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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전 해수욕장 폐장, 코로나 이후 최다 방문
강원 동해안 전 해수욕장 폐장, 코로나 이후 최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여름, 도내 83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총 865만명으로 집계돼 2024년 대비 11.3%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는 올여름 이어진 긴 폭염과 함께, 강원도가 처음으로 추진한 ‘테마형 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 이 크게 기여했다.
단순한 물놀이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복합 체험형 관광지로 운영한 것이다.
주문진 캠핑비어 해수욕장, 망상 어린이 친화 해수욕장, 야간 콘텐츠 해수욕장, 가족 친화 해수욕장, 반비치 반려동물 해수욕장, 낙산 해수욕장 비치마켓 이들 6개 테마해수욕장은 총 2,624,932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3% 증가를 기록했다.
또 하나의 성과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3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630여명을 배치하고 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했다.
그 결과, 해파리 쏘임 사고 건수가 2건으로 전년도 618건 대비 대폭 감소했다.
아울러 개장 전·중에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미비, 바가지요금 등 문제를 철저히 관리·보완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길고 무더운 여름에도 동해안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해수욕장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분석해 잘된 점은 확대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즐거운 강원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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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위원회’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강원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위원회는 민간·학계·정부 출연기관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강원자치도의 인공지능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안건은 △‘인공지능 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 추진 전략 △인공지능 응용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촉진 방안이며 특히 국가가 역점 추진하는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강원자치도의 대응 전략도 위원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강원자치도의 인공지능 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제안을 이어가며 강원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인공지능은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필수 요소”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7대 미래산업과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친환경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위원회가 강원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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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국학진흥원 출범기념 개원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율곡학의 연구·보급과 강원권 지역학 기반 국학 연구를 통해 전통 인문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재단법인 율곡국학진흥원이 개원식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율곡국학진흥원은 9월 2일 오후 2시 강릉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및 문중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집자료를 통해서 본 강릉의 역가와 문화를 살펴보는 ‘다섯가지 향기, 강릉’ 특별전 오픈식,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율곡국학진흥원은 우리나라 유학의 큰 줄기를 이룬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역사에 의미를, 전통에 숨결을”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국학의 틀 속에서 율곡학과 지역학을 중심으로 연구·진흥하며 강원권 전통 인문가치 확산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조직은 원장을 비롯해 △기획연구실 △국학자료실 △교육연수실 △경영지원실 등 4실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추진과제는 △시대와 호흡하는 율곡학 재조명 △지역학 기반 국학중심 구축 △뉴노멀 시대 전통인문가치 확산 등 3대 경영목표에 따라 진행되며 이를 위해 △율곡학 연구 및 진흥 지원 △강원권 국학자료 아카이빙 △국학 기반 콘텐츠 소스 개발 △전통문화 가치 발굴 및 보급 △지역민 참여형 연수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설 운영 또한 새롭게 개편된다.
본관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로 이전해 원장실, 기획연구실, 국학 자료실, 경영지원실이 자리잡았으며 국학자료 연구시설로 활용된다.
기존의 율곡연구원은 교육관으로 전환되어 청소년·시민 대상 인문 교육과 연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이원화·전문화함으로써 기관의 역할과 효율성을 높인다.
개원 기념으로 열리는 특별전은 그동안 수집을 통해 모아진 강릉의 자료를 바탕으로 강릉 관련 고지도를 통한 지정학적 의미와 특징을 보여주는 △프롤로그_‘동대문 밖 강릉’ △강릉 인물들의 문집과 간찰 자료 등을 통해 본 인향_인걸지향 △강릉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통해 예향_예의지향 △지역 명인들의 작품 자료를 통해 보는 문향_문예지향 △강릉 관련 문헌 등을 살펴보는 서향_문헌지향 △강릉의 자연환경을 표현한 자료들을 통해 풍향_풍광지향으로 여섯 개의 섹션으로 전시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율곡학 기반의 국학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사업을 추진하는 율곡국학진흥원을 전국 4대 국학진흥 거점기관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국학진흥원은 개원 이후 학술대회와 특별강연, 국학자료 전시회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청소년과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학 교육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미래 세대와 공유 가능한 국학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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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부천시, 강릉시 가뭄 피해에 생수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천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를 선포한 자매도시 강릉시를 돕기 위해 지난 1일 생수 2,000여 병을 기부했다.
부천시 행정지원과 이기익 과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는 직접 강릉시청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강릉시의 현황을 들으며 가뭄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자매도시 부천시의 이번 생수 기부가 시민들의 가뭄 피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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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재개관 후 방문객 4만명 돌파.탄소중립 홍보 역할 ‘톡톡’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재개관 후 방문객 4만명 돌파.탄소중립 홍보 역할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지난 3월 재개관한 이후 6개월 만에 4만여명이 방문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홍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보관은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4D영상관·작은도서관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이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 탄소중립 체험, 시민 환경교육, 계절별 기획전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강원그린박람회’에 참가해 △탄소중립 전략 및 정책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사례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소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현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들의 기후변화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며 “강원그린박람회에서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 확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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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맞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전기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혁신도시 내 교육, 교통, 행사, 사택 운영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자 고등학생의 교육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사택 운영 효율화 △이주정착금 지원 등이 구체적인 현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의회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의장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원주시와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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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 도청 본관 통상상담실에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소통기구로 2019년 9월 처음 구성됐다.
이번 2기 협의회는 1기 민간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됐으며 기존 16개 공공기관과 새롭게 위촉된 7개 민간기관·단체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건설, 엔지니어링, 사회복지 등 청렴 취약 분야와 직접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는 형식적 운영을 넘어 실질적 문제 해결을 추진하겠다는 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제2기 민간부문 의장으로 선출된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강원선 회장은 “민간의 시각에서 현장의 부조리를 개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드는 데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의 신뢰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부패 및 갑질 행위 근절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청렴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핵심 원칙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실천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의회가 사실상 제대로 된 첫 운영이나 마찬가지”며 “정기회의는 연 1회지만 필요 시 수시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 분야에서 민간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며 “공무원 관점이 아닌 도민의 시선에서 지도·감독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제2기 협의회는 기존 과제에 더해 새롭게 선정된 총 9개의 공동 이행과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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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통계의날’, 강원특별자치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제31회 통계의날’, 강원특별자치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통계청이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통계청은 ‘통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통계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통계 발전과 조사 협조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통계청이 실시하는 농가경제조사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자체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18개 시군·농협·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하반기 이전소득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검증해왔다.
또한, 강원지방통계지청과 협업해 귀농·귀촌 기초통계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소멸 대응 정책 및 농업·농촌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통계 활성화와 농업정책 활용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미숙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는 강원자치농정의 추진과 각종 농업·농촌 정책 방향 설정에 핵심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통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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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원의 미래, 국비 10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0조 2,003억원 확보
새로운 강원의 미래, 국비 10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0조 2,003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원이 반영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97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은 물론 복지 예산 대폭 확대, SOC 개선 사업 등이 대거 포함돼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질적 성장까지도 함께 이뤄냈다.
국비 확보액은 2010년 3조 7천억원 대비 16년 만에 3배 이상 늘었으며 민선 7기 마무리 당시 8조 2천억원보다도 약 2조 원 증가한 규모다.
김시성 도의장은 “사상 첫 국비 10조 시대가 열렸다”며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이 대거 반영됐고 미래산업 역시 대폭 반영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초석을 더 튼튼하게 다졌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9월의 첫날, 도민 여러분께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로 강원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비에는 미래산업, 복지예산, SOC 등이 대거 반영돼 강원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담아낸 성과”고 전했다.
또, “응원해주신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도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사업마다 힘을 보태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일 국회예산안이 제출되면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확보된 국비는 지켜내고 미반영된 사업은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별한 애정이 담긴 국비 사업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자나깨나 용문~홍천 광역철도, 앉으나 서나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가 예타 진행 중인데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예타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강조했고 또, “8월 20일 통과된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도 정부예산안과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 8월 김진태 지사가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한 3대 핵심사업들로 모두 반영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도 연고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고 치밀한 전략을 마련해 왔다.
김진태 지사는 대통령,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지사를 비롯한 실무진도 40여 차례, 주 2회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으로 도는 9월부터 국회 심의 대응 단계로 전환해, 확보된 국비는 지키고 미반영된 사업은 국회 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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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면 분소 운영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면 분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내면 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분소를 설치하고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낮아 인지 선별검사와 프로그램 참여, 통합 서비스 신청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면 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내면 분소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하며 조기 검진, 예방 교육, 가족 교실, 맞춤형 사례 관리 및 실종 예방 관리 사업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분소 설치로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단위의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치매 관리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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