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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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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지 대장 중점 정비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효율적인 농지 이용과 관리를 위해 ‘2024년 농지 대장 일제 정비’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농지 대장은 2022년 4월 15일부터 필지별 농지 대장 체계로 전환되어 면적 제한 없이 모든 농지에 대해 작성·관리되고 있으며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농지 대장 중점 정비 대상은 지난해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조사 물량과 2021~2023년 농지 대장 일제 정비 잔여 및 오 정비 물량 등으로 5개 읍면 4,629건, 315ha이다.
2025년까지 미등재 농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해 모든 농지에 대한 공적 장부를 구현해 낼 계획이다.
정비 방법은 농지 대장에 기재된 정보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직불금 자료 등에 기재된 정보를 비교,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사실확인 후 해당 내용으로 일치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불일치에 대한 소명이 미흡해 불법 임대 등이 의심되는 농지는 농지은행 임대 수탁 사업을 안내하고 이에 불응하면 농지 이용 실태조사와 연계해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농지 대장이 농업인 혜택 제공 및 농업·농지 관련 정책 추진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일제 정비를 통해 농지 소유와 임대차 정보 등을 현행화하고 농지정보의 체계적 관리로 공적 장부로서의 기능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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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9월 25일부터 융자지원 예산액이 소진될 때까지 융자 추천신청서를 접수한다.
융자한도액은 농공단지 입주 제조업체와 매출 30억원 이상 제조업체는 최대 4억원, 그 외 제조업체는 최대 2억원,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사업자의 경우 최대 5,000만원이다.
융자 추천 및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은행을 방문해 사전대출 심사를 거친 후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갖추어 군청 본관 3층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해 융자 추천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3%를 2년 동안 지원받게 된다.
다만, 기존에 융자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는 이차보전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야 재신청이 가능하다.
송용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기업이 다양한 경영활동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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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시민 건강강좌 성료
삼척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및 시민 건강강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26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삼척의료원 이진호 신경과장을 초빙해 ‘치매의 이해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 그리고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좌 시작 전, 삼척의료원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팀과 협력해 지역내 입·퇴원 환자들이 연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강화됐다.
같은 날 근덕면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돕고 정신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치매의 초기 증상 및 예방 방법과 함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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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 축제 개최,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삼척시,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 축제 개최,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제46차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 및 벌꿀축제를 오는 10월 1일 ~2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년간 침체되어 있는 양봉산업에 양봉농가들의 최대 행사를 개최해 양봉인들의 사기 진작 및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전국 단위 행사 개최로 삼척시 양봉산물 및 특산품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한국양봉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강원지회 및 삼척시지부 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한국양봉농협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종 축하공연 뿐만아니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되는 등 양봉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장민호와 미스김, 윤수현, 장예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울러 소고기 구이촌, 푸드트럭 등 각종 먹거리와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특산물 판매장과 꿀벌풍선, 꿀벌타투, 밀랍양초, 벌꿀 미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및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삼척에서 열리는 양봉인들의 축제에 양봉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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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가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는 국가유산에 디지털 미디어기술을 접목해 국가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아트 기반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빛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조선의 지성과 민본 사상이 그려낸 이상향’ 으로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조선의 지성을 상징하는 인물이 꿈꾸던 이상향을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빛으로 재현한다.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을 네 가지 테마로 구역을 나누어 조선을 밝힌 지성의 빛, 현실 속에 피어난 유토피아, 자유로운 영혼의 빛, 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로 구역별 스토리텔링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1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 35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 중 10개의 작품은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쉽게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5곳에 문화유산을 실내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통문화·의식, 공연·체험 등 프로그램과 관람객의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선선한 가을날 저녁 시민 및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기며 강릉의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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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바다 보고 강릉에서 100km 걷는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강릉시 관내 울트라바우길을 답사하는 “2024년 제4기 울트라바우길 100km 답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6구간으로 구성된 울트라바우길은 금진해변부터 시작해 석병산, 대궁산 등 강릉을 둘러싼 10개의 산을 넘고 사천해변에서 해안을 따라 강릉항까지 걷는 100km의 초장거리·초고난도 코스로 완주에만 약 5박 6일이 소요되는 강릉시의 트래킹 코스이다.
강릉바우길은 제4기 답사대 선발을 위해 지난 8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사연과 함께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30명을 선발하는 답사대 공모에 200여명이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답사대는 3일 울트라바우길 사전 교육 및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4일부터 5박 6일간 울트라 바우길을 순차적으로 답사하게 될 예정이다.
강릉바우길 관계자는 “강릉의 다채로운 해안·평지·산간 지역의 자연풍광을 느낄 수 있는 울트라바우길은 국내 다른 지자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환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거리 트래킹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을 통해 강릉시 방문 도보 관광객을 체류 관광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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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접경지역 군납조합 및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품질인증제는 2021년 10월 국방부의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 이후, 2022년 수의계약 물량이 70% 감소하고 2025년 완전경쟁입찰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지역 군납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는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지역산 농축산물을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올해 3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율 증대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원천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 품질인증제를 통해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해 군 장병의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는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를 더욱 원활하게 추진하고 접경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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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섬강 둔치에 동자개 종자 4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6일 횡성군 섬강 둔치에 동자개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전장 4cm급 동자개로 지역생태계 복원 및 수자원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한창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횡성읍이장협의회 이장단, 성모유치원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자개 방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자원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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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원주삼토페스티벌 개최.함께해요,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
2024 원주삼토페스티벌 개최.함께해요,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4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세대공감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를 주제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년 원주 삼토페스티벌은 △하나, 다양한 연령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둘, 전통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 축제 △셋, 도농상생∼로컬푸드로 함께하는 축제 △넷,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하고 미래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축제 등 4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9월 2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함께 도시민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원주, ‘도농상생 원주’를 선포하고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축제의 막을 연다.
이번 축제는 특히 전국 청소년 농악 경연대회, 전국 가족 원주 만두요리 경연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삼토노래자랑, 4-H 경진대회,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모으기, 생활동아리 경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경연을 준비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농촌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 발전하며 나누기 위한 가마솥 밥 나눔, 111.1m 삼색가래떡 나눔, 전통연희 외줄타기, 떡메치기 체험 및 떡 나눔, 짚풀공예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상품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생명농협의 발상지이며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를 기념하기 위한 도농 상생 선포식과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농축특산물 홍보 및 판매, 팜마켓, 농산물 알뜰 경매, 향토 음식, 대표 음식 등 다양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원주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김인식 회장은 “올해 삼토페스티벌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고 농업인들이 하나 되며 농촌과 도시가 교류하고 상생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을 테마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전국의 대표적인 농업·농촌 문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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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군 76주년 맞아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 조명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군 76주년이 되는 10월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연계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군 장병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먼저,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10월 15일 36사단과 협력해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 심일 소령의 추모식을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고 23일에는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기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지역 군부대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예비군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군 교육훈련과 부대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종 예비군 훈련대와 협력해 부대 내 영상모의사격장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동부순환도로 개설 공사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한 36사단 백호정사를 시 예산을 들여 학성동에 신축하기로 하고 지난 8월 착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군 장병들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관광지, 주차시설 등의 시설 이용료를 할인하고 특히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마친 ‘병역명문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덧붙여 원주시 보훈영예수당을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 절차도 진행 중이다.
시는 현충 시설의 정비와 개선에도 힘쓴다.
지난해 태장동에 자리한 현충탑 진입도로를 확장하고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으며 2030년까지 이 일대에 지역 내 현충 시설을 집약한 새로운 테마공원인 호국보훈공원을 조성해 시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원주시 군의 우리시민운동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민·관·군 협력 강화 사업과 교류 증대 사업, 군 지원사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내 군부대와 군 장병 및 참전유공자는 원주시의 긴밀한 동반자이자 가족”이라며 “상생발전과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과거의 ‘군사도시 원주’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병역이 자랑스러운 원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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