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 ~ 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무료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로 현재 어린이 2회 대상자 접종이 실시되고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고성군 올해 국가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는 총 10,921명으로 고성군민의 약 40.4%에 달한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 건강 예방 접종 효과 증대를 위해 11월 내 접종률 향상을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읍면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대주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자별 상이하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은 10월 2일부터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0월 11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고성군보건소 보건기관 접종은 10월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군은 자체 사업으로 고성군에 주소 등록을 둔 만 50세 이상~만 64세 이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에 10월 28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고려해 코로나19 예방 접종도 동시 접종할 수 있으니,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접종하면 되며 마스크 쓰기와 손 위생 등을 준수하고 접종 일에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가벼운 질환처럼 보이지만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령별 접종 일정을 잘 확인하시고 정해진 시기에 접종받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 지난해 65세 어르신 접종률은 83.8%로 전국 평균인 82.5%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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