹군 후 뱉어낸다.
용액을 뱉어낸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불소 성분의 치아 표면 흡수를 위해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아야 효과적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불소양치용액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질환 예방 수단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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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도-시군 외국인정책 공유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5일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와 시군 간 외국인정책 추진현황 공유를 위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 외국인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과 18개 시군 외국인정책 담당 부서장이 모여 정보공유와 업무소통·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도는 중앙부처 이민정책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과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횡성군과 고성군에서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의 운영 성과와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이민정책 주요쟁점과 타시도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지역 이민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은 “외국인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인력난 대응과 같은 목전의 현안과 문제점만 고민한다면 지속가능한 이민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수용하고 이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다양한 지원정책과 이민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통합 노력을 위해 시군과 함께 협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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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민선 8기 후반기 성장 동력 확보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시의회에서 한차례 부결됐던 민선 8기 후반기 조직개편안을 다시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직개편안 마련에 앞서 시는 그동안 사전 시의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의장단, 상임위, 전체 의원 간담회 등 논의를 거치고 다듬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정원동결 기조 아래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부서 간 기능 재조정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23일부터 입법예고 됐으며 시는 오는 10월 8일 제337회 임시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개편안은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등 개정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전면 시행된다.
숙의를 거쳤던 만큼 이번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직개편안을 보면 기존 5개국이 6개국으로 확대된다.
기존 5개국에 더해 편리하고 쾌적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을 위해 ‘스마트도시국’을 새롭게 만든다.
스마트도시국에는 △도시계획과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 △도로과 △공동주택과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개발, 도시재생, 도로 공동주거단지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단계부터 건설·정보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도시 통합 기반 조성으로 그 파급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확정된 대형 사업과 춘천의 혁신적 변화를 줄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정책과 국제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할 ‘국제협력관’을 신설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외국인은 4,700명 가량이며 다문화 시대 도래에 따른 인구·사회적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정보통신과는 디지털정책과로 이름을 바꾸고 인공지능전략팀을 구성한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산업과 사회 모든 영역에 걸친 체계 전환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변화다.
이와 더불어 공유재산정책과, 푸드테크산업과를 신설해 시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과 농촌을 선도적으로 바꿀 예정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업무 유사성을 고려해 일부 부서는 통폐합했다.
먼저 전략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합쳐 첨단산업과로 만든다.
시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야의 성과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이다.
첨단산업과는 앞으로 연구개발특구 업무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도시과와 산합협력과는 교육도시과, 녹지공원과와 정원도시추진단은 녹지정원과로 통합한다.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고령사회정책과와 통합돌봄과도 설치된다.
고령화 및 현대 경쟁사회에서 비롯된 치매, 심리·정신적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여건을 반영해 기존 방문보건과를 마음건강과로 변경하고 관련 업무에 주력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감소세로 기능이 축소된 방역관리과는 보건운영과로 반려동물과는 축산과로 흡수된다.
시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지난번 조직개편안이 부결돼 나름대로 고민과 검토를 거듭하고 다듬어 수정안을 마련했다”며 “민선 8기 후반기 춘천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변화를 줄 현안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하며 활력 넘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배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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